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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Blueil*⁀➷♥

°。。∠й□鹵 ユ리운\。凹ξ㉣r⊆。。°
  • 39
  • 나도 DJ

    💓IiBlueil💫💞(@qhdehdvk7235)

  • 39
    💓IiBlueil💫💞 (@qhdehdvk7235)
    2024-06-01 21:48


    ◈몸매보단 마음씨를 가꾸는 여자
    .........오래사귀면 결국 ˝살빼˝란 말 안나오는 남자 못봤다.

    ◈내가 밥을 잘 챙겨먹지 않는다고 도시락 싸주는 여자
    .........남자가 한번 싸줘바라.너희의 평생이 여자가 베푸는 행복으로 가득찰 것이다.

    ◈슬픈영화를 보며 펑펑 울 정도로 마음이 따뜻한 여자
    .........울땐 말없이 안아주기나 해라. 안절부절하거나 쪽팔리다고 얼른 그치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좀 하지마라

    ◈밥을 먹은 후에 차를 마시며 하루 일과를 얘기해 주는 여자
    .........얘기는 혼자하나? 호응이 있어야 한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내게 전화해 상의하는 여자
    .........우리는 상의하길 원치 않는다.여자혼자도 해결 할수 있다. 공감이나 잘 해줘라

    ◈내가 바란적도 없는데 부모님 같다 드리라며 작은 선물을 사주는 여자.
    .........그러는 넌 우리 부모님 땅콩이라도 사드릴 생각 해봤나?

    ◈남들이 뭐라해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은 하는 주관이 뚜렷한 여자
    .........그럼 같은편이 되줘라.왜 남들하구 같이 뭐라하는지...쩝..

    ◈다른 사람과 싸울때 내가 잘못한 일이 있어도 내 편을 들어주는 여자
    .........당연히 들어준다. 근데 왜 여자친구가 싸우면 남자는 그순간 공과사를 가르는 정의의 심판관이 되어서 여자편을 들기보단 영웅이 되려하나?

    ◈배나온 나를 보며 저녁에 같이 운동하자고 제안하는 여자
    .........제안했던 기억은 수도 셀수 없건만.. 방바닥에 붙인배 띄고 일어나 앉기라도 해봐라

    ◈주문을 잘못 받은 종업원과 싸우는 내게 그냥 먹자고 말리는 여자
    .........싸우면 편들어 달라더니..어느 장단에 맞춰주랴

    ◈내가 무엇이든 도전할 때 내게 용기를 주는 여자
    .........용기 주고 싶다.도전하기전에 상의나 먼저 해봐라

    ◈정장도 입지만 면티에 찢어진 청바지도 잘 어울리는 여자
    .........충분히 입고 어울린다. 하지만 나와 좀 맞춰서 입어줘라. 정장 입은날 캐주얼 입고 ,캐주얼 입은날 정장 입고.. 그러기도 힘들다..ㅡㅡ

    ◈내가 다른 여자를 만나면 질투하지만 정작 바가지는 긁지 않는 여자
    .........될만한걸 바래라

    ◈하루라도 전화하지 않고는 못 배기게 하는 여자
    .........전화하면 감정을 나눠라˝밥 먹었어? 나 집에들어가˝이건 대화가 아니다

    ◈꽃을 한아름 선물하면 돈아깝게 왜 샀냐면서도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여자
    .........꽃만 받고 좋아하는 여자 별로 없다. 꽃은 옵션이다. 메인기프트를 위한 옵션품목임을 명심해라... 꽃만 받고 좋아하는건 그거라도 사온 맘이 가상해서 좋은척 연기해 주는거다. 여자루 살기 힘들게 하지마라

    ◈싸우고 돌아서도 하루도 가기전에 전화와서 미안하다고 말할 줄 아는 여자
    .........미안하다면 ˝아냐 내가 더 잘못했어˝라고 할줄 아는 아량이나 길러둬라... ˝내가 그러게 잘하랬지˝요런 헛소리 하지말구

    ◈언제나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있는 여자
    .........나도 웃고 싶다. 웃게좀 해줘바라.담배만 끊어줘두 광년이 처럼 웃구 다닐 자신있다

    ◈직장에서 안좋은 일이 있어도 내가 듣기에 짜증날까봐 즐거운 얘기만 해주는 여자
    .........너희와 우리는 사업상 만나는 사람들이 아니다. 짜증나는일 있는거 알았으면 알아서 기분좀 맞춰줘봐라.

