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속의음악편지
오늘은 ..좋은 음악보다 ..더 좋은 당신이 있어서 .. 행복한 하루 입니다 .. ペr乙よ 합니다 ノ、。♡-
21
-
수현II(@s6619s)
- 47 팔로워
- 15 팔로잉
- ㄱ占성터치 숲속의음악💌 ~
-
21
수현II (@s6619s)2015-02-10 15:22
................................................................
댓글 0
-
21
수현II (@s6619s)2015-02-10 15:21
......................................................
댓글 1
-
21
수현II (@s6619s)2015-02-06 21:55
내 가슴에 채우고 싶은 당신
사랑하고 싶습니다...
당신하나를..
별이 떠 잇는 작은 언덕에서
하얀 당신의 손을 잡고 싶습니다.
음악 햇살이 사라질때까지...
햇살에게 반하듯,
당신에게 반하고...
음악에 취하듯
당신에게 취해봅니다..
기억해 내지 않아도
누군가가 눈앞에 어린대는것이
그래서... 내가 그사람때문에
아무일도 하지 못하는것이
"그리움"이라했다댓글 0
-
21
수현II (@s6619s)2015-02-06 21:40
비가 오면 그리운 사람이 있고,,,
눈이 오면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댓글 0
-
21
수현II (@s6619s)2015-02-04 10:13
이 가을이
나를 울게 할것 같습니다
왠지
그 누구를 무척이나 그립고
보고파....
이 가을이
나를 추억으로 데려갑니다
낙엽이란 놈이
딩굴기 시작하면
그 부스럭거림에 담긴사연을
내가 나를 기억하려고 하기에..
이 가을이
나를 사랑의 의미가
어떠한가를 더욱 가르치며
그리움에 그리움을 더하여
나의 가슴을 에이듯 아프게 할것같아...
하옵기에
나는 이가을에
더욱 고웁게 슬퍼지나봅니다
고운아픔
이 가을이 내게주는
외로운 선물인가봅니다
가을
난 이가을에 낙엽을 밟기도하며
파도가 있는
모래밭을 코트의깃을 세우고
멀리서는
멋지게보이겠지만
가을이 주는 외로움을
나의가을의 고움으로 맞이 하렵니다
이 가을
외롭지만 고운 아픔의 미소로
나를 가져가봅니다
그누군가를 사랑하면서....댓글 0
-
21
수현II (@s6619s)2015-02-04 10:08
별향기?
별에도 향기가 있었나요?
어쩜 아스라히
동화속의 세상에서
아주 맑고 맑은
눈동자 들이 내비치는
숨결이 별향기?
언젠가
먼 남쪽나라를 본적이 있었답니다
남십자성이 있고
코코넛 열매가 있는 그런곳 ....
코코넛 나무 밑에서 보는 별
그건 그리움이었네요
내그리움을 별빛에부탁하여
그리운이도 그별을 함께 볼수 있었으면....
별빛
어두움속에서도
은은함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밤의 그림쟁이..
그 그림 속의 색깔에는
별향기 가 담겨 있을것 같네요
별향기
별이 지닌 향기라면
분명 그건 그리움과 고움에 사랑이 담긴
생각의 향기로
나는 느껴보렵니다
꿈같은 동산에서
순수함을 가져야 알수 있는 향기 같아서....
댓글 0
-
21
수현II (@s6619s)2015-02-01 21:28
내안의 그대
청아한 달빛 고요함이 흐르고
그리움에 애타는가슴
그대에 고운미소 인가
가을빛 정겨움에 겨워
창가로 살포시 스며오는 그대
밤이되면 나의 그리움의 별이되어
나의 마음속으로 예쁜꿈길 전해주며
촛불로 마음의 예쁜불을 밝히고
나의 포근함으로 그대를 살포시 안아본다.........
댓글 0
-
21
수현II (@s6619s)2015-02-01 21:25
♡ 당신이 좋아서 ...♡
당신이 좋아서
당신 사랑이 좋아서
당신의 편안하고
포근한 가슴이 따뜻해서
당신만
내가슴에 담았습니다
당신 사랑함이
글로써는 표현할수 없고
헤아릴수 없이 깊어서
그리움이 어둠속에 내린 밤처럼
시간속에
조용히 흘러만갑니다
내 마음 깊은 곳에
당신의 다정한 음성만..
당신의 순수한 사랑만..
아름다운
진실한 마음만 담았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외로울때
그 외로움 함께 나누고
고독할때
서로가 따뜻한 사랑으로
외로움도 고독한 마음도
모두 담을 수 있는 아름다운 그릇하나
가슴 한켠에
고스란히 비워 두었습니다
당신을 위해서....댓글 0
-
21
수현II (@s6619s)2015-01-30 23:31
들꽃도 비우는데 / 조 현광
들꽃은 비우는 연습을 한다
들꽃 잎 하나
사랑스런 이슬 한 방울도
가슴에 담지 않고 비워낸다
탐스럽다고 탐하지 않으며
욕심 부리지도 않는다
탐욕의 잔해 남았다고
몸 흔들며 흔적마저 비워내는데
사람만이
가슴에 흔적 안고
탐욕을 탐하고 있을 뿐이다.
댓글 0
-
21
수현II (@s6619s)2015-01-30 23:20
사랑하고 싶다..
보이지 않게 사랑하고 싶다
아무도 모르게 사랑하고 싶다
바람처럼 부드러운 사랑을
구름처럼 솜사탕 같은 사랑을
이슬처럼 촉촉한 사랑을
낙엽처럼 희생적인 사랑을
눈처럼 하얀 사랑을
비처럼 투명한 사랑을
해처럼 따뜻한 사랑을
달처럼 낭만적인 사랑을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할 수 있을까
자연처럼
한결같은 사랑을 하고 싶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