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 쪽지
  • 친구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s5fy41yq5h2rfp.inlive.co.kr/live/listen.pls

숲속의음악편지

오늘은 ..좋은 음악보다 ..더 좋은 당신이 있어서 .. 행복한 하루 입니다 .. ペr乙よ 합니다 ノ、。♡
  • 21
  • 수현II(@s6619s)

  • 21
    수현II (@s6619s)
    2017-07-05 19:56









    ♡ 사랑은 나중에 하는 게 아니라
    지금 하는 것이었다.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에...♡

    <위지안 :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중 >

    댓글 0

  • 21
    수현II (@s6619s)
    2017-07-05 19:51










    그리움 하나 - 뜨락

    비 오는 날엔
    그대 곁으로 가고 싶다.

    머릿결
    향기
    그 오욕을 피하긴 어렵겠지만

    내 마음 잘 타일러
    그리운 향기만을 안고 오련다.

    인연의
    타래
    부는데로 휘일 것을 알면서고

    비 오는 날엔
    모진 바람 떨쳐내고
    그대 그리운 숨결을 느끼고 싶다.

    댓글 0

  • 21
    수현II (@s6619s)
    2017-07-05 19:50




    설레임

    지척에 있는
    너의 마음속
    만지고 싶어
    터질 듯한
    나..

    설레는 마음도
    안절부절 못한다

    간혹,
    불규칙한 박자로
    뛰는 심장 움켜 쥔채

    진정
    해보려고 하지만
    고여 있는 애절함
    손안에 가득
    뭉클 뭉클 잡힌다.

    댓글 0

  • 21
    수현II (@s6619s)
    2017-07-04 20:36




    너, 그리고 나
    마주 할 수 있는 눈빛으로
    너에 마음을 볼 수있고
    마음으로 부터
    사랑을
    전달 받을수가 있으며

    그 또한
    행복할 수 있음이
    너와 나
    그래서 함께라는 대명사가
    나 자신을 존재하게
    한다.

    - 아침마당 행복배달중에-

    댓글 0

  • 21
    수현II (@s6619s)
    2017-07-04 20:35









    커피 한잔
    마음의 벗처럼
    차분하게 느껴졌던
    하루는
    세상의
    어지러움도
    세상의 아름다움도
    차 한잔에 담겨져 그렇게
    또 시간이 흘러갑니다.

    바림이듯 스치는 시간들이
    때로는
    창살같이
    때로는 자유롭게 훨훨
    삶을 부딪게 하지만
    그래도 산다는 것은
    행복이라 하겠습니다.

    이제
    내일의
    꿈과 희망으로 열어가는
    하루를 돌아보며
    갈색 향기에
    입맞춤으로 젖어봅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댓글 0

  • 21
    수현II (@s6619s)
    2017-07-04 20:33









    니가 그리운 날에
    나는
    저 하늘에
    별과 달을
    보고 있어..

    나는
    너를
    향한
    내 마음이

    아름다운
    별과 달일거라 생각하면서
    보고픔에
    그리움에...

    댓글 0

  • 21
    수현II (@s6619s)
    2017-07-04 20:31










    음악은 나의 유일한 친구..

    우울할때나 기쁠때나
    슬플때나 음악을 들으면
    행복해져요.

    빠른 곡은 빠른대로 좋고
    느린 곡은 느린대로
    노랫말을 음미하며
    기분전환도 되는 유일한 친구
    음악..

    오늘같이 혼자일때는
    커피와 함께 여유를 즐기면서
    음악과 함께 하지요.

    댓글 0

  • 21
    수현II (@s6619s)
    2017-07-04 20:28




    그대를 보내고../권오휘

    가은 골 그 너머
    가랑비 내리는 날
    그대를
    멀리 보내고
    한 곁에 선 채로
    아련함만 주머니에 넣는다.

    하늘 하늘
    그림자
    뒤로
    머리카락만
    가슴에 닿았다.

    한 쪽 발 들고
    소년처럼 뛰며
    걸으며 가던 길
    다시 홀로
    걷는다.

    보슬비
    말없이 내리는 날
    그대를 보내고
    긴 철로 위에서
    그리움을 내린다.

    댓글 0

  • 21
    수현II (@s6619s)
    2017-07-04 20:26




    잊혀지지 않는 너에게
    사랑했던
    시간이
    떠나버리면..

    잊혀질 줄 알았는데
    왜 자꾸 미련처럼
    네가 생각나는지..

    너도 나와
    같은지..

    묻고 도 물어봐도
    바보같은 이야기 뿐..

    그래..내 심장 한 구석에
    아직도 잊을 수 없는 사람이
    있어
    이밤 내리는 비 소리와 함께
    너와의 사랑을 생각하며
    또 다시 잠이 들겠지...

    댓글 0

  • 21
    수현II (@s6619s)
    2017-06-18 18:53


      .....  ...........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