    ◈집까지 바래다 주는 나에게 말없이 팔짱을 끼는 여자
    .........팔짱끼면 손을 잡아주던가 같이 팔장끼우는 호응이라도 해줘라. 마네킹처럼 팔늘어뜨리고 있지 말아라

    ◈눈빛만으로 모든 걸 알 수 있는 여자
    .........다시한번 말한다 . 우리는 독심술사가 아니다.원하고 알아주고 싶은게 있다면 말해라

    ◈내가 보채도 재치있는 답볍으로 무안하게 하지 않는 여자
    .........그럼 그선에서 그칠줄 알아라. 눈치 없이 또 보채면 무안이고 머고 스팀 오른다

    ◈기분이 우울할 때 만나도 내가 얘기해주면 즐거워하는 여자
    .........그만큼 자신있는 얘기라면 해라, 허접한 짓거리하면 그 댓가는 능히 짐작하리라

    ◈다른 남자와 비교하지 않는 여자
    .........너희도 다른 여자와 비교하지마라

    ◈우정을 나누는 남자친구가 5명 이상 있는 털털한 여자
    .........정말? 너희가 질투 안한다면 10명도 만들 수 있다

    ◈친구사이에 의리하나로 통하는 일명 된여자
    .........우리는 남자가 아니다.우리는 우리만의 코드가 있다

    ◈슬픈 일이 있을때 나에 어깨에 기대어 우는 여자
    .........울다가 코풀어도 이뻐해줘라

    ◈어디에 가든 나와 있으면 행복한 여자
    .........너희만 잘하면 된다

    ◈외로울 때 전화해서 보고싶다고 하면 달려오는 여자
    .........한밤에 택시타고 가는 것만으로 너희의 여자친구가 강도의
    손아귀에 끌려 갈 수도 잇음을 명심해라. 보고싶다면 니가 달려와줘라. 한국이 여자가 살기 쉬운 나라가 아니다

    ◈비싼 음식점인 줄 모르고 들어갔는데 눈치채고 분위기 별로라며 나가자고 내 팔을 이끄는 여자
    .........어렵지 않다.그리고 그다음에 폼내며 다시한번 오는 센스와 능력만 길러둬라.

    ◈순결도 지키길 원하지만 그것보다 사랑을 지키려 노력하는 여자
    .........순결만이라도 지켜줘라,사랑 운운하며 보채면 증말 콧구멍에 전봇대 쑤셔넣고 싶다

    ◈챙겨주는 거 하나는 정말 끝내주는 여자
    .........챙겨주면 고맙다고 받기나 잘해라. 나중에 부담이니 구속이니 하면서 헛소리나 하지마라

    ◈취미가 틀려도 나와 무엇이든 공유하고 싶어하는 여자
    .........그럼 너희도 곰인형만들기와 십자수를 즐겨봐라

    ◈내가 재미없는 얘기를 해도 웃으며 들어주는 여자
    .........그것도 한두번이다.이제 재미잇는 얘기를 좀 해봐라

    ◈힘들때일 수록 힘이 되주는 여자
    .........힘들면 힘들다고 솔직해라. 할줄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다 . 우리는 독심술사가 아니라고 또한번 말한다ㅡ.,ㅡ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여자
    .........사랑을 지키는 여자를 원한다고 하지 않았나. 한입가지고 두말하는거 지친다.제발 한가지만 원해라

    ◈헤어져도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는 여자
    ........헤어져도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는 여자는 처음부터 태어나는게 아니다.

    너희가 너희의 모든 마음을 바쳐서 사랑할때 그런 여자는 너희의 마음에서 태어난다 .

    마지막 말...밑줄 그으세요~^^

    댓글 0

  • 39
    💓IiBlueil💫💞 (@qhdehdvk7235)
    2024-06-01 21:47


    .. 사랑하는 사람

    그사람 때문에 눈물을 흘린다
    가끔은 기뻐하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한다
    자존심을 버린다...비참해진다
    그사람의 작은것들이 너무나도 큰 의미이다.
    하루종일 그사람 생각을한다
    그사람의 모든것이 사랑스럽다
    단점들은 신경쓰지 않고 이해해버린다
    끝까지 기다린다
    너무나도 그리워한다
    항상 곁에 있길원한다
    마음이 저리게 아프다
    기대와 환상이 깨지면 주체할수 없이
    힘들고 자신을 원망스러워 한다.


