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 쪽지
  • 친구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s6483d30b7cc25.inlive.co.kr/live/listen.pls

예그리나님의 로그 입니다.

반갑습니다. 음악과 함께 좋은 시간 되세요 ^^**
  • 25
  • 확실한 신원

    예그리나(@rlxkclsmsska)

  • 25
    예그리나 (@rlxkclsmsska)
    2024-03-23 18:36


    ★ 아름다운 인생을 위한 지혜로운 글 ★

    인생의 시계는 단 한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 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이 내 시간이라 하고 살며,
    사랑하며 수고하고 미워하지만 내일은 믿지 마십시오.
    그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떠날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위에
    남겨놓아야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데 있는 것입니다.

    꿈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것을 실현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어떤 꿈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를 사용하도록 철저히 준비하십시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오.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지만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좋은 집을 지으려 하기보다 좋은 가정을 지으십시오.
    호화주택을 짓고도 다투며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막살이 안에 웃음과 노래가 가득한 집이 있으니...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아낌없이 주십시요. 주면 주는 만큼 더 많이 받을 것입니다.
    실제로 삶에서 가치 있는 것들은 베풂을 통해 배가 됩니다.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법입니다.

    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입니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용서하고,
    나를 다독거리는 마음으로 타인을 다독거려야 합니다.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듭니다.

    어떤 바보라도 사과속의 씨는 헤아려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씨속의 사과는 하늘만 압니다.

    별을 좋아하는 사람은 꿈이 많고,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슬픈 추억이 많고,

    눈을 좋아하는 사람은 순수하고,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름답고,

    이 모든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 러브북 中 -

    글 출처 네이트

    댓글 0

  • 25
    예그리나 (@rlxkclsmsska)
    2024-03-21 11:54
    정 호 승 술 한잔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밤 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어
    나는 몇 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해 단 한 번도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날에도
    돌연꽃 소리 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글 출처 네이버

    댓글 0

  • 25
    예그리나 (@rlxkclsmsska)
    2024-03-21 09:21


    [돌양지꽃 / 이현천]

    돌양지꽃을 보셨나요?

    누구도 원하지 않는
    돌틈새에서 피는 꽃

    누구도 찾지 않아
    외로이 흔들리는 꽃

    왼종일 홀로 서서
    새벽 안개를 기다리는 꽃
    안개에 덮혀 하루가 오면
    그제서야 외로움을 털고
    세상을 향해 활짝 웃는 꽃

    안개가 품어주는 돌 양지 꽃
    내게도 안개 같은
    어머니가 계셨다
    언제고 마르지 않도록
    사랑을 품어주시던 그 분

    꽃이 피어 그리움
    일어서는 또 봄이다

    댓글 0

  • 25
    예그리나 (@rlxkclsmsska)
    2024-03-15 09:49


    내가 가진것과 당신이 가진것을 더하면

    그것은 만남이며 내가 가진것에 당신이

    가진것을 빼면 그것은 그리움이고 내가

    가진것에 당신이 가진것을 곱하면 그것은

    행복이며 내가 가진것에 당신이 가진것을

    나누면 그것은 슬픔이지만 그러나 내가

    가진것과 당신이 가진것을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워도 하나라면 그것은 사랑

    이라고 하지요 사랑은 사람의 삶에있어서

    가장 따뜻한 마음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츨처 내가 가진 것 중에서

    댓글 0

  • 25
    예그리나 (@rlxkclsmsska)
    2024-03-14 08:31


    복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덕은 겸양에서 생기며

    지혜는 고요히 생각하는 데서

    생기느니라.


    근심은 애욕에서 생기고

    재앙은 물욕에서 생기고

    허물은 경망에서 생기고

    죄는 참지 못해서 생기느니라.


    눈을 조심하여 남의 그릇됨을 지말고

    맑고 아름다움을 볼 것이며

    입을 조심하여 실없는 말을 하지말고

    착한 말, 부드럽고 고운 말을 할 것이며

    몸을 조심하여 나쁜 친구를 사귀지 말고

    어질고 착한 이를 가까이 하라.

    어른을 공경하고 덕 있는 이를 받들며

    지혜로운 이를 따르고

    모르는 이를 너그럽게 용서하라.


