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s5f7ddzkth4203.inlive.co.kr/live/listen.pls

II은결사랑II님의 로그 입니다.

그리운사람에겐 그립다말하고 보고픈 사람에겐 보고싶다말하고 사랑하는사람 에겐 사랑한다 말하자
  • 1
  • II은결사랑II(@ruf08)

  • 1
    II은결사랑II (@ruf08)
    2015-11-28 15:42
    마음
    마음을 본다는 것은 다른 말로 하면 마음을 알아준다는 말입니다.
    - 김미경

    댓글 0

  • 1
    II은결사랑II (@ruf08)
    2015-11-28 15:42
    연애, 남자, 친절
    근사한 남자보다 친절한 남자를 만나라. 친절의 기본은 관심을 가져주고 네 말을 차분히 들어주는 것이란다.
    - 유인경

    댓글 0

  • 1
    II은결사랑II (@ruf08)
    2015-11-28 15:41
    평화
    평화는 상대방이 내 뜻대로 되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그만둘 때이다.
    - 황대권

    댓글 0

  • 1
    II은결사랑II (@ruf08)
    2015-11-28 15:41
    이별 사랑
    다 잊고 산다 그러려고 노력하며 산다 그런데 아주 가 끔 씩 가 슴 이 저려 올 때가 있다. 그 무언가 잊은 줄 알고 있던 기억을 간간이 건드리면 멍하니 눈물이 흐를 때 가 있다 그 무엇이 너라고는 하지 않는다 다만 못다한 내 사랑이라고는 한다
    - 원태연

    댓글 0

  • 1
    II은결사랑II (@ruf08)
    2015-11-28 15:39
    과거 미래 현재
    어떤 사람이 불 안과 슬픔 에 빠 져 있다면 그는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의 시간에 아직도 매 달 려 있는 것이다 또 누가 미래를 두 려 워 하면서 잠 못 이룬다면 그는 아직 오지도 않은 시간을 가 불 해서 쓰 고 있는 것이다  과거나 미래에 한눈을 팔 면 현재의 삶 이 소 멸 해버린다. 보다 직 설 적으로 표현하면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다 항상 현재일 뿐이다
    - 법정(法頂)

    댓글 0

  • 1
    II은결사랑II (@ruf08)
    2015-11-28 15:35
    사람, 완벽, 자기자신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열 개 중에 하나만 잘해도 그는 이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다. 자기 스스로 자신을 포기한 사람을 제외하면 이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
    - 김성근

    댓글 0

  • 1
    II은결사랑II (@ruf08)
    2015-11-28 15:35
    생각
    누군가를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다 보면 누군가를 얼마나 많이 생각하고 있는지 깨닫게 된다. 있다와 없다는 공생한다. 부재는 존재를 증명한다.
    - 황경신

    댓글 0

  • 1
    II은결사랑II (@ruf08)
    2015-11-28 15:34
    독서, 독자
    독서는 우리가 굳건하게 믿고 있는 것들을 흔들게 됩니다. 독자라는 존재는 독서라는 위험한 행위를 통해 스스로 제 믿음을 흔들고자 하는 이들입니다.
    - 김영하

    댓글 0

  • 1
    II은결사랑II (@ruf08)
    2015-11-28 15:34
    역사, 민족
    혼이 없는 사람이 시체이듯이, 혼이 없는 민족은 죽은 민족이다. 역사는 꾸며서도, 과장해서도 안 되며 진실만을 밝혀서 혼의 양식으로 삼아야 한다.
    - 임종국

    댓글 0

  • 1
    II은결사랑II (@ruf08)
    2015-11-28 15:27
    지식, 지혜
    많이 배웠다고 뽑내는 것은 지식이요, 더 이상은 모른다고 겸손해하는 것은 지혜이다.
    - 윌리엄 쿠퍼
    Knowledge is proud that he has learned so much; Wisdom is humble that he knows no more.
    - William Cowper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