    VS


    사랑 받는사람


    그사람 때문에 재밌어한다
    가끔은 짜증나기도하고 부담스러워 한다
    콧대가 높아지고 쌀쌀하고 잔인해진다
    그사람이 무엇을하던 아무런 의미가 없다
    하루종일 맘편하게 즐겁게 지낸다
    그사람의 모든것이 바보스럽다
    그러다가 단점이라도 보이면 너무 정이 떨어진다
    전혀 기다려주지 않는다
    가끔 생각이 나기도 하는것같다
    어떻하면 떨쳐버릴지 궁리한다
    마음이 아플리가 없다
    그사람이 자신을 포기하면 홀가분하지만
    왠지 조금 아쉬워한다.

    댓글 0

  • 39
    💓IiBlueil💫💞 (@qhdehdvk7235)
    2024-05-31 05:48


    오늘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를 했습니다..
    내 맘을 알고나 잇을까?
    항상 해맑은 웃음으로 나를 반겨주는
    그대를 난 맘속으로 사랑해왔습니다
    후...
    돌아온 나의 생일날..
    그대는 내게 축하의 말도
    두손에 잇어야할 선물도 없엇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을 받으면서
    기쁘다 했지만 정작 가장 받고 싶었던
    그대에게 아무것도 받지못한 내게
    다른 이들의 모습은 흐리게..사라져만 갔습니다
    그날밤, 기도를 했습니다
    그렇게 바라던 그녀의 마음을 왜 받지 못하게 했냐고
    신의 대답은 없었습니다
    다음날 그녀에게 수줍어린 표정과 함께
    책이 한권 내게 왔습니다
    그때는 차마 줄수가 없었다고...
    모두의 화려한 선물속에 나의 이 책한권은
    너무 초라해 보여..
    그순간 난 소리치며 그녈 끌어안았습니다
    이 바보야!
    그렇게 받고싶었던 너의 선물은 내게 가장 소중한
    것이 될거란걸 왜 몰랐니...
    그렇게 울며 기쁨의 선물을
    난 내 가슴속에 깊이 품었습니다
    그녀와 함께..
    .
    .

    사랑이란 정말 알수가 없는
    작은 선물같은것이 아닐까..

    댓글 0

  • 39
    💓IiBlueil💫💞 (@qhdehdvk7235)
    2024-05-31 05:47


    꼭 이별은 바쁘게 다가와요..
    아무리 앞서 준비한다 해도 항상 후횔하죠..
    다신 볼수없다며 가볍게 안아주던 그사람..
    왠지 낯설던 목소리에 눈물만 흘리죠..

    헤어진게 끝이 아닌가봐요.. 미련이 있으니말이죠..
    그 사람도 날 기억하나봐요 ..꿈에서 내게로 온 걸 보면 ..
    많이 지쳐있던 모습에 나도 따라 울수밖에 없었죠..
    이대로 보내면 끝이 될까 두 눈을 감아요..
    다시 눈을 떠서 보내주면..혼자 알았던 내 아픔도 가져가길..
    그 기억조차 먼지로 없어지길..바랄뿐이죠

    내 사랑이 닿으면 놀래버릴까봐..
    조금 더 멀어져 못 볼까봐.. 그게 두려워서..
    다시 발을 돌려 가요.. 나를보고 아파하긴 할까요..
    애써 날 지우려 하진마요.. 시간이 날 지울때까지만..

    내 하루는 이렇게 지쳐가요..
    버리고 다시 찾아내며 항상 매일 반복하죠
    마치 다람쥐처럼 제자리를 맴돌다가..
    좋았던 기억에 웃는게 전부일 뿐이죠..