    오는 것을 거절 말고 가는 것을 잡지 말라

    내 몸 대우없음에 바라지 말고

    일이 지나갔음에 원망하지 말라.

    남을 해하면 마침내 그것이

    자기에게 돌아오고

    세력을 의지하면 도리어 재화가 따르 느니라.

    댓글 0

  • 25
    예그리나 (@rlxkclsmsska)
    2024-03-10 13:03


    ♡저녁노을 앞에선 인생 편지♡

    삶이 대단하고 인생이 길 것 같아도
    결코 대단한 것도 아니며
    긴 것도 아니랍니다.

    내가 팔팔하던 그 시절에는
    시간도 더디게 가고
    세월도 한없이 느리게만 가더니

    인생의 반환점 돌고나니 다가오고
    사라지는 그 시간과 세월이
    너무 빨라 마치
    인생의 급행 열차를 타는듯 했지요.

    올라 갈때는 끝없이 먼길
    내려 올때는 너무나 빠른 지름길
    그것이 바로 인생의 시계이자
    삶의 달력이랍니다.

    아둥 바둥 한눈 팔지 않고
    죽도록 일만하고
    멋지게, 폼나게, 당당하게
    한번 써지도 못하고
    죽움을 맞이하는 그런 세대들이
    지금 우리의 세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위로는 엄한 부모님 공경하고
    아래로는 오로지 자식에게 올인하고
    그것도 모자라 자식의 그 자식까지
    가슴에 안고 어깨위에 메달면서
    온몸이 부셔저라 일만 하면서도
    나는 괜찮아 하는 그 세대가
    지금 우리의 세대 입니다.

    인생 그까짓꺼 정말 별것도 아니고
    삶 그까짓꺼도 정말 대단한 것 아니고
    길 것 같던 인생 절대로 긴것 아니랍니다.

    - 좋은글 中에서 -

    댓글 0

  • 25
    예그리나 (@rlxkclsmsska)
    2024-03-08 08:56


    볼수록 예쁜 글

    봄이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떠날 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 밭 위에
    남겨 놓아야 하는 발 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산 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 속의 적은 그렇지 못 합니다.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남보다 영리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지요.
    그 하나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은 사람과
    또 다른 하나는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죄인입니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오.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지만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때때로 죽음을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그 위에 당신의 생명을 설계하십시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죽음의 기로에 서있음을 안다면
    한층 인생의 무게가 더해질 것입니다.

    ​좋은 집을 지으려 하기보다
    좋은 가정을 지으십시오.

    호화주택을 짓고도 다투며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막살이 안에 웃음과 노래가 가득한 집이 있습니다.

    ​크게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작게 시작해야 할 때가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바람이 강하면 나무도 강해지고
    숲이 어두우면 나무는
    하늘을 향해 높이 뻗어갑니다.

    햇빛과 추위와 비와 눈은
    모두 나무를 좋은 재목으로 만들어주는
    최고급 영양소입니다.

    ​인생의 시계는 단 한 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 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이 내 시간이라 하고
    살며 사랑하며 수고하고 미워하지만
    내일은 믿지 마십시오.

    그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데 있는 것입니다.

    ​꿈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것을 실현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어떤 꿈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를 사용하도록 철저히 준비하십시오.

    ​어떤 바보라도
    사과 속의 씨는 헤아려 볼 있습니다.

    그러나 씨 속의 사과는 하늘만 압니다.

    별을 좋아하는 사람은 꿈이 많고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슬픈 추억이 많고
    눈을 좋아하는 사람은 순수하고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름답고

    이 모든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금 사랑을 받고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ㅡ 좋은 글 중에서 ㅡ

