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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너와 함께하는 시간
  • 40
  • 끄적 끄적

    그리운(@rmeofh2323)

  • 40
    그리운 (@rmeofh2323)
    2025-08-19 18:50






    보이지 않으면 그리워지는 당신

    어디에 머물고 있을까...

    언제 어느떼 웃음이 가득히 찬 모습

    또 누구에게 웃음을 나누고 있을까...

    그냥 스쳐 지나가는 당신에 모습이

    너무 좋아 설레어지고

    반가운 나의 마음을 잠시 감추어

    아무도 들리지 않은 기쁨에 인사를 나누어 보낸다...

    댓글 0

  • 40
    그리운 (@rmeofh2323)
    2025-08-18 20:54


    희미한 그대


    차가운 새벽 잠결에 깨어버린 두 눈망울
    눈망울 희미하지만, 난 느꼇습니다.

    상쾌한 아침 서서히 떠오르는 아침해 보며
    기억은 희미하지만, 난 느꼇습니다.

    활기찬 오후 높이 떠오르는 태양 보며
    이젠 당신을 서서히 잊어갑니다.

    아련한 저녁 가라앉는 구슬을 보며
    당신은 완전히 잊혀갑니다.

    시원한 저녁 솟아오른 달을 보며
    잊혀진 당신을 애타게 부르고

    어두워진 이제야 깜깜한 허공에
    당신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희미한 그대. 난 당신을 사랑합니다.
    정녕 그대가 나에게 멀리 있을지라도.

    그댄 희미한 저 멀리 있는 존재가 아니죠.
    그댄 나와 같은 하늘 아래 있는 존재입니다.

    사랑합니다. 비록 당신에게 들리지 않을지라도.
    사랑합니다. 비록 당신에게 마음이 안가더라도.
    사랑합니다. 비록 당신에게 사랑하는 사람있다해도.

    댓글 0

  • 40
    그리운 (@rmeofh2323)
    2025-08-18 20:53








    그 사람이 바라보게 되는 곳에
    아름다움만을 비춰주시고,

    쓰게 되는 편지에
    거짓을 담을 일 없게끔 해주시고,

    넘치는 행복 다 담을 수 있도록
    큰 마음을 만들어 주시고,

    살아가면서 생기는 아픈 일들
    하룻밤의 꿈처럼 지울수 있게 해주시고,

    어려운 사람을 위해 흘리던 눈물
    앞으로도 계속 흘릴수 있게 해주시고,

    사랑하게 되는 이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위해
    기도하며 살 수 있도록 해주시고,

    나의 기도가 이루어졌음을
    내가 평생 모르고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댓글 0

  • 40
    그리운 (@rmeofh2323)
    2025-08-18 20:50








    나는 언제나 사랑 받고 있습니다.

    아침의 상쾌한 바람과 한낮의 밝은 햇살과

    어두운 밤에 찾아오는 곤한 잠은

    내가 받는 조용한 사랑입니다.

    나는 언제나 사랑 받고 있습니다.

    지저귀는 새소리를 듣고,

    붉게 물드는 노을을 보면서

    내 마음에 평화가 흐르는 것은

    내가 받는 조용한 사랑입니다.

    나는 언제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따뜻한 손길과 친구의 허물 없는 격려와

    한 이성에게서는 끊임없는 설레임이 전해져 옵니다.

    이 모든 것은 내가 받는 조용한 사랑입니다.

    나는 언제나 사랑 받고 있습니다.

    내 의지가 아닌데도 나쁜 길로 들어서지 않고

    늘 좋은 길을 향해 다시 일어서는 것은

    내가 받는 조용한 사랑입니다.

    나는 언제나 사랑 받고 있습니다.

    날마다 지혜가 늘어나고,

    삶에 대한 애정이 깊어질수록

    나를 가르치고 성숙시킨 분들에게 감사하게 되는 것은

    내가 받는 조용한 사랑입니다.

    나는 언제나 사랑 받고 있습니다.

    결혼을 하여 가정을 이루고

    자녀들과 함께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아름답게 살아가는 것은

    내가 받는 조용한 사랑입니다.

    나는 언제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가면서도

    초조하지 않고 만들과 만사에 순응하면서

    담담히 나의 길을 가는 것은

    내가 받는 조용한 사랑입니다.

