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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은결사랑II님의 로그 입니다.

그리운사람에겐 그립다말하고 보고픈 사람에겐 보고싶다말하고 사랑하는사람 에겐 사랑한다 말하자
  • 1
  • II은결사랑II(@ruf08)

  • 1
    이스_ (@hasu08)
    2018-02-21 23:37



                                    행복하세요~^^

    댓글 0

  • 1
    바다섬71 (@zosel111)
    2017-03-25 20:29




     은결님  진심으로  한 가족 되신걸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댓글 1

  • 1
    II은결사랑II (@ruf08)
    2016-02-22 15:46
    □■ 나 를 살 아 가 는  방 법...□■
     
    죽 을 만 큼 사 랑 했 던 사 람 도
     
    모 른 체 지 나 가 게 될 날 이 오 고..
     
    한 때 는 비 밀 을 공 유 하 던
     
    가 까 웠 던 친 구 가
     
     
    전 화  한 통 없 을 만 큼
     
    멀 어 지 는 날 이 오 고
     
    한 때 는 죽 이 고 싶 을 만 큼
     
    미 웠  던 사 람 과 웃 으 며
     
    다 시 만 나 듯 이...
     
    시 간 이 지 나 면
     
    이 것  또 한 아 무 것 도 아 니 다
     
    변 해 버 린 사 람 을 탓 하 지 않  고..
     
    떠 나 버 린 사 람 을 붙 잡 지 말 고..
     
    그 냥 그 렇 게 봄 날 이 가 고 여 름 이 오 듯
     
    의 도 적 으 로 멀 리 하 지 않 아 도
     
    스 치 고 떠 날 사 람 은
     
    자 연 히 멀 어 지 게 되 고..
     
    아 둥 바 둥 매 달 리 지 않 아 도
     
    내 옆 에 남 을 사 람 은
     
    무 슨  일 이 있 어 도
     
    알 아 서 내 옆 에 남 아 준 다
     
    나 를 존 중 하 고
     
    사 랑 해 주 고 아 껴 주 지 않 는 사 람 에 게
     
    내 시 간 내  마 음 다 쏟 고 상 처 받 으 면 서
     
    다 시 오 지 않 을 꽃 같 은 시 간 을
     
    힘 들 게 보 낼 필 요 는 없 다
     
    비  바 람  불 어 흙 탕 물 을
     
    뒤 집 어 씻 는 다 고 꽃 이 아 니 더 냐
     
    다 음 에 내 릴 비 가 씻 어 준 다
     
    실 수 들 은 누 구 나 하 는 거 다
     
    아 기 가 걸 어 다 니 기 까 지
     
    3000 번 을 넘 어 지 고 야
     
    겨 우  걷 는  법 을 배 운 다
     
    나 도 3000 번 을 넘 어 졌 다 가
     
    다 시 일 어 난 사 람 인 데
     
     
    별 것 도 아 닌 일 에 좌 절 하 나..
     
    이 세 상 에 서 가 장 슬 픈 것 은
     
    너 무 일 찍 죽 음 을
     
    생 각 하 게 되 는 것 이 고..
     
    가 장 불 행 한  것 은
     
    너 무 늦 게 사 랑 을  깨 우 치 는 것 이 다.
     
    내 가 아 무 리 잘 났 다 고 뻐 긴 다 해 도
     
    결 국 하 늘 아 래 에 숨 쉬 는 건
     
    마 찬 가 지 인 것 을...
     
    높 고  높 은 하 늘 에 서 보 면
     
    다 똑 같 이 하 찮 은 생 물 일 뿐 인 것 을...
     
    아 무 리 키 가 크 다 해 도
     
    하 찮 은 나 무 보 다 도 크 지 않 으 며..
     
    아 무 리 달 리 기 를 잘 한 다  해 도
     
    하 찮 은 동 물 보 다 도 느 리 다.
     
    나 보 다 못 난 사 람 을
     
    짓 밟 고 올 라 서 려 하 지 말 고...
     
    나 보 다 잘 난 사 람 을
     
    시 기 하 여 질 투 하 지 도 말 고...
     
    그 냥 있 는 그 대 로 의  나 를 사 랑 하 며
     
    살 았 으 면 좋 겠 다.
     
    좋은글 ....펌

    댓글 0

  • 1
    II은결사랑II (@ruf08)
    2016-02-22 15:13
    처 음 만 남 은
     
    하 늘 이 만 들 어 주 는 인 연 이 고
     
    그 다 음 부 터 는

    인 간 이 만 들 어 가 는 인 연 이 라 하 지 요
     
    만 남 과  관 계 가 잘 조 화 된 사 람 의 인 생 은 아 름 답 습 니 다
     
    만 남 에 대 한 책 임 은
     
    하 늘 에 있 고
     
    관 계 에 대 한 책 임 은
     
    사 람  에 게 있 습 니 다
     
    좋 은 관 계 는
     
    저 절 로 만 들 어 지 지 않 습 니 다
     
    서 로 노 력 하 고 애 쓰 면 서
     
    좋 은 관 계 를 맺 으 려 고  해 야
     
    결 과 적 으 로 원 하 는 바 를 이 룰 수
     
    있 습 니 다
     
    오 늘 도 당 신 을 믿 습 니 다
     
    많 이 넘 어 지 는 사 람 만 이
     
    쉽 게 일 어 나 는 법 을 배 웁 니 다
     
    살 다  보 면

    지 금 보 다
     
    더  많 이 넘 어 질 일 이 생 길 지 도 모 릅 니 다
     
    갈 피 를 잡 지 못 하 고
     
    마 음 이 흔 들 릴 때 가 있 을 지 도 모 릅 니 다
     
    그 렇 다 고 축 처 진  어 깨 로 앉 아 있 지 마 세 요
     
    일 어 나 세 요
     
    넘 어 진 자 리 가 끝 이 아 닙 니 다
     
    자 신 을 아 는 것 은 진 이 며
     
    자 신 과  싸 우 는 것 은 선 이 며
     
    자 신 을 이 기 는 것 은 미 이 다
     
    조지프 루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2-17 04:28




     
    은결아 늘 늦은 시간 수고 많어 ~~~~~
    살포시 놓고 간대이 ~~~~~~

    댓글 1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2-16 04:23
                                                                                                                                   




                                          
                     
                                      따뜻한 말 한마디 웃음한번..
     
