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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나^^님의 로그 입니다.

나의 기도 를 기쁘시게 여기시기 를 바라나니.나는여호와 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 14
  • 예찬들(@qet9633)

  • 14
    예찬들 (@qet9633)
    2025-04-21 19:50


    허물많은 제게 새생명 맡겨 주셨으니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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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예찬들 (@qet9633)
    2025-02-28 05:27


    지식을 키우는 책 이 아니라 위로 를 위한 책 입니다.머리 를 키우는 책이 아니라 마음 을 키우는 책 입니다.
    가슴 을 어루 만지기 위한 책입니다.
    위로는 서둘러 오는 것이 아닙니다.
    큰소리로 오는 것도 아닙니다.
    거센 바람처럼 오는 것도 아닙니다.

    위로는조용히 떨며 흐느껴 우는 딸의 어깨에 따듯한손으로 어루만지는 어머니의 손처럼 찾아옵니다.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함께 울며 딲아주는 아버지의 거칠지만 다정한 손처럼 찾아옵니다.
    고통중에 있는 분들을 위로 하시는하나님 의 손길이 오늘도 우리 모두에게 임하시길 원하며 기대합니다. -- 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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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예찬들 (@qet9633)
    2025-02-12 11:28


    눈 내려서 자재 사러 내려 갈수 도 없고.
    눈치 없는 배는 고파오고 시간은 흘러간다.
    나를 돌봐 주시고 기르시는 주님 이 그립다.
    눈내려 모든일 에 서 틈 생길때 그분 무릅에 누워 쉬고 싶다. 특별히 부탁할 일은 없고.하고픈 부탁은 없어도 부드러운 손길.인자 하신 눈길 이면 족하리 . 주님 저를 만나 주시고 저의 기도 를 예배 를 기뻐 받으시며 저를 외면치 마시옵소서.
    주님 을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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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예찬들 (@qet9633)
    2025-02-11 18:56


    내가 원하는것 을 얻고 또 그런것들이 쌓여서 얻어지는 기쁨이나.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얻었기 때문에 기뻐하는 자가 아닌,
    나에게 필요한것을 허락하시는 것이 최선임을 인정 하며 그분을 온전히 신뢰 하므로 발생하는 기쁨을 누리는 자 되게 하옵소서 .

    인자와 부드러움이 묻어 나는 삶 을 살며 속사람 에게서 주를향한 열정과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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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예찬들 (@qet9633)
    2025-02-10 19:09


    믿음 좋다 는 말 을 젊은 시절 들은적 이 있다.
    왜 믿음 좋다고 하는지. 그 기준은 뭘까? 늘 궁금 했다. 서른 둘. 조금 지난 지금 그때를 회상 해 보면 부끄럽기 그지없다,

    단지 예배시간 안빠진다 고 믿음 좋다 는 말은
    좀 값어치 없다.참 열심 이다 라는 표현이 적당 했으리라,

    이 나이 에 믿음 이란 하나님 을 알고 경험 할수 있는 깊이(능력) 를 말한다 고 말하고 싶다.

    말씀 을 아는것 과 실천 할수 있는 능력 이 다른 것 처럼~

    댓글 0

  • 14
    예찬들 (@qet9633)
    2025-01-27 08:38




    혼자걷는 길보다 둘 이면 더 즐겁고.
    혼자 바라보는 풍경 보다 둘이면 더 아름답고.
    혼자 힘 쓰는 것 보다 둘이면 힘 덜들고
    나혼자 애쓰고 안타까워 울때에 ~
    어떤 환경 에 서 든지 나 주님과 함께이고 싶습니다
    사랑 합니다.기대 합니다.앙모 ,합니다

    댓글 0

  • 14
    예찬들 (@qet9633)
    2024-12-24 20:32
    샬롬~~ 주를 신뢰 하지아니 하는 사람 들은 먹고마시고 선물을 주고받는 축제로서 즐거워 하지만~.

    주님을 신뢰하며 약속 안에 거하는 자는 온 인류 에게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이땅에 오심을 기뻐하며 즐거워 하지않는지요?

    지금은 사는것이 고달프고 힘들어도 주님의 나라 에서는 아픔도 없으며 장애도 없으며 악한 짐승 도 없어 모든 만물이 선하게 되어 독사굴 에 손을 넣으며 사자 들 과 뛰어노는 평강 의 그 나라 를 사모 합니다.
    주님제게 오셔서 그 나라를 사모하는 마음 을 주심 을 감사합니다. 삶으로 예배하며 온맘다해 주님오심 에 감사 합니다

    댓글 0

  • 14
    예찬들 (@qet9633)
    2024-12-19 17:34


    귀촌한지 1 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한해동안 아픔없이 건강히 지냈음을 감사 드립니다.
    새론 한해 더멀리 더큰 소망 을 바라보며 상상할수 없는 크신 주님을 바라보며. 신뢰 하며 .약속에 신실하신 주님을 의지 합니다.
    주님 의 얼굴을 구할때 저를 만나주시며
    힘들때 마다 새힘 주시고 위로하시어 주안에 거하게 도와 주시 옵소서. 주님 을 사랑 합니다

    댓글 0

  • 14
    예찬들 (@qet9633)
    2024-11-19 22:40


    철따라 남겨뒀던 사진 들~~
    꽃은피고 지니 바스락 거리는 낙엽들 을 밟고 산길을 걷는다,
    오늘 염소들 이 집으로 돌아 오는 그시간에 퇴근하는 차량과 마주친 염소들이 놀라서 산으로 갔다. 휘슬을 불러 보아도 목에 매어둔 방울소리와 울음소리 만 들릴뿐 내려 오지를 않는다.낼 아침 일찍 산에 가서 찾아봐야 겠다,

    살아보니 그렀더라.
    좋은 말이든 나쁜말이든 타인의 맘을 아프게 한후에 어떤말로든 사과해도 상처난 맘을 완전하게 치유되지 않더라,

    그맘을 열어보면 소나무 에 붙어있던 가지의 옹이처럼 상처 의 자국은 굳어있더라,

    예.
    아니오.

    라고 만 하는게 좋겠다. 라고 하셨듯,

    거시기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거시기 하는자는 성을 빼앗는 자 보다 낫다.

    하셨으니~~,

    혀에 재갈을 물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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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예찬들 (@qet9633)
    2024-10-04 09:49




    이땅에 새 생명 으로 태어나 날이 밝고 지고.달이 기울기 를 반복하며 살아온 그날들. 저멀리 흘러간듯 하여도 코앞에 머무는 그 모습 바라보기 초라하다.

    이제 라도 지난 날 생각하며 잘 살고싶다.
    이땅에서 좋은집 .좋은음식 탐하며
    살다가는. 놀다가는
    삶 이 아닌 .잘살다 가는 주의자녀 이고 싶다.
    때론 눈에 보이는 편안함.편리함. 안락함 에 눈길은 빼앗겨도 마음 은 빼앗기고 싶지 않다.
    때론 가슴이 먹먹해 지는 억울함 애통함 에 울지만 그 눈물 마르기 무섭게 예전의 모습
    그대로 인것을...,
    어찌할꼬 이 연약함 을 ,
    오늘도 주의지 하여 주사랑 합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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