    댓글 0

  • 40
    그리운 (@rmeofh2323)
    2025-08-18 20:48








    그대를 보면 가슴이 설레입니다.

    그대를 보면 얼굴이 빨게 집니다.

    그대를 보면 목소리가 작아집니다.

    그대를 보면 행복해 집니다.

    그대를 보면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댓글 0

  • 40
    그리운 (@rmeofh2323)
    2025-08-18 20:46








    ◈몸매보단 마음씨를 가꾸는 여자
    .........오래사귀면 결국 ˝살빼˝란 말 안나오는 남자 못봤다.

    ◈내가 밥을 잘 챙겨먹지 않는다고 도시락 싸주는 여자
    .........남자가 한번 싸줘바라.너희의 평생이 여자가 베푸는 행복으로 가득찰 것이다.

    ◈슬픈영화를 보며 펑펑 울 정도로 마음이 따뜻한 여자
    .........울땐 말없이 안아주기나 해라. 안절부절하거나 쪽팔리다고 얼른 그치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좀 하지마라

    ◈밥을 먹은 후에 차를 마시며 하루 일과를 얘기해 주는 여자
    .........얘기는 혼자하나? 호응이 있어야 한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내게 전화해 상의하는 여자
    .........우리는 상의하길 원치 않는다.여자혼자도 해결 할수 있다. 공감이나 잘 해줘라

    ◈내가 바란적도 없는데 부모님 같다 드리라며 작은 선물을 사주는 여자.
    .........그러는 넌 우리 부모님 땅콩이라도 사드릴 생각 해봤나?

    ◈남들이 뭐라해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은 하는 주관이 뚜렷한 여자
    .........그럼 같은편이 되줘라.왜 남들하구 같이 뭐라하는지...쩝..

    ◈다른 사람과 싸울때 내가 잘못한 일이 있어도 내 편을 들어주는 여자
    .........당연히 들어준다. 근데 왜 여자친구가 싸우면 남자는 그순간 공과사를 가르는 정의의 심판관이 되어서 여자편을 들기보단 영웅이 되려하나?

    ◈배나온 나를 보며 저녁에 같이 운동하자고 제안하는 여자
    .........제안했던 기억은 수도 셀수 없건만.. 방바닥에 붙인배 띄고 일어나 앉기라도 해봐라

    ◈주문을 잘못 받은 종업원과 싸우는 내게 그냥 먹자고 말리는 여자
    .........싸우면 편들어 달라더니..어느 장단에 맞춰주랴

    ◈내가 무엇이든 도전할 때 내게 용기를 주는 여자
    .........용기 주고 싶다.도전하기전에 상의나 먼저 해봐라

    ◈정장도 입지만 면티에 찢어진 청바지도 잘 어울리는 여자
    .........충분히 입고 어울린다. 하지만 나와 좀 맞춰서 입어줘라. 정장 입은날 캐주얼 입고 ,캐주얼 입은날 정장 입고.. 그러기도 힘들다..ㅡㅡ

    ◈내가 다른 여자를 만나면 질투하지만 정작 바가지는 긁지 않는 여자
    .........될만한걸 바래라

    ◈하루라도 전화하지 않고는 못 배기게 하는 여자
    .........전화하면 감정을 나눠라˝밥 먹었어? 나 집에들어가˝이건 대화가 아니다

    ◈꽃을 한아름 선물하면 돈아깝게 왜 샀냐면서도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여자
    .........꽃만 받고 좋아하는 여자 별로 없다. 꽃은 옵션이다. 메인기프트를 위한 옵션품목임을 명심해라... 꽃만 받고 좋아하는건 그거라도 사온 맘이 가상해서 좋은척 연기해 주는거다. 여자루 살기 힘들게 하지마라

    ◈싸우고 돌아서도 하루도 가기전에 전화와서 미안하다고 말할 줄 아는 여자
    .........미안하다면 ˝아냐 내가 더 잘못했어˝라고 할줄 아는 아량이나 길러둬라... ˝내가 그러게 잘하랬지˝요런 헛소리 하지말구

    ◈언제나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있는 여자
    .........나도 웃고 싶다. 웃게좀 해줘바라.담배만 끊어줘두 광년이 처럼 웃구 다닐 자신있다

    ◈직장에서 안좋은 일이 있어도 내가 듣기에 짜증날까봐 즐거운 얘기만 해주는 여자
    .........너희와 우리는 사업상 만나는 사람들이 아니다. 짜증나는일 있는거 알았으면 알아서 기분좀 맞춰줘봐라.

