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aling is Music_。
참 좋은 너를 만나 참 좋은 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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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방송
—̳͟͞͞♡지니💞(@queen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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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DJ검신。 (@mikiru)2025-01-16 08:44아무리 봐도 누나 칭구 인천안올 듯함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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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DJ검신。 (@mikiru)2025-01-16 08:43누나 01054457034 로 집주소 연락처 이름 문자줘라 사운드 카드보내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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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DJ검신。 (@mikiru)2025-01-11 17:29
누나 사운드 카드왔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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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e (@5004ace)2025-01-11 13:38
—̳͟͞͞♡지니(@queen5204)2025-01-11 11:14:06
언뇬이 가고 새뇬이 가 왓습니다.......잘부탁드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은 꺽이면 죽어요~~~~~~~봄은 오지만 내맘속에 봄은 언제나 4계절 입니다.. 그댈향한 늘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라지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늘 음방에서 건진
가장 좋은 말
"그대 있음에 나는 사계절 봄이다"
굿!!!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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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소리 (@inter1190)2025-01-08 13:41
보약 ㅎㅎ드세요 ㅎㅎ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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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queen5204)2024-12-26 13:10
[엔딩 사연] 지니가 지니에게
지니야, 나 알지?
똑 같은 이름 안에 가만히 자리잡은 또 하나의 지니.
오늘 방송을 들으면서 들은 생각 하나 전해볼게.
누구보다 웃음도 많고
누구보다 상큼발랄한 지니라는 거
모두가 다 알잔아.
그런데 말야
그 웃음 속에 숨어 있는 또 하나의 지니는
언제나 가슴 한 켠이 시린 거 있지?
그래,
두 시간 동안 웃고 떠드는 그 사람들도
가로등 아래 서면
슬픈 그림자 하나 쯤 숨기고 산다는 것.
그래.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건 딱 한가지.
오늘 이 순간도
먼 훗날, 추억의 책장에
빛 바랜 일기장으로 남아 있겠지만
서쪽 하늘 붉게 물든
저녁 노을을 보며
"붉었다. 나도 한 때는 붉은 단풍이었노라'고
그리 말하는 사람이었으면 하는 바램이야.
이 세상 누구보다 귀한 우리 친구 지니얌
오늘 방송 컨셉처럼
다시 못 올 오늘을 위해 아끼지 말고
전하고 나누었으면 해.
그 말은 뭔지 알지?
맞아, 딱 한 마디
"사랑해~~~~"
거기에 딱 하나만 추가하면 돼.
"고마워, 언제나 변함없이 내 옆에 있어 줘서......"
2024년 12월 26일, 지니가 지니에게.
........
청곡은 따로 없습니다.
하루에 세번 청곡하기까지 고민도 많았지만
굳이 청하자면
여리여리한 지니님 라이브,
긴 수다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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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e (@5004ace)2024-12-19 09:42
날개 접은 천사를 보신 적 있나요?
영어로는 엔젤이라고 합니다.
1004
하늘에서 내려 온 요정이기도 하죠.
동화 속 한편에 빠지지 않고
단골메뉴로 등장하는 천사.
주위를 함 둘러보세요.
21호 화장빨로도 감출 수 없는
그녀의 미소와 눈망울
거기,
그 안에 천사의 날개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슬픈 일기장은 뒤로 하고 환한 웃음으로 마주 한
그대가
진정 천사입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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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에뜨 (@hs590)2024-12-18 12:38
수정본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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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e (@5004ace)2024-12-06 15:22
엄마 저 지니예요
지니가 누구냐구????
그건 내 별명이고, 그냥 음방에서는 지니라고 해요
음....
막상 전화를 들고 나니
무슨 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
엊그제 아들 생일이라고
며느리하고 손녀가 집에 왔어요
살포시 웃는 모습을 보면서
문득, 엄마 생각이 나지 머야?
“너도 언젠가는 엄마가 되어 보면 안다”고......
그래요
엄마 또한 누군가의 귀한 딸로 태어나
엄마의 이름 석자 접어두고
지니 엄마로 불리고....
먼 세월 돌아 와
이제는 내가 누군가의 엄마가 되고
누군가의 할머니가 되어 버렸지 머야.
엄마,. 그거 알아요??
자식들을 향한 ‘내리사랑’은 있는데,
부모에게 전하는 ‘치사랑’은 늘 부족하기만 하다는 사실을.
부끄럽게도 저 조차
그 말은 알면서도 실천에 못 옮기고 있다는 것을.
엄마.
그 이름 하나만으로 내겐 충분한 이름입니다.
지금 문 밖에는 이파리 다 떨구고
등불 같은 홍시 하나가 달려있는 모습을 보면서
저 감이 엄마 같은 존재구나 하고 느꼈답니다.
엄동설한에 굶지 말라고
긴 겨울 잘 이겨 내라고
남겨 둔 홍시 하나.
그 홍시가 수줍게 물든 엄마의 모습만 같아서
나도 몰래 눈물이 나곤 해요.
긴 말 접고, 엄마한테 전하고픈 말
“고마워... 이 세상에 빛을 보게 해 주신 분,
그 이름 하나 만으로.... 눈물 나는...... 우리.....
엄 마.....”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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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e (@5004ace)2024-12-02 15:10
[황지니 / 가명 / 주거불명]
이 처자는 기본적으로 정이 많은 사람입니다.
있는 데로 다 퍼주고 울기를 몇 번!!
긴머리 파마하고 폭망해도 외모에는 나름 자신감 있는 분이기도 합니다.
거울을 보는 횟수는 많지 않지만,
나름, "이 정도면 개안치 않아?" 하면서 자신감 또한 있어 보입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한 곳에 발을 못 붙이고 역마살이 조금 보인다는 점
비법은 있지만...
부적도 소용 없고,
걍 서버잡든지, 이바구 삼매경하든지 택일.....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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