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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다갈래 (@qet9633)

  2024-07-25 05:44

  
  
  
  
  
  

  내삶에 있어 지금이 젤루 좋다. 젊을때는 어디를 향해 가는지 몰라도 젊어서 좋았다. 젊을때는 내가행하는 모든일의 가치를 모르고 행하였지만 젊어서 좋았다.젊을때 누구하고 있든지 젊어서 좋았다 . 젊을땐 무슨 약속이든 젊어서 좋았다. 지금 은 더 더욱좋다 내가는 삶의 가치를 알기에 참좋다. 지금 내삶이 사람의 보기에 초라해 보일지라도 초라한삶의 끝을 기다리며 바라기에 참좋다.내곁에 있는 사람이 내맘과 같지아니해도 참좋다 주님이 내맘 알아주시니~ . 먹고 입을것이 날마다 끼니마다 있으니 참좋다 감사할수 있으니 참좋다 , 그날이 ?기다리는 그날이 언제인지 몰라도 그날엔 나 노래하리 힘들었노라. 더워서 지친날이 많았노라고. 오늘을 꿈꾸며 견뎠노라고 그리고.약속에 신실하신. 주님을 기다리며 바랐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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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다갈래 (@qet9633)

  2024-07-04 19:01

  
  
  
  

  너무 더웠다. 땀이 비오듯 한 하루 견디고 바라며 더욱 인내 하는 삶 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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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다갈래 (@qet9633)

  2024-07-01 11:36

  
  
  
  
  
  
  
  

  때론조급하고 눈에 보이는 저쪽(좋게 보이는 그길) 길 을 가고싶을때가 있지만 주님 주시는 환경 가운데 서서 주님 임재하심 을 기다립니다. 때가되면 꽃피고 열매맺듯 주님의 때를 기다리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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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다갈래 (@qet9633)

  2024-06-20 15:49

  
  
  
  
  
  

  아간~~ 그의욕심 과 어긋난 결정 으로 인하여 이스라엘 민족 에게 다가온 재앙. 내가속한 가정,내가속한 교회,내가속한 회사, 단체 에서. 나는 아간 이 아니었던가?
  내가하는 작은 행동.욕심 이 담긴 말 한마디, 자아가 살아나는 순간들 로 인하여 나 주님 께 미움을 살까 나를 살피옵니다. 예배 하므로 나를 낮추고 주님만 높여드리는 예배자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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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다갈래 (@qet9633)

  2024-06-13 20:58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죄송합니다. 넉넉할때 주님께 돌려드리지 못했으며. 육신이 건강할때 창조주 되신 주님을 기억하지 못했음니다.
  궁핍할때 예배하지 못했으며. 건강 이 안좋아 침상에 있을때. 찬양하지 못했습니다. 주님 이제 삶으로 예배하며 경배합니다. 저를 기뻐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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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다갈래 (@qet9633)

  2024-04-24 15:00

  
  
  
  
  
  

  육신이 약하여 욕심을 견디지 못하고.육신이 약하여 깨어있지 못하고.범사에 감사하지 못하고.가끔 세상 좋은것 편한것 을 따르지만 주님 주신 양심을 따라 그길 로 치우치지 않음 은 은혜입니다.
  내삶이 작고 무익해 보여도 주님주시는 은혜대로 능력대로 기록하다 중지된 사도행전 을 열심히 기록합니다.
  구합니다.기대합니다.앙모합니다 , 주님 저를 세우시며 함께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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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다갈래 (@qet9633)

  2024-04-13 20:10

  
  
  
  

  메추리 알 은 절대아닙니다.
  
  글씨~~ 알을 낳기 싫음 낳지를 말든가 비싼샤료 먹고 쬐끄만 하게 낳으니. 먹지도 못하구 우짜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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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다갈래 (@qet9633)

  2024-03-05 20:55

  
  
  
  

  살아가는 동안 많은계획 을 세우지만 바람에 흩어지고 없어지는 계획 들 뿐 이라 ,
  주님을 예배하는 자마다 자신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것보다. 주님의 뜻 만이 예배자의 삶을 통하여 이루어지며.
  말씀이 성취되는 그 영광의 자리에 저희의 삶 이 있기를 원합니다.
  
  그 영광 의 자리에 함께있는 자.
  주님 의 뜻을 아는 자 가 되기를 원하여 오늘도 예배합니다. 저희가 알고있는 것보다 더 크신. 더 위대하신 주님.
  
  믿음의 분량 데 로 주님을 의지하는 만큼 힘이 되시며 능력이 되시는 주님 을기대 합니다.의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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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다갈래 (@qet9633)

  2024-02-15 16:44

  
  
  
  

  맛나지 않겠는가? 말씀에 의하여 새싹이 돋아나며 이름모를. 들꽃 이 피어나며 메마른 나뭇가지에 는 눈꽃이 맺혀 있으니. 말씀하시는 데로 이루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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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다갈래 (@qet9633)

  2024-02-04 18:09

  
  주님을 예배 하는 것이. 찬양하는것이 나의 살아가는힘이 되며 능력이 됨을 믿습니다. 오늘도 예배하며. 찬양하오니 오셔서 저의 예배를 찬양을 기뻐하여 주옵소서.무슨 일을 결정을 할때 .또는 근심이 있어 주께 기도하며 아뢸때 주님 제게 말씀하여 주시고 만나주시며 저를 외면치 마시옵소서 주님 만이 내삶의 근본이 되기를 원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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