    ◈집까지 바래다 주는 나에게 말없이 팔짱을 끼는 여자
    .........팔짱끼면 손을 잡아주던가 같이 팔장끼우는 호응이라도 해줘라. 마네킹처럼 팔늘어뜨리고 있지 말아라

    ◈눈빛만으로 모든 걸 알 수 있는 여자
    .........다시한번 말한다 . 우리는 독심술사가 아니다.원하고 알아주고 싶은게 있다면 말해라

    ◈내가 보채도 재치있는 답볍으로 무안하게 하지 않는 여자
    .........그럼 그선에서 그칠줄 알아라. 눈치 없이 또 보채면 무안이고 머고 스팀 오른다

    ◈기분이 우울할 때 만나도 내가 얘기해주면 즐거워하는 여자
    .........그만큼 자신있는 얘기라면 해라, 허접한 짓거리하면 그 댓가는 능히 짐작하리라

    ◈다른 남자와 비교하지 않는 여자
    .........너희도 다른 여자와 비교하지마라

    ◈우정을 나누는 남자친구가 5명 이상 있는 털털한 여자
    .........정말? 너희가 질투 안한다면 10명도 만들 수 있다

    ◈친구사이에 의리하나로 통하는 일명 된여자
    .........우리는 남자가 아니다.우리는 우리만의 코드가 있다

    ◈슬픈 일이 있을때 나에 어깨에 기대어 우는 여자
    .........울다가 코풀어도 이뻐해줘라

    ◈어디에 가든 나와 있으면 행복한 여자
    .........너희만 잘하면 된다

    ◈외로울 때 전화해서 보고싶다고 하면 달려오는 여자
    .........한밤에 택시타고 가는 것만으로 너희의 여자친구가 강도의
    손아귀에 끌려 갈 수도 잇음을 명심해라. 보고싶다면 니가 달려와줘라. 한국이 여자가 살기 쉬운 나라가 아니다

    ◈비싼 음식점인 줄 모르고 들어갔는데 눈치채고 분위기 별로라며 나가자고 내 팔을 이끄는 여자
    .........어렵지 않다.그리고 그다음에 폼내며 다시한번 오는 센스와 능력만 길러둬라.

    ◈순결도 지키길 원하지만 그것보다 사랑을 지키려 노력하는 여자
    .........순결만이라도 지켜줘라,사랑 운운하며 보채면 증말 콧구멍에 전봇대 쑤셔넣고 싶다

    ◈챙겨주는 거 하나는 정말 끝내주는 여자
    .........챙겨주면 고맙다고 받기나 잘해라. 나중에 부담이니 구속이니 하면서 헛소리나 하지마라

    ◈취미가 틀려도 나와 무엇이든 공유하고 싶어하는 여자
    .........그럼 너희도 곰인형만들기와 십자수를 즐겨봐라

    ◈내가 재미없는 얘기를 해도 웃으며 들어주는 여자
    .........그것도 한두번이다.이제 재미잇는 얘기를 좀 해봐라

    ◈힘들때일 수록 힘이 되주는 여자
    .........힘들면 힘들다고 솔직해라. 할줄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다 . 우리는 독심술사가 아니라고 또한번 말한다ㅡ.,ㅡ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여자
    .........사랑을 지키는 여자를 원한다고 하지 않았나. 한입가지고 두말하는거 지친다.제발 한가지만 원해라

    ◈헤어져도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는 여자
    ........헤어져도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는 여자는 처음부터 태어나는게 아니다.

    너희가 너희의 모든 마음을 바쳐서 사랑할때 그런 여자는 너희의 마음에서 태어난다 .

    마지막 말...밑줄 그으세요~^^

    댓글 0

  • 40
    그리운 (@rmeofh2323)
    2025-08-18 20:45








    당신과 이별후 하게된 남쟈친구와의 포옹..
    가슴이 설레고.. 떨려야할 그 포옹에..

    내심장은 어찌된일인지.. 뛰지를 않습니다..
    내머리는 어찌된일인지.. 당신을 생각합니다..

