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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음악편지

오늘은 ..좋은 음악보다 ..더 좋은 당신이 있어서 .. 행복한 하루 입니다 .. ペr乙よ 합니다 ノ、。♡
  • 29
  • 나 어때

    수현II╰☂️ᶫᵒᵛᵉ(@s6619s)

  • 29
    수현II╰☂️ᶫᵒᵛᵉ (@s6619s)
    2015-06-02 10:05






    ...



     
    국장님 작품

    댓글 0

  • 29
    수현II╰☂️ᶫᵒᵛᵉ (@s6619s)
    2015-06-02 10:02




    ....
    국장님 작품

    댓글 0

  • 29
    수현II╰☂️ᶫᵒᵛᵉ (@s6619s)
    2015-06-02 09:58




    .....

     
     
    국장님작품

    댓글 0

  • 29
    수현II╰☂️ᶫᵒᵛᵉ (@s6619s)
    2015-06-02 09:56




     ..

     
    국장님 베너

    댓글 0

  • 29
    수현II╰☂️ᶫᵒᵛᵉ (@s6619s)
    2015-06-02 09:55




     .. ..................

    댓글 0

  • 29
    수현II╰☂️ᶫᵒᵛᵉ (@s6619s)
    2015-05-31 09:27




     
    잔잔하던 호수에
    돌멩이 하나가
    작은 물결을 일으키더니 큰 파도를 만듭니다.

    멈추었던 심장이
    서서히 움직이고
    얼굴은 달 아 오릅니다.

    사랑
    사랑이
    오려나 봅니다.

    꿈속에서도
    간 절 하게 원했던
    순수한 사랑이 오려나 봅니다.

    가벼운 흥 분 뒤에
    찾아오는 두 려 움도 있지만
    난 사랑하렵니다.

    댓글 0

  • 29
    수현II╰☂️ᶫᵒᵛᵉ (@s6619s)
    2015-05-29 22:55




     
    푸른빛의 숲이 밤의장막에
    더욱 검은빛으로
    자신의 빛을
    감추는 뜻은 ?

    그냥 그렇게
    의미없이 하루를 보냅니다

    멍하니....

    기약이 있는 내일은
    오늘을 활기로 가득차게 하지만
    먼 그리움은
    기약이 아득하기에
    살포시 뒤돌아
    흐르지않게
    하늘을본답니다

    차마 뺨을 적시지않으려구요

    아픔이 자주 찾아드네요
    무언가
    나혼자의 상념에 젖어......


    오늘 그냥 그리움에
    멍하니
    나는 하늘을 보고 잇었네요

    누군가에게
    전해지길 바라는듯....

    댓글 0

  • 29
    수현II╰☂️ᶫᵒᵛᵉ (@s6619s)
    2015-05-19 07:39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댓글 0

  • 29
    수현II╰☂️ᶫᵒᵛᵉ (@s6619s)
    2015-05-19 07:34




     
     
    ♤ 숨결

    내 삶의 숨결이 느껴져
    행복에 젖었던 길
    사람의 향기 따라
    걷던 길엔
    아름다운 인연들
    품에 안고
    음악과 밤새 온
    고운 길이 너무 예뻐
    이 밤도
    그 길을 따라.....

    댓글 0

  • 29
    수현II╰☂️ᶫᵒᵛᵉ (@s6619s)
    2015-05-19 07:33




     
     사랑, 붉은

    혼현리 들길 걸어가다
    가을소풍 마치고 하늘로 돌아간
    고추잠자리 한 마리 보았다.

    또 한 마리의 고추잠자리
    오래 그 주검 곁을 지키며
    날고 있는 것도 보았다.

    저 미물들도 저렇게 붉게
    사랑했나 보다
    제 몸과 색깔 다 벗고
    모두 돌아가는 이 봄까지.....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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