     
                                      꽃이 지고 열매가 맺듯이
                                      사람을 만나서
                                      인연이 닿아서  
                                      이렇게 얘기하고 웃습니다..
     
                                      알수없는 사람과의 만남은
                                      왠지 두렵지만
                                      진실이 있다면
                                      그 만남은 나에게 행운이 아닐까요..
     
                                      친구의 만남이든
                                      연인의 만남이든
                                      결국은 그만남이
                                      이렇게 소중한 인연인것을..
     
                                      내가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따뜻한 웃음한번 건네준다면
                                      그 인연은 아마 오래 기억할것입니다..
     
                                      우리 서로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따뜻한 웃음으로
                                      서로에게 인색하지않는
                                      그런 좋은 인연이길 소망합니다.. 

    댓글 1

  • 1
    0가을소국향0 (@thrnr6942)
    2016-02-06 01:17










    ="=*~은결님!~"*=.=*~꿈꾸었던 사랑의 그 그림처럼,,,,,,,언제나 행복함이 마음속 깊이 물들어져누구에게나 사랑을 듬뿍 전해진올 한해 내후년으루 이어진 시간되시고새해~ㅡ,복,ㅡ많이 받으세유~"^(*)^"~  키키키,
     

    댓글 1

  • 1
    0가을소국향0 (@thrnr6942)
    2016-01-26 03:36







    *^=^*은결사랑님!*:":";"^C^* 언제나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서마음에 물들여지는 고운 모습속에=^사^*=^랑^*~영글어 가시기를 바래여~~~세상 그 아름다운 꽃 보다도  더,,,,,,,,            

    댓글 1

  • 1
    II은결사랑II (@ruf08)
    2016-01-24 17:48
    이런 사람이 좋더라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 먹으면
    신경 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수 있는
    사람이 좋고
     
     
    걱정해 줄때
    늘 말로만 아껴주고 걱정해 주는 사람보다는
    오직 행동 하나로 묵묵히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친구들 앞에서 나를 내세워
    만족스러워하는 사람보다는
    나로 인해 행복하다고
    쑥스럽게 말해주는
    사람이 좋고
     
     
    술을 마시고 전화하면
    괜찮냐고 걱정해 주는 사람보다는
    다짜꼬짜 어디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좋고
     
     
    첫눈이 오면
    전화로 첫눈이 왔다며 알려주는 사람보다는
    '지금 나와! 집앞이다.'
    이 한마디로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겨울날 함께 걷고 있을때
    따뜻한 곳으로 데려가는 사람보다는
    자기 옷 벗어주면서
    묵묵히 순 꽉잡아주는
    사람이 좋고
     
     
    내가 화났을땐
    자존심 세우면서
    먼저 연락할때까지
    기다리는 사람보단
    다신 서로 싸우지 말자고
    날 타이를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전화통화를 하면
    조금은 어색한 침물과 함께
    목소릴 가다듬어야 하는 사람보다는
    자다 일어난 목소리로
    하루일과를 쫑알쫑알 얘기할수 있는
    사람이 좋고
     
     
    감동을 줄때
    늘 화려한 이벤트로
    내 눈물 쏙 빼가는 사람보다는
    아무말 없이 집앞에서 날 기다려서
    마음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이 좋고
     
     
    서로의 마음에
    사랑이라는 일시적인 감정보다
    사랑에 믿음이 더해진
    영원한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아직은 서로 알아가고
    있는 낯선 사람보다는
    이미 익숙해서 편한
    사람이 좋고
     
     
    내 옆에 없을때
    곧 죽을 것 같은 사람보다는
    그 사람 빈자리가 느껴져서
    마음이 허전해지는 사람이 좋다.
     ...........................................

    댓글 0

  • 3
    유한마녀 (@dbgksaksu)
    2016-01-18 23:55




    그.리.울 땐
    바.람 소.리.를 듣.는.다

    귓.전.에 와
    머.무.는 얕.은 바.람 소.리
    오.늘.은 그.대.가 몹.시.도 그립다

    이.런.날
    마.른 풀.잎 이.라.도 된.다.면
    그.대 곁 마.음 밭.에앉.아 보.련.만
    바.람.은 이.미 스.쳐 지.나 가.고 있.다

    내.가
    그.대 안.에
    나.무.로.서 있.는 것 보.다
    그.대.가 내 안.에.서
    별.로 .뜨.는.것.이 어.떠.랴

    다.만
    내 안.에.는
    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대 안.에.도 그.대.만 있.는 것.이 아.니.다


    바.람.과 별
    그리고 사.랑.과 그.리.움
    이 모.든 것.이 흔'들.리.지 않.는 것.은

    그.대.가
    내.안.에.서
    그.리.움.으.로 남.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리.움.은
    그.리.움.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그.리.움.을 ...
    오.래 삭.이.면 별.이 된다.지.만..
    가.슴.가.득 밀.려.오.는 바.람.소.리.는
    허.공.에.서 메.아.리.로 남.는.다

    그.래.서
    그.대.가 그.리.울.땐 바.람
    소.리.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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