    당신과 이별후 하는 키스..
    얼굴이 후끈달아오르고.. 두근거려야할 그키스에..

    내눈은 어찌된 일인지.. 눈물을 흘립니다..
    내손은 어찌된 일인지.. 그사람을 밀치게 됩니다..

    당신과의 이별후 맞은 백일..
    정말 많이 기쁘고.. 행복해야할 그상황에..

    내다리는 어찌된 일인지..당신에게로 가고있습니다..
    내입은어찌된 일인지..당신의 이름을 부릅니다..

    당신과의 이별후 맞은 당신과의 만남..

    그제서야 내심장은 뛰기시작하고..
    내머리는 안심을 하게되고..
    내눈은 눈물을 멈추게 되고..
    내손은 당신의 어깨를 감싸고 있고..
    내다리는 당신곁에서 움직일 생각을 않고 ..
    내입은 안도의 숨을쉬며 사랑한다 말을합니다..

    당신이기에 나를 숨쉬게하고.. 행복하게 합니다..
    당신을..사랑합니다..

    댓글 0

  • 40
    그리운 (@rmeofh2323)
    2025-08-18 20:43








    내가 하는 사소한 말한마디에도
    상처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잘삐지는 것 같아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내가 말하는 작은 거 하나에도
    가슴에 상처를 받는다는 걸....
    나에게는 토라져서 가버리지만
    내가 보이지 않는 곳에선 많이 힘들어 하고
    아파하고 속상해 한다는걸....
    바보같이 이제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보같이 이제야 그것이 사랑이란 걸 알았습니다.


    날 보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 의미도 없이 하는 말 같아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나에게 보고싶다고 말하고 나서
    내 입에서도 보고 싶다는 말이 나와주길 바란다는 걸...
    정말로 많이 보고 싶어 잠도 못이룬다는 걸...
    바보같이 이제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보같이 이제야 그것이 사랑이란 걸 알았습니다.


    내 사랑을 확인해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날 못믿는거 같아 사랑이 아닌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나처럼 그 사람도 불안해하고 있다는 걸...
    혹시나 좋아하지 않는 건 아닌가...하면서
    불안해하고 있다는 걸...
    나에게서 사랑해... 이 말 한마디를
    그토록 듣고 싶어한다는 걸..
    내가 그 사람에게 믿음을 주지 못했다는 걸...
    바보같이 이제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보같이 이제야 그것이 사랑이란 걸 알았습니다.


    내가 아파도 내가 심각해해도 걱정스런 말로 다가오기 보단
    장난끼 있는 말투가 익숙한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엔 나에게 관심이 없는 것 같아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말은 그렇게 해도 속으로는
    내가 얼마나 아픈지.....혹시 많이 아픈건 아닌지...
    무슨 일로 저렇게 심각해하고 있는지.....
    속으로는 혼자서 많이 걱정하고 있단걸...
    바보같이 이제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보같이 이제야 그것이 사랑이란 걸 알았습니다.


    날 사랑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나랑은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사귀는 내내 몇번이나 깨질까..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헤어지고 나면....
    많이 힘들어 할 내 모습......
    많이 보고 싶어할 내 모습이 두려워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많이 힘들어 할 그 사람 모습....
    많이 아파할 그 사람의 모습.....
    첫사랑이기에 더욱더 가슴 아파할
    그 사람의 모습이 걱정돼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잘해보고 싶은데 자꾸 어긋나는 사랑.....
    아직 서로에게 믿음을 심어주지 못하고 있는 사랑...
    사랑한다는 표현이 아직 서투른 사랑.....
    당신과 내가 하고 있는 사랑입니다.
    위에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한 것....
    그런 사람이....당신입니다.