    댓글 0

  • 25
    예그리나 (@rlxkclsmsska)
    2024-03-04 18:03


    기도하는 손

    뒤러라는 유명한 화가가 있었다.
    이 화가는 어린 시절에 무척이나 가난했기 때문에
    미술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었지만 자기의
    학비를 댈 수가 없었다.
    그는 자기와 같은 처지에 있는 가난한 친구와
    만나서 의논을 했다.
    그 친구는 ˝뒤러야, 우리가 도무지 학업을
    계속할 수 없는데 이렇게 해보자.
    네가 먼저 학교에 가서 열심히 공부를 하렴,
    나는 식당에 가서 돈을 벌어 너의 학비를 대겠다.
    네가 공부를 마치면 그 다음에 또 네가 나를
    지원해 주면 내가 공부를 할 수 있지 않겠니?˝라고
    제의 하면서 앨버트 뒤러를 위해서 땀 흘리며
    쉬지 않고 일했다.
    그리고 매달 이 뒤러에게 학비를 보냈다.
    뒤러는 친구의 도움을 받아서 미술학교를
    마치게 되었다.
    그가 학교를 졸업할 쯤에는 그의 그림도 서너 편씩
    팔려나가기 시작했다.
    뒤러가 학교를 졸업한 후 그 친구를 찾아갔다.
    식당에 도착했을 때
    친구는 마침 식당의 한 모서리에서 친구 뒤러를 위해서
    무릎 끓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었다.
    ˝주님! 저의 손은 이미 일하다 굳어서 그림을
    그리는데는 못 쓰게 되었습니다.
    내가 할 몫을 뒤러가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주의 영광을 위해 참 아름다운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하소서!!˝
    옆에서 지켜보던 앨버트 뒤러는
    자기를 위해서 희생하고 기도하고 있는 친구의
    손을 바라보고 있는 순간 자기가 지금까지 보았던
    어떤 무엇보다 가장 커다란 감동을 느꼈다.
    그러자 뒤러는 붓을 들어서 친구의 기도하는
    손을 스케치하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곧 앨버트 뒤러의 유명한 ´기도하는 손´이다.
    기도하는 손이 가장 깨끗한 손이요 가장 위대한 손이다.
    기도하는 자리가 가장 큰 자리요 가장 높은 자리이다.

    알브레히트 뒤러(Albrecht Duerrer1471-1528)는
    독일 뉘른베르크 출신의 르네상스 시대 화가로
    독일이 EU에 가입하기전 독일화폐에 그려져
    있었던 인물입니다

    글 출처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25
    예그리나 (@rlxkclsmsska)
    2024-02-20 09:39


    달라이라마의 기도문



    누군가를 만나면 언제나 나 자신을 가장 미천한 사람으로 여기고 마음 깊은 곳에서 상대방을 최고의 존재로 여기게 하소서 나쁜 성격을 지니고 죄와 고통에 억눌린 존재를 보면 마치 귀한 보석을 발견한 것처럼 그들을 소중히 여기게 하소서

    다른 사람이 시기심으로 나를 욕하고 비난해도 나는 기쁜 마음으로 패배하게 하고 승리는 그들에게 주소서

    내가 큰 희망으로 도운 사람이 나를 심하게 해칠 때 그를 최고의 스승으로 여기게 하소서

    나로 하여금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모든 존재에게 도움과 행복을 줄 수 있게 하소서

    남들이 알지 못하게 모든 존재의 불편함과 고통을 나로 하여금 떠맡게 하소서

    댓글 0

  • 25
    예그리나 (@rlxkclsmsska)
    2024-02-18 21:18


    이채 / 시인





    하찮은 풀 한 포기에도

    뿌리가 있고

    이름 모를 들꽃에도

    꽃대와 꽃술이 있지요

    아무리 작은 존재라 해도

    갖출 것을 다 갖춰야 비로소 생명인 걸요





    뜨거운 태양 아래

    바람에 흔들리며 흔들리며

    소박하게 겸허하게 살아가는

    저 여린 풀과 들꽃을 보노라면

    살아있는 모든 것들은

    견딜 것을 다 견뎌야 비로소 삶인 걸요





    대의만이 명분인가요

    장엄해야 위대한가요

    힘만 세다고 이길 수 있나요

    저마다의 하늘을 열고

    저마다의 의미를 갖는

    그 어떤 삶도 나름의 철학이 있는 걸요





    어울려 세상을 이루는 그대들이여!

    저 풀처럼 들꽃처럼

    그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그 무엇 하나 넉넉하지 않아도

    이 하루 살아 있음이 행복하고

    더불어 자연의 한 조각임이 축복 입니다

    [출처] 7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