    댓글 0

  • 39
    💓IiBlueil💫💞 (@qhdehdvk7235)
    2024-05-30 19:42


    오늘도 비가 왔습니다.
    덕분에 또 난 온몸을 흠뻑 젹셨죠.
    난 비오는 날이 참 좋아요.
    빗속에 하염없이 흐르는 내 눈물을
    가릴 수 있으니까요
    운다는건. 참 바보같은 일인 것 같아요
    울어도... 울어도...
    나아지는건..
    정말 잔인하게도.. 야속하게도..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그래서 흐르는 눈물을 감출 수가 없네요.
    하늘을 원망해봤어요.
    마르지 않는 눈물샘을 왜 나에게
    주셨냐고.. 차라리 그 사람에게 줘버려서
    평생 죄책감을 느끼며 울고 살면......
    그치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생각마저도 우는것 만큼이나
    부질없고 바보같다는거 알았어요.
    내가 이렇게 우는 이윤. 그사람때문이지만
    그사람이 나처럼 운다고 해서 그 눈물의 이유가
    내가 되지 않으니까.
    그 슬픈 현실이 내 눈시울을 거 뜨겁게 해주니까...

    댓글 0

  • 39
    💓IiBlueil💫💞 (@qhdehdvk7235)
    2024-05-30 19:40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분명 미안한 일이 아닐진데
    그대에게 건넨 제 모든 사랑은 모두
    미안한 사랑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그대라는 사람을 알고 난 후에
    얼마나 많이 흐느껴야 했는지...
    그래서 내 남은 눈물이 모두 말라버렸는지...

    이제는 무척이나 덤덤해진 나를 보며
    요즘 가끔 놀라곤 합니다.
    이젠 어지간히 슬퍼서는 눈물이 나지를 않습니다.

    사랑해서 정말 미안했습니다.

    덧없이 주기만 했던 이 사랑에
    마음에도 없이 받기만 했던 그대...
    얼마나 힘겨우셨겠습니까...
    그간 정말 미안했습니다.
    원하지도 않던 그대의 아픔받이가 되어
    홀로 헤매던 이 바보같은 사랑을 보며
    그대는 또 얼마나 안쓰러워 하셨겠습니까...

    정말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하지만 사랑을 접는것이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이 아니기에
    이 미련한 아이의 외사랑도
    마음처럼 쉽게 접혀지지가 않아...

    앞으로도
    기약없이...
    이 미안함
    그대에게 계속 건네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 0

  • 19
    ♡전설e (@5004ace)
    2024-05-26 22:55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에
    사진 한 장 남겨봅니다.

    결 고운 글
    잘 보고 가요~~~~~~~~~ ^^

    댓글 1

  • 39
    💓IiBlueil💫💞 (@qhdehdvk7235)
    2024-04-29 09:10


    새로운 느낌



    오늘은 듣기 싫었던 알람 소리 대신

    눈부신 햇살에 눈을 뜨게 되었다.



    한껏 기지개를 켜며 일어난 뒤

    그 자리에서 헝클어진 침대 위의 이불을 정돈했다.



    오늘만큼은 평소와는 다르게

    새롭게 시작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무언가 달라진 것 같은 이 느낌도

    그리 먼 곳에 있지는 않은 것 같다.

    댓글 0

  • 39
    💓IiBlueil💫💞 (@qhdehdvk7235)
    2024-04-29 09:05


    봄의 연가



    우리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겨울에도 봄

    여름에도 봄

    가을에도 봄

    어디에나 봄이 있네



    몸과 마음이 많이 아플수록

    봄이 그리워서 봄이 좋아서

    나는 너를 봄이라고 불렀고

    너는 내게 와서 봄이 되었다



    우리 서로 사랑하면

    살아서도 죽어서도

    언제라도 봄

    댓글 0

  • 39
    💓IiBlueil💫💞 (@qhdehdvk7235)
    2024-04-14 07:21


    마음의 항아리

    사람은 누구나 높은곳을 좋아합니다.
    꿈. 소망. 사랑. 순수. 지혜
    진실. 인내. 용기. 자유를 구합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내 마음에
    가득 채우고 살아가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쉽지 않습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애태우고 눈물 흘리고
    기도해도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명예를 높이고 재산을 늘리고
    학문을 쌓고 지혜를 찾아도 늘 마음은
    허전하고 두렵고 불안합니다.

    내 마음의 항아리가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온갖 것을 다 버리고 물처럼 단순하고 소박하고
    담담한 것으로 마음의 항아리를 채워야 합니다.

    그곳에는 티가 없어야 합니다.
    맑고 깨끗해야 합니다.
    정직하고 진실 돼야 합니다.
    지나 가는 바람에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높은 곳과 미래를 향해서 생각이
    활짝 열려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파란 가을 하늘을 담을 수 있고
    흘러가는 구름도 머무르게 할 수 있으며
    지혜의 풀꽃도 자라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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