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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음만II (@qkfkacjfjao)

  2017-11-16 07:53

  
  
  
  
  
  
   주방기구 맞추기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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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음만II (@qkfkacjfjao)

  2017-11-16 07:51

  
  
  
  
  
  동그라미를 마우스로 클릭하여 원 안에 고양이를 가두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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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lia (@sea3221)

  2017-11-14 07:15

  
  
  
  
  
  

  
  
  
  
  
  공생............공존.............But...........
  
  조화...........
  
  온이든........오프든..........사람사는 모습은 그러하다.
  그래야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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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Callia (@sea3221)

  2017-11-11 07:01

  
  
  
  

  
  
  
  
  
  나에게........좋은 사람......
  내가 ..............누군가에게 좋을 수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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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Callia (@sea3221)

  2017-11-08 20:13

  
  
  
  

  
  
  
  
  
  그냥.............잉~~~~~~그르자..........잉~~~~~~그를까..
  욤빙.........하던 그녀여서 좋았다..
  한없이 작아지기만 한.....소중한 벗..
  가려고한다...........갈란가보다..
  더이상의 큰 고통이 없기를...........바랄뿐.
  그 곱던 미소......그 환한 웃음.....그 명쾌한 답을 주던........너를 
  우리는..........쓴웃음으로 보낼준비를 한다.
  친구야..........사랑한다........사랑할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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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lia (@sea3221)

  2017-11-06 09:37

  
  
  
  

  
  
  
  
  
  날이 구려도 좋을수있고............아파서 좋을수도있고........
  문득 문득 생각나는 사람이어서 좋고싶은........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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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lia (@sea3221)

  2017-11-05 20:04

  
  
  
  

  
  
  
  
  
  그녀를 보고온 어제 오늘....
  십수년을 살아오면서 우리와 함께....무던히......묵묵히........들어주고 미소지어주고 쓴소리를 주고받았던 
  우리의 관계가 지속되어지길 바라고 바라는 마음인데.......
  야속함이 더해져온다.
  깊이를 더할 것을 살짝 등한시하고,,,
  아닌것에 살짝 외도를 했었지만......
  어떠한 후회도 원망도 없다.....
  다만.............우리의 그녀가.......더 이상 나빠지지않기를 바라는 마음뿐..
  간절히 두 손부여잡고 이마 맞대고 기도했던 그 마음....
  그것이 그 간절함에 닿아지기만을 바랄뿐.....
  duk.............지금만큼이라도 지금 그 만큼이라도 유지해주기를...
  크다면 클 수있는 이 소망은 들어주기를.....()
  17. 11. 일년이 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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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lia (@sea3221)

  2017-11-03 23:47

  
  
  
  

  
  
  
  
  
  11월의 문을 열고.........왠지 성큼성큼다가오는 겨울이 빨리 지나갔음하는...
  2017년........여느해와는 다르게 잊고픈일들이 많은듯..
  나에게 주어진 시간들을........이제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움을 가볍게 맞이할 준비의 단계로..
  아닌것은 아닌거다........맞는 것은 맞는거고........
  17. 11. 3...오늘이 가려는 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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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lia (@sea3221)

  2017-11-01 06:31

  
  
  
  

  
  
  
  
  
  
  배움이 많고 학업의 끈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절대적 중요하지않음이지만,
  요즘 부쩍..........책한권 손에 잡지못하는 이들이 참 많구나......싶은...ㅎ
  눈은 있고 귀는 있어서.. 보는것 듣는것들은 많아서 자신이 가진 소유라고 마구마구 놀려대는 입.손..
  과연 배움이 있는 사람인지..................싶은..
  배움은............글몇자 깨우치는 무지의 눈을 깨우침이 아니라...
  머리와 가슴을 깨우치는 지혜로움의 깨우침일지니....
  
  17.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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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lia (@sea3221)

  2017-10-30 07:26

  
  
  
  

  
  
  
  
  
  
  몰라서 모지래이가 아니고, 바보여서 무지해서 모른다하지않음일진데........
  2017.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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