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ε☆зe바이올렛ε☆з.

☆... 비오는날엔 빗방울이 되어 내 창가에 머무는 이여!! 늘~~함께 있으므로...☆ ε☆зe바이올렛ε☆з.
  • 3
  • e바이올렛0(@qkdldhffpt1)

  • 16
    사용자 정보 없음 (@kjl0705)
    2020-11-17 19:11




    바이 올렛님 수고 많습니다
    부탁 이 있어서 들렸습니다  포토샵을 넘 잘 하시네요 
    전 컴맹이 라서  좀 부탁 하나 할려구요   
    방송국 작은 배너좀 부탁 드립니다
    세이클럽애서 방송 하는데요  방송국 밖애서 보이는  작은 배너가 없어서요
    인연 트로 트 입니다  인라이브에 맹글어 노앗는대  거기애다가 좀 올려 주시면 감사 하갯습니다

    댓글 0

  • 1
    그냥그렇듯 (@magic700)
    2019-05-23 22:59




    .........
    ....
    ........히히히

    댓글 0

  • 1
    그냥그렇듯 (@magic700)
    2019-05-23 22:59




    .........
    ....
    ........

    댓글 0

  • 1
    그냥그렇듯 (@magic700)
    2019-05-23 22:59




    .........
    ....
    ........

    댓글 0

  • 3
    e바이올렛0 (@qkdldhffpt1)
    2019-03-04 23:43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사람을 생긴 그대로 사랑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평화는 상대방이 내 뜻대로 되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그만둘 때이며
    행복은 그러한 마음이 위로 받을 때이며 기쁨은 비워진 두 마음이 부딪힐 때이다. -
     황대권의  《야생초 편지》 중에서 -





    댓글 0

  • 3
    e바이올렛0 (@qkdldhffpt1)
    2019-01-05 20:48









    ☆...행복을 여는 작은 비밀번호 
     
    일상의 풍요로움은 
    욕심 그릇을 비워서 채우고  
     
    자신의 부족함은 
    차고 매운 가슴으로 다스리되  
     
    타인의 허물은 
    바람처럼 선들선들 흐르게 하라.  
     
    생각은 늘 희망으로 깨어있게 손질하고 
    어떤 경우도 환경을 탓하지 말며  
     
    결코 남과 비교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라.  
     
    미움은 불과 같아 
    소중한 인연을 재로 만들고  
     
    교만은 독과 같아 
    스스로 파멸케하니  
     
    믿었던 사람이 배신했다면 
    조용히 침묵하라.  
     
    악한 일엔 눈과 귀와 입을 
    함부로 내몰지 말고  
     
    선한 일엔 몸과 마음을 
    어김없이 탕진하여 삶의 은혜로움을 
    깊고 깊은 사랑으로 완성하라.  
     
    식사를 간단히, 더 간단히 
    이루 말할 수 없이 간단히 준비하자  
     
    그리고 거기서 아낀 시간과 에너지는 
    시를 쓰고, 음악을 즐기고,  
     
    자연과 대화하고 친구를 만나는데 쓰자 
     

    댓글 0

  • 1
    s솔이 (@young8714)
    2018-12-24 09:14




    사랑하는 온니~~메리크리스마슈^^
    올 한해도 수고 많았데이~토닥토닥
    새해에도 건강 항상 조심하고 꽃길만 걷는
    웃는 해 되삼***

    댓글 0

  • 3
    e바이올렛0 (@qkdldhffpt1)
    2018-11-13 23:11










    ☆...행복을 주는 인연      행복을 주는 인연 
    별이 빛나는 밤이든 
    비가 오는 날이든 
    달빛 찬란한 햇빛이 
    무섭게 부서지는 날이든 
    그대는 오십니다. 
    울적한 표정으로 오시든 
    환한 미소로 오시든 
    그대이기에 미소로 반깁니다.
    환상 속에서 뜬 눈으로 
    지새우던 밤이지만 
    알 수없는 힘이 솟구쳐 
    초롱한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밤낮없이 그대 발자욱 들으며 
    새로운 인연을 날마다 만나 
    행복을 만들어 가게 하소서
     
    언제나 새 힘을 얻어 
    지친 자들에게 사랑을 주는 
    파수꾼이 되게 하소서.
     
    기다리는 마음이 아니라 
    기다려 줄 수있는 
    순수한 모습이 언제나 
    보여지게 그대의 목전에 
    서성이게 하소서. 
    고달픈 삶들의 꿈속에서 
    행복으로 잉태 되기를 
    오늘 하루도 행복으로 향하는 
    좋은 인연이 되길 그대에게...



     

    댓글 0

  • 3
    e바이올렛0 (@qkdldhffpt1)
    2018-11-11 00:02










    때로는 쉬어가라


    인생에서
    온몸이 산산이 부서질 만큼
    깊은 바닥이란 많지 않다. 
    잠시 쉬어라.
    다시 밧줄을 잡고 밖으로 나갈 만큼
    기운을 차릴 때까지.

    충분히 밖으로 나갈 힘을 모았다고 생각하거든,
    그 때 다시 밧줄을 잡고 오르기 시작하라.

    포기란 항상 비겁한 것은 아니다.
    실낱같이 부여잡은 목표가 너무 벅차거든,
    자신 있게 줄을 놓아라.

    대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펼쳐라



    - 김난도의
     《아프니까 청춘이다》중에서 -



    댓글 0

  • 3
    e바이올렛0 (@qkdldhffpt1)
    2018-11-01 22:56














    다가가지 않아도
    스쳐 지나가고
    등을 떠밀지 않아도
    성큼성큼 지나가는 세월무엇에 그리 쫓기며 사는건지
    왜 이리도 사는게 바쁜건지
    돈을 많이 벌려는 것도
    명예를 얻으려 하는것도 아닌데
    세월은 참 빨리도 간다. 
    돌아 보면 남는것도
    가진것도 별로 없는데
    무얼 위해 이러 정신없이 사는건지. 
    나도 문득 바라본 하늘은
    왜 저리도 눈이 부신건지 가끔, 정말 가끔은
    아무것도 안하고 하늘만 보고 싶다. 
    얼마나 오래 사느냐 보다
    어디를 향해 가느냐
    지치지 않고 기분좋게 내속도에 맞추어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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