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히
너와 함께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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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끄적
그리운(@rmeofh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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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rmeofh2323)2025-07-19 15:06
감사합니다...
내 곁에 있어줘서...
미안합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해서...
사랑합니다...
이세상 그 누구보다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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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rmeofh2323)2025-07-19 15:04
사랑 합니다, 끈임 없이...
당신이 나의 등을 치고
나의 몸에서 멍이 든다 하여도
앞은 것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말 없이 스쳐 지나가고
눈빛만 방길 수 있어도
뒤돌아 당신을 한번 더 방기며 ˝사랑합니다˝...
어려운 고민이 있어
나에게 못다한 말을 한다 하여도
당신의 화난 모습도 ˝사랑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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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rmeofh2323)2025-07-19 15:02
그대 생각이나서 미소 짓습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그대는 나를 미소짓게 합니다..
그대 생각이나서 눈물 짓습니다..
보잘것 없는 나는 그대 생각에 눈물 짓습니다..
보잘것 없는 나는 그대를 행복하게 해줄수 없어서..
용기 없는 나는 그대를 평생 사랑할 자신이 없어서..
그대를 마음속에서 밀어내려고 하지만..
그대를 마음속에서 밀어내지 못합니다..
이미 내 마음 한구석에 그대란 싹이 텃나 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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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rmeofh2323)2025-07-19 15:00
왜 이리도 보고픈 마음은 그대로인지....
짧지 않은 시간이 지나 갔으매도....
그대 보고픈 간절한 마음은 그대로인데....
그대는 벌써 나를 잊은지 오래되었을텐데...
나는 아직도 그대 그리워 맘이 아파 옵니다.
어떻게 해야 내마음을 다시 원래데로
되 돌아 갈수 있을까요?
보고싶어요....
만나고 싶어요...
나 혼자만의 방황속에서 ....
오늘도 또 이렇게 하루가 가네요
그 흔한 핸드폰 메세지도 없고....
핸드폰으로 전화 한통 없는걸 보면....
나 혼자만의 착각 속에서 ....
오늘도 또 이렇게 하루가 가네요
만날수만 있다면....
오늘도 또 이렇게 기대속에 하루가 가네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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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rmeofh2323)2025-07-19 14:59
서로의 손을 잡은 연인
그 두 연인은 바람결에 웃으며
찰랑 거리는 머리결이
웃음의 웃음, 행복의 행복
손을 잡은 그들에 모습이
아름답고도 빛나고 부럽기도 하다
그들에 걸음은 한발 한발
이 음악과 같이 리듬에 마쳐
소리를 내어 행복함을 나누어 준다
그들에 걸음은 조금 틀리기도 하지만
이어진 그들의 두 손이
놓치지 않아, 음악소리를 들려준다
나도 당신에 손을 감사해
끊어 지지 않은 리듬에
사랑소리를 내어 주고 싶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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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rmeofh2323)2025-07-19 14:57
길을가다가 우연히 내맘에 속드는 아이가 있었죠 .
보면볼수록 이쁘구 웃는모습에 이미난 맘을 뺏겻답니다 .
그리구 얼마후 소개를 받게되엇고 .
우린사랑을시작햇죠 .
참행복햇습니다 . 누가봐두 부러울 정도로 좋앗습니다 .
지금은 여자친구없이는 하루도 보낼수없을만큼 .
보고싶고 또보고싶어요
진짜 지금의 여자친구 평생 내가 좋아하고 사랑할껍니다.
사랑해 ...이뿌나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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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rmeofh2323)2025-07-19 14:55
어제도 꿈에 당신을 만났어요.
너무 행복 헸어요, 따뜻한 시간이었고,
서로에 눈빛을 마주치며 웃음을 나누었어요.
그 짜릿한 시간이 지나고
당신을 보내 가려 하다가
당신의 등을 반기려 뒤를 돌아보았지요.
