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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사랑여울o0

표정없는 글 대화 만질수도 볼수도없지만..글로인해 상대방을 울리고~웃게할수있읍니다...메너있는 대화로 기쁨전하는 행복바이러스가 됐음합니다^^ㅎ
  • 36
  • 0o사랑여울o0(@rkfkdql0)

  • 1
    o핑크o (@amber0301)
    2012-12-21 14:58





    조 성 모   -   사  랑  해
    아는 삼춘 로그에서 퍼온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훔친거는 아니얌~~~~~허락 받고 가져왓어

    댓글 1

  • 1
    정민i (@dldbdkehrwhs)
    2012-12-15 15:21


    고마운 사람----
     


    자신보다 늘
    나를 먼저 생각한다는
    속깊은 사람입니다.
     


    멀리있어도 늘
    나만을 생각한다는
    마음 따듯한 사람입니다.
     


    함께있지 못해도
    언제나 웃음만 주려는
    해 맑은 사람입니다.
     


    나만을 위하는
    배려심이 많은
    마음넓은 사람입니다.
     


    나를 먼저 생각하는
    나를 먼저 위한다는
    늘 고마운 사람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댓글 1

  • 1
    무지개04 (@gksmfaks04)
    2012-12-08 12:44
    사랑님..남의 마음을 읽으시고..다른 직업이 필요 없으실 듯..^^*
     
    아무튼 신기하게도 잘 하시는군요..ㅋㅋㅋㅋ
     
    저도 알 수만 있다면..이곳 현지인들에게 써 먹을텐데..ㅋㅋ
     
    아무튼 한국은 많이 춥고 폭설주의보까지 내렸더군요..!!!!!!!!
     
    항상 감기 바이러스 조심 하세요..!!!!!!!! 그럼 또 뵙겠습니다..!!!!!!!!!!!!!!!!!!!!

    댓글 3

  • 36
    0o사랑여울o0 (@rkfkdql0)
    2012-12-05 15:32




    제가 당신의 생각을 알아보겠습니다.
     아래의 6 개 카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십시오.
    그러나 절대로 선택한 카드를 손으로 누르거나 말을 하지 마십시오.
    제가 당신의 마음을 읽고 선택한 카드를 알아낼 것입니다.
     
     
    :

     
     
    :
    당신이 선택한 카드를 확실히 기억하신 다음 [여기]를 누르세요
    :

    댓글 0

  • 1
    o핑크o (@amber0301)
    2012-12-03 13:06


    ..................................

    댓글 0

  • 1
    o핑크o (@amber0301)
    2012-12-03 12:18












    ......................................



    댓글 0

  • 1
    o핑크o (@amber0301)
    2012-12-03 11:59




    ...........................................

    댓글 0

  • 1
    o핑크o (@amber0301)
    2012-11-26 10:15









     
    어떤게 맘에 들실지몰라서 이거 저거로 해봣어영ㅇㅇㅇ
    히힛 맘에 안드시면 말씀하세여 다른거로해드릴게여~~
    저한티는 글씨기 좀 불편해서리 저런거밖에앙대여ㅡ,ㅡ



    댓글 2

  • 36
    0o사랑여울o0 (@rkfkdql0)
    2012-11-24 09:58
    휴!!!......................
    .
    .
    .
    .
    .
    .
    .
    .

    댓글 0

  • 1
    정민i (@dldbdkehrwhs)
    2012-11-22 12:24








    가는 세월 오는 세월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고
    내일은 또 그렇게 바람처럼
    보이지 않는 시간으로 오고 가고

    인생도 그렇게 가고 오고
    사랑도 그렇게 가고 오고
    가고 오는 세월 속에  외로운 줄다리기로

    자신의 고독과 씨름하며
    내일 이라는 기대 속에
    끝없는 야망을 품고 사나 봅니다.

    한자락 욕심을 버리면
    살만한 세상이기도 한데
    조금만 가슴을 열면 아름다울 만도 한데
    가고 오는 세월이
    힘에 부칠 때가 많습니다.

    그 무게로 인하여
    주저앉아 무능하게 하고
    시간을 잘라 먹는 세월이기도 합니다.

    많이 가진 자에게는 어떠한 무게로도
    버틸 수 있지만

    작은 희망을
    꿈꾸는 가난한 사람에게는
    너무 힘든 인생을 갉아 먹는
    야속한 세월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고 오는 세월 속에
    우리 인생 꽃 피우고 지는
    어쩔 수 없는 운명되어 일어서야 하고

    담담한 인내로 언젠가 이별을 위해
    가고 오는 세월을 맞이해야 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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