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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사랑여울o0

표정없는 글 대화 만질수도 볼수도없지만..글로인해 상대방을 울리고~웃게할수있읍니다...메너있는 대화로 기쁨전하는 행복바이러스가 됐음합니다^^ㅎ
  • 36
  • 0o사랑여울o0(@rkfkdql0)

  • 36
    0o사랑여울o0 (@rkfkdql0)
    2013-01-22 20:52


    몸이 가는길과 마음이 가는길...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놓여져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비가오면 더 깨끗해 집니다.
     
    몸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흔들리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사랑을 합니다.
     
    오늘은 몸보다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섭니다.
     
     


     
     

    댓글 0

  • 1
    정민i (@dldbdkehrwhs)
    2013-01-11 03:33
    ♧ 마주보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
     


    너무 어렵게 셈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들의 삶이 아닌가

     
    생각해 보세요.

    내가 하나를 주었을 때

    몇개가 다시 나에게 돌아오고

    잘못하면 손해을 입는 것이 아닐까

    내가 괜한 연을 맺고 살아가는 게 아닐까

    나에게 혹여 손해라도 되지 않을까 


    내가 이런 말을 하면

    나의 이런 모습에

    마음이 상하지 않을까

    그 상한 마음 때문에

    나를 언찮게 생각하지 않을까 
     

    무엇을 하나 하면서도

    우리는 너무 어렵게 하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그 마음으로 그대로 말하고

    어떤 일이라도

    자신있으면 자신감 넘치게 행하고

    실수를 범했을때에는

    미안함에 두려워 하지 말고

    정중하게 사과하는

    편한한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너무 어렵게 계산하면서

    그 계산이 안 맞다고

    등 돌리며 살아봐야

    어차피 이 세상은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모두가 나그네가 아닌가요?
     

    외로운 사람끼리

    등 돌릴 힘 있으면

    차라리 마주보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한 세상

    서로에게 부담을 주는

    어려운 사람보다는

    누구에게라도

    편하고 친근감있게 대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너무 계산적이고

    정확한 사람이기보다는

    조금은 손해를 보더라도

    부족한 듯

    모자란 듯 보이는 사람이

    세상을 편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댓글 1

  • 1
    정민i (@dldbdkehrwhs)
    2013-01-05 04:58

    조금 더-------------
     

    조금 더 사랑할걸
    조그 더 아껴줄걸
    아쉬움만 남는 지난해 였나봅니다.
     

    조금 더 이해할걸
    조금 더 믿어줄걸
    후회되는 지난해 였나 봅니다.
     

    힘들게 하진 않았는지
    외롭게 하진 않았는지
    후회되는 지난해 였나 봅니다.
     

    상처 준건 아닌지
    아프게 한건 아닌지
    아쉬움만 남는 지난해 였나봅니다.
     

    후회하며
    아쉬워하며
    지난해 못한말 가슴으로 외쳐 봅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많이
    앞으로 더 솔직히
    표현하며 아낌없이 사랑 하겠습니다.
    .
    .
    .
    바로 당신을 ---------                           

    댓글 0

  • 1
    비밀하나 (@vimilhana)
    2013-01-02 19:36




     
    여울님~~~
    제 로그에 다녀 가셨더군요ㅋㅋ
    감사합니다
    한해 한해 마감 할땐
    내년부턴 후회 없이 잘 보내보자.....맘 먹지만
    늘 후회가 생기죠?
    그렇게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채워 가 지나 봅니다
    올해도 작년에 빼먹었던 뭔가를
    새롭게 잘 채워 나가는 그런 해가 되셨음 좋겠네요
    고생 많으셨구요....
    올핸 작년 보다
    쪼매(?)...더 친해질수 있는 해가 됐음 좋겠어요^^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1

  • 1
    마드랜느 (@ivz000)
    2013-01-02 16:42
    여울님 새해두 건강과행복을 듬뿍받으시고요
    맘과몸이 이쁘게 복많이 받으세요.
    여울님을 첨 알게돼었을때 처럼 항시 그맘으로
    영원히 갈께요 언제나 이쁜소녀처럼 보내세요
    언제나 2013계사년두 소원성취하세요
    시집가던날 마드랜느올림
     

    댓글 2

  • 1
    빈의자1 (@ofm1)
    2012-12-31 21:39




     
    새해엔 건강과 풍요로운 해가 되소서~~!!

