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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lia (@sea3221)

  2018-02-23 22:20

  
  
  
  

  
  
  
  
  
  경험은..............돈 주고도 살 수없는 또 하나의 배움이 되는것임을^^
  스스로 돌아보는 깨달음의 방편이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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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푸르름l (@cool69)

  2018-02-21 14:02

  
  어쩜 이런일이..
  쥬디님 저 다담입니다
  다시 살려서 반가운 방송국이다 했는데 어찌 소울팝스에 이런일이..
  가관이네요
  어짜노 쥬디님 마음다치셔서
  밖에서만 주구장창 소울팝스 음악을 들으면서 그래도 좋은사람들이 다시 모였구나 싶어서 늘 밖에서 열심히 응원만했는데
  우짜노 우리 쥬디님.
  죄송해요 아이디 만들기 싫어서 그냥 음도둑만 했어요
  제가 요즘 자격증을 따서 일을해요 퇴근하면 살림하고 자기바쁘고 자주 못올거 아이디 안만들고 폰으로 음악도둑만했어요
  좋은 분들 많으실거니 마음상처입지마요
  눈물많은 쥬디님
  가끔 방에라도 인사드리러 들어가께요
  무시해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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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리스트 (@play03)

  2018-02-21 09:16

  
  아이뒤를 지웠다가 다시 만들어 올거라곤 생각 안했지만, 쥬디님 겨우 참아내는 음성으로 전해진 안타까움에 접속해봅니다.
  이런 모양새들이 보기싫어서 인라이브탈퇴를 하고 밖에서만 들었었는데,
  꾸준하십시오.
  한결같음을 이길 수있는것은 없습니다.
  올해도 건승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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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_ (@hasu08)

  2018-02-20 12:56

  
  
  
  

  
                                       언냐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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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lia (@sea3221)

  2018-02-18 21:18

  
  
  
  

  
  
  
  
  
  왜 난..................바보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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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lia (@sea3221)

  2018-02-15 01:37

  
  
  
  

  
  
  
  
  
  이 글이 다시금 생각났던 오늘.....
  참 많은 생각을 이룬 날이다..
  어쩜............인간은 조금더 위로받고  조금더 칭찬받고 조금더 표현을 해주길 바라나보다
  인간이기에 ㅎㅎㅎ
  그냥 무던히..........덤덤히..............마음 주고받아져 진정 이심전심이 되는건..
  사는 모습이 비슷해야 이루어지기 편한가보다..
  말하지않아도 알고..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지는건..
  살아온 그릇에서 나온 인품인가보더라..
  
  인터넷인연.........과연 이 공간안에서 진정으로 재지않고 따지지않고 탓하지않는 인연이
  있을수 없는 것일까?
  2018. 2 . 15 새벽...............돌다리도 두들겨보자 좀..............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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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산ll (@music70)

  2018-01-22 08:07

  
  
  
  

  한달여 해외출장을 돌고왔습니다.
  잘지내시지요?
   
  쥬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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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lia (@sea3221)

  2018-01-19 09:46

  
  
  
  

  
  
  
  
  
  스스로가 찾아가는 평안의 길..
  난......그 길을 찾아가려한다...........
  나 자신을 위해서.......나의 가족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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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lia (@sea3221)

  2018-01-11 09:39

  
  
  
  
  
  
  
  
  
  

  
  
  
  
  
  나를 만들어보겠다고 했다는...............ㅎㅎㅎㅎ
  
  
  
  하얀눈위에 짱구발자욱~~~~~~혼자서 살판 난 짱구 발자욱..ㅎㅎㅎㅎ
  
  눈의 절경이 주는것..........순백..온화..평화........그리고 빙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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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_ (@hasu08)

  2017-12-26 09:09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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