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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
oo야래향oo(@qldhsd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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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야래향oo (@qldhsdpa)2010-07-10 17:42
시원
시원
한 냉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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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야래향oo (@qldhsdpa)2010-06-11 02:32
친구야
문득문득 지난날을 후회해보기도 하고..
아무도 없는 숲길을 나란히 걸어보고도 싶구..
파란 들판에 맨발인채 걷다 같이 누워보기도하고..
어린 시절 놀던 개울가를 걸어보고도 싶고..
까만 밤중 몰래 다니던 그 길도 걸어보고 싶고..
하고싶은게 많아..
마음은 예전 그 시절 맘하고 같은데 ..
할 수 없는게 참 많다..
친구야..
그래도 찾아 보고싶은 친구가 있어 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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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osolgil9292)2010-06-09 10:08향님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역시 음악도 잘 하시고 ...
글도 잘 적으시고...
못하시는게 없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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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osolgil9292)2010-06-04 11:31수고 많으시네요--
항상 좋은음악으로 아침을 맞이 할수 있어~
행복 합니다. 행복 하셔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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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야래향oo (@qldhsdpa)2010-05-23 00:30
비
윤보영
비는 내려서 거리를 덮지만
그리움은 쏟아져서 그대 생각을 깨웁니다.
오늘 같이 비가 내리는 날에는
눈물이 나도록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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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야래향oo (@qldhsdpa)2010-05-18 09:13
그대를 부를 수 있음으로 행복합니다
그대를 부를 수 있음으로 행복합니다
...............
그대는 가끔 나뭇가지 뒤로 숨습니다
작은 나뭇가지 뒤에 숨을 수 있는 그대는
....................
참으로 어여쁜 부끄러움이지만
나는 붉은 그대의 그림자가 있어
...........................
오늘 하루를 잘 살아냈다 말합니다
세상을 살아낼 때는 언제나 따뜻함이어야 한다고
.........................
온 몸으로 말하는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오늘 하루는 얼마나 많은 사람을 사랑했는지
...........................
나에게 물어봐주는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 노을지는 그 어디쯤,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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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사랑II (@dudn2395)2010-05-11 12:30
당신과 함께하는 고결한 그시간 동안은
헤어짐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저 가슴이 타는 순간마다 사랑을
그대로 당신 가슴에 전하렵니다.
어떤 시련이 와도 내게 허락된 시간
만큼은 오직 당신만을 위해 사랑하겠습니다.
내게 남겨진 시간 동안 당신을 위해
모든 사랑을 태우렵니다
하늘이 허락해준 얼마 남지 않은 이 시간을
하나도 남김없이 당신에게 드립니다.
詩/린다 새킷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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