    댓글 1

  • 36
    0o사랑여울o0 (@rkfkdql0)
    2012-12-31 19:24




    말도많고 탈도많았던 지난한였던거 같읍니다..
    2012년도도 아쉬움만을..남긴채 기억저편으로..
    인생에 한페이지로 남게된거 같읍니다...
    지난시간 아쉬움보단...새로운 새해2013 계사년..
    어려운일은 구렁이 담 넘어가듯 자연스럽게 넘기고
    내게 찿아온 행복과 행운은 독사처럼 꽉!! 물어 절대놓지않는
    한해가 꼭꼭!! 되시길 저~사랑여울 알고계신 모든분들께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동안 사랑 감사드립니다 (_ _)
     
     ━━ ━━
     ━━ ┏┓
    ┏┃┓ ┗┛
    ┃┃┃┏┳┓
    ★많이┣╋┫
    받아요┗┻┛
     

    댓글 2

  • 1
    o핑크o (@amber0301)
    2012-12-31 13:10



     
    이젠 한해 저만치 저물어 가고 단 하루 남앗네요
     
    한해 동안 감사햇던 사람들
     
    아름다운 만남
     
    행복햇던 순간들
     
    안타까운 사연들
     
    내게 다가왔던 인연들이 이젠
     
    강물처럼따라 추억로 남으려 해요...
     
    한발짝 한발짝씩 옮기며
     
    좋았던 일들 그리고 좋았던 추억들만 기억하려구
     
    스스로 지난시간들 되새겨 봐도
     
    한해의 끝자락에 서면 늘 아쉬움이 가슴에 남어....
     
    좋은 추억들이 잇엇다면 따뜻한 마음으로 그대있음에 방송국에 다가가
     
    편한함과 그윽한 커피향에 마음을 달래며 글과 좋은대화로 정을 나누며 흘러나오는 음악에 취해
     
    시간가는줄도 몰랐던 순간들 그리고 이렇게 푸른 하늘빛 희망으로 같이 할 수있엇던...시간들이 참 행복하네요
     
    새해 계사년해에도 늘 죤 모습과 소중한 만남이 되엿으면 좋겟어요~~~
     
                                                               --------------------------------by귀염둥이 도녀가 ㅋㅋ


     

    댓글 2

  • 1
    정민i (@dldbdkehrwhs)
    2012-12-25 21:58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

     


     


    살아가면서 누구나 격어야 하는
    아픔들인데도 내 욕심에 내 발등만
    쳐다보고 나만 아프다고 아우성 치던
    시간들이 부끄러워 집니다

      

     
    작고 소소한 일들이
    나를 얼마나 행복하고 즐겁게 했는지
    알아채지 못하고 커다란 행복이 어디없나
    두리번거린 시간들이 허망합니다
     

    납기일 지난 고지서가 빚인것 처럼
    마음의 빚을 가득 지고서도 고맙다는 인사 조차
    미루고 있는 시간들에 반성합니다
     

    고단하고 고단한 사람들에게
    내 고단함을 더 얻어 주었음에도
    내 등이 가벼워졌음에
    모른척 하던 시간들이 아픔입니다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과
    공기와 자연이 주는 혜택을 가졌음에도
    시간이 없다고 허둥대고..숨이 막혀서 못살겠다고
    덥다고...춥다고...발 동동 구르던 시간들이
    어리석음 임을 압니다
     


    한 해를 보내며 조금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과 후회가 많은 시간들입니다

    맑은 눈을 들어 세상을 넓고 밝게 보는
    습관을 길러야겠습니다
    작은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배우겠습니다
     

    두루두루 주위도 돌아 보며
    어우러짐도 실천하겠습니다

    온 세상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
    채워지길 소망하고 또 소망합니다

    댓글 1

  • 1
    정민i (@dldbdkehrwhs)
    2012-12-23 05:12
    * 우리 이렇게 살다 갑시다

    천천히 걸어도.....

    빨리 달려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직 한 세상(世上)입니다

    더러는 조금 살다가.....

    더러는 오래...
    살다가 우리는 가야
    할 곳으로 떠나 갑니다

    소중한 시간에.....

    우리 ...사랑하며 살아요
    우리 이해하며 살아요
    우리 그렇게 살자구요

    우리에게... 주어진 둘도 없는 삶
    지난날 돌이키며
    후회(後悔)하기 보다는

    남은 날 ...
    아름답게 가꾸는 일에
    희망(希望)을 걸어 봅시다

    행복을 찾아 봅시다.....
    마침내 바람에게도
    돌맹이에게도...
    그리고 보이지 않는
    마음에게도 고마움을 느끼며

    정다운... 사람들과 오붓하게
    웃음을 나누는 일에...
    참 행복을 느끼는 마음이
    부자(富者)인 사람이 됩시다

    우리 이렇게 살아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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