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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이후님의 로그 입니다.

백년을 살아 어느날...날이 눈부신 어느날...사랑이였다...말할수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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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 1등 먹었어

    ☆MC이후¥(@realtolove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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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이후¥ (@realtoloveaa)
    2021-01-10 10:28
    ※MC이후의 누군가에게 무엇이되어... -★방송중 베스트 사연 Best 3★-삼춘안녕하세요~저는 세희라고 합니다.제게는 엄마가 두분입니다.한분은 절 낳아주시분 한분은 절 키워주신분..그분은 바로 우리 이모입니다.부모님에 불화로 전 7살때부터 엄마랑 살게되었고 엄마가 재혼을 하시면서 새아빠랑 불화로 전 초5학년때부터 이모랑살게 되었어요.엄마 아빠에게 버림받았다는 생각에 전 학교빠지는일은 일상이였고 나쁜 아이들과 어울리면서 온갖 나쁜짓은 다 했어요.그런나때문에 항상 학교로 불려오는분은 엄마가 아닌 이모였어요.엄마가 아닌이모가 학교에 오는게 창피하기만했던 저는 더 못된짓만 골라했고 엄마아빠에 대한 원망은 더욱커져가고 제 맘속에 원망이 커지면 커질수록 이모가 힘들었어요.초등학교를 졸업할때도 꽃다발을 들고 서 있던 사람들도 이모였고 중학교 입학하던날도 엄마아빠가 아닌 이모였어요.중학교 교복을 맞추러가던날도 이모랑 함께였어요.중학생이 되었지만 전 여전히 이모속을 썩이고 이모를 항상 힘들게 했어요.그게 절 버리신 엄마아빠께 복수하는거라 생각했어요.그러던 어느날 잠에서 깬 전 화장실을 가려다고 나오다 이모방에서 우는소리가 들려슬그머니 이모방 문을 열었을때 이모는 사진 한장을 보면서 울음소리가 새어나갈까바 입을 막고 울고 계셨어요.그러나 그땐 모른척하고 지나쳤어요.그렇게 중학교졸업을 하면서 이모는제주 여행을 가자했어요. 정말 시렀지만 투덜대면서 김포공항으로 갔는데 거기엔 이모가 아니라 엄마가 계셨어요.엄마와 나와의 화해를 위해서 이모가 마련한 자리였어요.엄마와의 여행중에 이모가 그때 사진한장을 보면서 우셨던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제가 4살때 교통사고 잃은 이모딸이라했어요.그리고 엄마는 이모가 절 키우는동안 생활비는 커녕 양육비 한번 드린적이 없었데요...이모는 절 조카이니까 어디 맡길때없어서가 아니라 엄마편히살라고 절 키운게 아니라 딸로 키우신거라는걸 첨 알게 되었어요...전 하루라도 지체할수가 없어서 남은 일정을 취소하고 올라왔어요.여전히 이모는 마중나와 계셨어요. 먼일 있나하고 "세희야?내 새끼 어디아퍼?왜 갑자기 올라온거야?숨도 안쉬고 물어보시고 제 몸 여기저기 만지시면서 걱정을 하시는 이모눈엔 눈물이 가득 들어있었어요."이모 나 괜찮아...아픈데도 없고.그때서야 안도하시는 이모얼굴엔 미소가 번졌어요.전 고등학생이 되면서 엄마랑 다시 살고 있습니다. 엄마한테 다시 이사가던날 이모는 노트한권을 엄마께 주셨어요..지난 5년동안 엄마가 절 키우지못한 시간동안 제가 얼만큼 자랐고 얼만큼 뭘 먹었는지...신었던 신발, 옷,가방,사소한 모든것들을 사진으로 남기시고 글로써서 제가 자라온시간을 엄마께 선물하셨어요.거긴엔 제가 생리를 할때마다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어떻게 해야줘야하는지까지 꼼꼼히 적혀 있었어요...그런 이모가 짐 마니 아프세요..빨리 건강해지셔야 하는데...이모...아니..엄마...한번도 엄마한테 이말한적없었지?엄마...마니 사랑해...죄송하고..앞으로 공부도 더 열심히 하고.. 세희가 더 잘 할께요..."이모~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삼촌 우리이모 위해서 응원에 노래한곡 들려주세요~감사합니다~~♡By 누군가에게...무엇이되어....♡



    댓글 3

  • 42
    ☆MC이후¥ (@realtoloveaa)
    2021-01-09 23:58
    인터넷 온라인 세상에는 참  거짓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너무도 많다
    꾸며진 얼굴과 꾸며진 인성 , 그리고 꾸며진 말들.....
    그것들을 마치 자신을 감추기위한 도구로 사용된다고 착각하며 사는 사람들....
    하지만 그것은 어차피 꾸며진것들로 그사람들을 일시적으로 이뻐보이게 잘나보이게 만들어줄진 몰라도
    어차피 화장을 지워야하는 사람들 처럼 지워야 할날이오고 진실이라는 민낮앞에 한없이
    그런 자신은 초라해질뿐이다....
    누군가와 사랑을 할때 하룻밤을 보내게 되면 더 스스로움이없고 친해지는것은 서로의 민낮을보고
    그사람의 진짜 모습을 보게되고 헤어지는 사람도 있겠지만 ,더욱 사랑이 깊어지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것이다....
    두려워 하지마라 ....진실앞에 진심앞에 그 어떤것도 창피하고 두럽지않게
    나의 본모습을 가꾸며 살아가는게 더 아름다운 향기가 나는 법이니깐...
    단지 꾸며진 얼굴과 모습으로 사는분들...향수가 당신의 냄새를 자취를 잠깐 더 풍요롭게 할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결국 당신의 진한 체취가 결국은 드러난다는것을.....
    그향기가 아름다울수록 좋을수록 당신의 삶이 더 풍요로워진다는 것을....... 


                                                     2021.01.09...왠지 씁쓸한밤에.....                                                                                                                                           - by MC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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