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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 확실한 신원

    oo야래향oo(@qldhsdpa)

  • 8
    진LOVE (@kyjin)
    2010-12-27 19:57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과 행운이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진LOVE

    .

    댓글 1

  • 7
    0oo0 (@dmatkah1004)
    2010-12-27 02:59

    ......................

    댓글 1

  • 59
    0쌍둥이0 (@happy747501)
    2010-12-23 22:06




    메리크리스마스에요 언니
    행복한성탄절되세요~~~~
     

    댓글 1

  • 14
    oo야래향oo (@qldhsdpa)
    2010-12-23 11:32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

    어느덧 한 해의 끝자락을 잡고있다..

    달력의 첫 장을 떼어내며 새로운 날들에 대한

    무수한 계획과 맘 부풀어 기대 하던 일들...

    되돌아 생각해보면 무엇을 했나..

    그동안 뭔 일을 했던가..

    이루어 진일이 있나..

    가슴 저 한켠에서 소리 친다..

    넌 한 일도 없어..

    그래 한 일도 없이 한 해가 가나보다..

    아냐 나도 했어..

    많은 사람들도 만나고..행복한 여행도 했었고..

    누군가의 아픔에 위로도 해줬어..

    누군가를 지독히 사랑도 해봤어..

    그리고

    그리고....

    .

    .



    내 년엔 할거다 뭐..

    꼭 하고 말거야...

    내년엔 올해보다 더 행복하고 더 많이 웃을 거다 뭐..



    까짓거~ 하면 되지 뭐~~



    새해엔 더 많이 웃는 음사모여러분이 되세요^^*


    .

    댓글 0

  • 7
    0oo0 (@dmatkah1004)
    2010-12-22 03:37

    향아...내년에는 뜻한일 다 이루어지길 바란다..

    댓글 1

  • 7
    0oo0 (@dmatkah1004)
    2010-12-20 19:41
     
    먹지말고 구경만혀..

    댓글 1

  • 14
    oo야래향oo (@qldhsdpa)
    2010-12-11 14:51




    요맘때쯤이면...
    뭔가 좀 허전하고 우울해지고
    지나간 추억들이 가끔은 눈가를 적시게하구...
    굴러다니는 낙엽을 봐도 웃음이 났던 때가 언제인지..
    아련한 저 먼 추억들 속을 걸어도 보고...
    나를 사랑해야지 하면서도..
    늘 나를 팽개쳐 버리던 지난날들을 또 아프게 새겨보구
    .
    .
    .
    공허한 느낌에 먼 산만 바라보게된다..

    댓글 0

  • 14
    oo야래향oo (@qldhsdpa)
    2010-11-10 01:38




     
     
    어차피 그리움 뿐인것을..
     
    화사한 그리움의 미소
    설레임의 간절함실어
    내 눈빛에 다가오는 사람아
     
    그대 내게
    달콤함으로 다가오지 마세요.

    더 이상 그리움의 향기
    설레임으로 만들어 주지마세요.
     
    어차피 함께할수없는
    그리움의 슬픈 향기뿐인것을..
     
    어차피 눈물만 남을
    서러운 그대인것을...

    어차피 가슴 아픈
     그리움뿐인것을..
     
    어차피 함께 꽃피울수없는
    서럽도록 달콤한
    그리움의 향기일뿐인것을..
     
    보고싶단 말도
    그립단 말도 다 부질없는

    그리움의 향기로
    날려야할 가슴아픈 그대잖아요.
     
    그대 내게 미소담아

    그대 내게 자꾸
    설레임의 달콤함으로 다가오지 마세요.
     
    붙잡을수없이 자꾸만
    달려가는 그리움이 너무 아파요..
     
    어차피 외면해야할
    가슴아픈 그리움이기에..

    어차피 지워야만할
    눈물빛 달콤함이기에..
      
    오늘만이라도 그리운 마음이
    생각나지 않길 바랬습니다..
    그리움 만들어주지 마세요..
     
    그대 향한 그리운 마음은
    잊으려하면 할수록 더욱더 그리워집니다..
     
    향긋한 봄바람에 그리움 실어
    당신에게 보냅니다..
     
    가까이 있는듯 하면서도 볼수 없고
    멀리 떨어져 있어도 곁에 있는 듯한
     
    소중한 당신이기에
    그리운 이름 소리쳐 부르며
    메아리로 돌아오길 바래봅니다..
     
    보고 싶고 그리웁고
    마음속 당신이기에
     
    그대 향한 노래에 그리운 내 마음이
    그대로 당신에게 전해졌으면 합니다..
     
     
    슬그머니 퍼왔데요 ㅎ

    댓글 0

  • 14
    oo야래향oo (@qldhsdpa)
    2010-11-10 01:32




     
    날마다 그리운 사람이기보다는
    가끔씩 죽도록 보고픈
    사람이고 싶습니다..
     
    두고두고 못잊을 사람이기보다는
    차라리 떠나가지 않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앞서 헤어지지 못햇음에 아쉬운
    사람이기 보다는
    조금만 늦게 만나지 못했음에 아쉬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사랑을 받아서 행복한 사람이기보다는
    사랑을 주어서 고마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하지만.....
     
     

    댓글 0

  • 14
    oo야래향oo (@qldhsdpa)
    2010-10-17 03:39


             

     
          엔돌핀이 기분을 상승시켜 준다네요 

         우울할 때는 초콜릿을 먹어 보세요.
                마그네슘 성분이 신경을 안정시키고
                엔돌핀이 기분을 상승시켜 준대요.
     
              슬프고 눈물나는 때에는
              바나나를 먹어 보세요.

              부드러움으로
              상처난 마음을 감싸줄 테니까요.
     
              어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두려울 때는
               땅콩버터를 먹어 보세요.

              고소하고 달착지근한
              어린 시절의 행복을 맛볼 수 있을 거예요.
     
              집중이 안 되고 감정이 산만할 때는
              민트티나 박하사탕을 드세요.

              박하의 예리한 맛이 정신적 안정과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데 도움을 준대요.
     
              근심~ 걱정이 있을 때는
              구운 감자나 파스타, 빵을 먹어보세요..

              탄수화물이 혈당의 급속한 변화를 막아 준대요..
     
              질투로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을 때는
              파인애플이나 배 주스를 마셔보세요.

              싱그러운 달콤함으로 날카로워진 감정을
              치유할 수 있을 거예요.
     
              외로울 때는 시끌시끌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사람들과 섞여 감자튀김을.

              세로토닌이란 성분이
              기분을 한결 나아지게 한대요.
     
              자꾸자꾸 미련이 남을 때는
              매운 살사소스를 바른 과자는 어떨까요?

               혀끝을 자극하는 짜릿함이
               정신을 확 깨어나게 할 테니까요.
     
              화가 나서 미칠 것 같을 때는
              로즈마리 향과 함께 따끈한 차를 마셔보세요.

              마음의 휴식을 주고
              끓어오르는 당신을 진정시켜 줄 거예요.
     
              지치고 기운이 없을 때는
               레몬이나 오렌지를 먹어보세요.

              새콤하고 신맛은 식욕을 돋우고
              몸의 컨디션을 조절해 준대요.
      
                                   -좋은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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