    댓글 0

  • 40
    그리운 (@rmeofh2323)
    2025-08-02 21:37


    :*:10가지의 짧지만 예쁜글:*:


    ☆。′°♡˚¸˝·☆。′·°☆。′·°♡˚¸˝·☆。′·°☆。′·°♡

    ♡ 내가 어제 한강에 10원을 떨어뜨렸어
    그거 찾을때까지 널 사랑할께

    ☆。′°♡˚¸˝·☆。′·°☆。′·°♡˚¸˝·☆。′·°☆。′·°♡

    ♡ 난99%♡관심과 1%무관심으로 널대하지
    넌99%무관심과 1%♡관심으로 대하는데...
    너의1%♡관심이 100%가될때까지 너만을
    사랑할께~~♡

    ☆。′°♡˚¸˝·☆。′·°☆。′·°♡˚¸˝·☆。′·°☆。′·°♡

    ♡ 5-3=2+2=4
    오해에서 세걸음 물러나면
    이해가되고 이해에서 이해를 더하면
    사랑이된데♡

    ☆。′°♡˚¸˝·☆。′·°☆。′·°♡˚¸˝·☆。′·°☆。′·°♡

    ♡ 햇살 가득한날 투명한 유리병에
    햇살을 가득 담아두고 싶습니다.
    당신마음이 흐린날 드릴수있도록...

    ☆。′°♡˚¸˝·☆。′·°☆。′·°♡˚¸˝·☆。′·°☆。′·°♡

    ♡ 많은ˇ사ˇ람중에 너랑 나ˇ랑ˇ만났고
    숱ˇ한ˇ그리움속에 널ˇ다ˇ시
    만난다면 ˇ고ˇ백할께

    ☆。′°♡˚¸˝·☆。′·°☆。′·°♡˚¸˝·☆。′·°☆。′·°♡

    ♡ 불났을때........119
    도둑왔을때......112
    심심할 때........369
    슬프구 힘들때...my phone number

    ☆。′°♡˚¸˝·☆。′·°☆。′·°♡˚¸˝·☆。′·°☆。′·°♡

    ♡ 이세상 행복 다 준다해도 너와 바꿀 수 없는 걸 아니?
    세상이 내게준 행복 그게 바로 너야

    ☆。′°♡˚¸˝·☆。′·°☆。′·°♡˚¸˝·☆。′·°☆。′·°♡

    ♡ E + WORLD + WHO + LOOK + YOU + LOVE + SUN
    ˇ 해석 ː 이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해~♡ ˇ

    ☆。′°♡˚¸˝·☆。′·°☆。′·°♡˚¸˝·☆。′·°☆。′·°♡

    ♡ 999년 364일 23시간 59분 59초동안
    내가 너를 사랑할게
    너는 1초만 나를 사랑해줘..
    그럼 우리의 천년의 사랑이 이루어 질테니...

    ☆。′°♡˚¸˝·☆。′·°☆。′·°♡˚¸˝·☆。′·°☆。′·°♡

    ♡ 세상엔 여러 종류의 우유가 있다 딸기우유,
    초쿄우유, 바나나우유..
    너에게 내가 줄수 있는 건...아이럽우유

    댓글 1

  • 40
    그리운 (@rmeofh2323)
    2025-07-19 20:53




    가사
    나 그대를 만나려고 항상 외로워 었나봐
    그 누구를 만나도 뭔가 항상 공허하기만 했어

    이젠 나의 빈자리 채워줄 사람 만난 것 같아
    지금 내 앞에 있는 그대랍니다

    이젠 항상 곁에 있을게
    두 눈엔 너만 채울게
    입술은 네 이름만 부를게
    두발은 너에게로 달려갈게

    순간이라는 곳에도
    내일이라는 곳에도
    가슴엔 네 이름만 새길게
    오직 너만 영원히 사랑해

    힘들거나 외로울 때 내 곁에 있어준 사람
    세상 앞에 지칠 때 나를 감싸안아준 사람

    부족하기만 했던 나를 믿고 기다려준 사람
    그런 사람이 바로 그대랍니다

    이젠 항상 곁에 있을게
    두 눈엔 너만 채울게
    입술은 네 이름만 부를게
    두발은 너에게로 달려갈게

    순간이라는 곳에도
    내일이라는 곳에도
    가슴엔 네 이름만 새길게
    오직 너만 영원히

    사랑하며 살아갈게
    눈을 감는 그날까지
    너만 알고 너만 믿는
    그런 내가 되어줄게

    나와 결혼해 줘요
    나의 반쪽이 돼줘요
    평생 그대 편이 될게요
    그대의 두 손발이 돼줄게요

    항상 행복만 줄게요
    매일 웃음만 줄게요
    마주 잡은 두 손 영원히
    놓지 않을게요

    나와 결혼해 줘요

    양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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