하지만 당신이 보이지 않아
˝또 다시 당신을 꿈 꾸는걸까?˝ 라는 생각을 하자
˝아니야... 분명해. 당신의 말과 함께 나누었던 시간은
이번엔 분명히 꿈이 아닐꺼야...˝ 라고 생각하며
눈을 꼭 감고 띠어보았지요... ´당신이 보이지 않았어요´
너무 끔직하고 무서운 꿈이었어요.
당신은... 당신의 꿈에서 나와 만나보았어요?
당신... 네가 당신의 꿈에서도 당신과 함께 만나면 안될까요?
함께 하고파요... 어디서나 당신과 함께 하고 싶어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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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rmeofh2323)2025-07-19 14:54
야.... 누가 먼저가래?
너.... 왜... 먼저갔어..?
.
.
.
내 목소리 듣고 싶다고 전화하랬지..?
근데 왜 안기다려....?
.
.
.
미안해...
.
.
나 이렇게 밥도 잘먹고 잘지내는데..
배도 안아프냐...
.
.
.
나.. 이제.. 얼굴도 가물가물해..
시간이 정말 잊혀지게 해주더라구..
근데.. 목소리는... 기억이 난다?
.
.
동생이.. 목소리가.. 완전 똑같더라..
첨엔.. 너무 좋았는데..
점점 니가 보고싶어지더라..
그래서.. 연락하지말라했어..
나.. 참 이기주의지..?
.
.
이젠 꿈에도 안나타나냐..
나쁜놈아..
.
.
.
근데..
보고싶다...
나 이렇게 우울할때만..
찾는다고..삐진건 아니지..?
.
.
내 가슴속에 영원히 있을꺼니까..
한번씩만 꺼내볼꺼야..
이해해줄꺼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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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rmeofh2323)2025-07-19 14:52
멀리서 사랑해요...
다가가도 멀리 떨어져 있는 당신이
너무 그리워 한숨만 쉬고 마네요.
내가 당신에게 헤야 할 말이 있는데도
힘들어할까 묵 표정으로 스쳐 지나가네요.
아시나요...? 내게서 떠난 그 후로
모든 것이 문어지고.
또 일어서도... 당신만 생각하게 되면
다시 무너지는 거...
아시나요...?
하지만... 모든 것이 문어지고
넘어져도, 날 멈추려 한다 헤도
당신을 사랑하기에
힘을 내어 뛰며
당신의 불기둥이
되도록 노력 할 거에요.
두고 봐요...
계월 속에 당신을 앞두고
몰래 사랑할거에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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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rmeofh2323)2025-07-19 14:50
더 잘하지 못해미안하고
더 알아주지 못해 미안하다..
응..
이제는 우리서로 잘되긴바라자..
시간도 많이 지났고..
서로에게 다른사람이 곁에 있으니
서로 행복을 빌어주는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수가없지..
그래서 미안하다..
그래..그러자..
너는 나에겐 좋은 추억이였어..
조금더 너와나의 시간이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은 남지만..
그래서 너를 기억하는 거였어...
내가 굳이 생각하려고 해서 너를 기억하겠니?
가만히 있어도 생각이나고
우연히 지나다가도 그렇게 스치듯생각이나는거지..
정말 나도 어쩔수 없이 너를 추억하는거야.
그래..너 많이 행복해.. 니옆에 그 사람 조금도 아쉽지않게
정말 잘하고.. 나도 그렇게 할게...
너처럼... 나도 내옆에 있는 그사람에게만 정말 잘하거야
(그치만 나는 어떻하니...
아무리 오랜시간이 지나도...가슴한편에
그리움 이라고 말하면서 이렇게 너를 기억하는데..
너와한 시간이 너무나 짧아 서럽고 이렇게 아쉬운데...
그사람에겐 미안하지만...
추억이라 말하며 지내온 시간들이 나에게 사실은 모두
그림움이였어...
나에게 너는 그런사람이야
누구에게도 말못하고 아플수밖에없는 그런사람..
그런데 그렇게 얘기하면..
이제부터 나는 어떻하란 말이니...)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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