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酒香百里 , 花香千里 , 人香萬里
It is not a man who does not respect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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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ia(@sea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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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ia (@sea3221)2017-10-27 12:04
필요없는 글은 올리지 말아주세요^^
침묵한다고 몰라서 아니고........
바보여서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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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ia (@sea3221)2017-10-24 08:15
누구나 살아가는 방편에 고집은 있을것이다.
난..........오늘 아침...
내가 지금 ..현재 살아가고있는 이 모습에 후회는 없다..........다만.....
부디..지침이 없고 용기가 주어지길....
부디.. 실망하되 포기하지않길....
부디..나 자신이 머물던 그 어떤 자리든 선한 영향력이 주어지기를 바래본다..
17.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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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변주 (@gs00)2017-10-23 21:42
관세음보살 꽃이래요 정확한 이름을 잊었어요
쥬디님 로그에 올리면 좋겠다 싶어 받아놓고 이름을 잊다니...
아무튼 불교에 관한 그런 이름이었어요
덕을 많이 쌓으면 피는 꽃이라고 하는거 같았어요
울 쥬디님이랑 잘 어울리는 꽃이잔아요
가난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배려하는 이쁜 마음을 가진 쥬디님께
이꽃을 선물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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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ia (@sea3221)2017-10-22 07:58
말.....................글..............미소.............
사람이 표현할 수있는 수단들인...
적절하게 사용치 못하는 것은 자신만을 위하는 마음이 앞서기 때문이 아닐까...
사람이 자리를 만드는것이 아니라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구나를.....요즘 새삼 느끼는..
머물렀던 모습......물러가는 모습...........
이 아침.....스산한 바람결에 일렁이는 가을을 느끼며..
17.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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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ia (@sea3221)2017-10-20 08:12
오늘...........이 아침......하루를 시작하면서 나의 가족들에게 카톡하나씩을 보냈다.
잘하고있다고.............잘했다고...........잘할 수있을거라고^^
정작.....나 자신에게 반문해본다..
잘했나?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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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ia (@sea3221)2017-10-19 14:20
때로는 침묵함에 그것이 전부가 아닌 것임을........
알아도 모른척.........몰라서 그냥 모른척이 아닌것임을........
오늘......난 또 한 번의 마음을 눌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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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ia (@sea3221)2017-10-11 16:07
사람들은................현실에선 언젠가는 어디서든 부딪힐 수있음에 조심들을 하고 산다.
머......그렇지못한 인연들도 허다하지만...
But..........인터넷은 로그아웃하면 그만이고 탈퇴하면 그만이고 대명바꿔서 다니면 모른다 생각해서일까?
어찌.......십년전이나 지금이나...
마음자락깊지못함에 쓴 미소짓게 하는이들은 그대로인듯..
사람.......목소리 나누고 , 글자락 나눔이 헛되지 않아야함일진데..
누구나 하기 싫고 꺼려하는 자리.......터전..
그러나 그 어느 누군가는 그 자릴 임해야지만 굴러가는 인생사..
입장 한번 바꿔서 생각해보자.......어른이라면...
몇 십년을 해온 삶의 터전도 지치기 마련...
하나의 작은 취미에 무기력해지고 시들해지기 마련이겠지........
,가 있고 . 있고 ? 있고 ! 있는 인생음표위에서
그래...........가끔은 하늘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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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ia (@sea3221)2017-10-10 00:15
다시 일상속으로........................^^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해본다...........그래...또 살아내자..살아내보자라고..
17. 10. 10 새벽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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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로리나 (@algml10)2017-10-02 22:54
늘 고생많으신 쥬디님~!!
건강하시구요 ...특히 감기조심 ..ㅎ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바래봅니다
언제나 미소 잃지 마시구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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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ia (@sea3221)2017-10-01 21:29
9월의 끝맺음도.........10월의 시작도..........
또 이렇게 이어가는.........
2017. 10. 1 많은비가 내려주는 밤에......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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