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酒香百里 , 花香千里 , 人香萬里
It is not a man who does not respect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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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ia(@sea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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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해무ll (@mj7483)2018-04-23 12:32혹시 다시 아파진거에요?
안되는데, 다시 다른곳으로 전이된거면 안되는데,
연락처를 모르니 알 수가있나요
아니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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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ia (@sea3221)2018-04-17 17:30
사람은......................마음이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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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ia (@sea3221)2018-04-13 07:12
충실하기 힘들다...............지친다........그러나........또 힘을 낸다..살아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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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ia (@sea3221)2018-04-08 08:36
그럴뿐임을......
세상 모든 고통..힘듬..아픔 혼자인듯 위로받으려고만 하는 이돌로 이 세상은
더 궁핍해져만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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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ia (@sea3221)2018-04-05 09:26
그래..............그래야지........
포기하지않는것.......바로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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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ia (@sea3221)2018-04-03 17:39
여수 시화 ........동백..
도시 곳곳 은근슬쩍 심어놓은 자연스럽지않은 폼내지마 그래도 ....겨우내 버티다 한 봄이 되믄
도드라지게 몽글몽글..
울 집 어느 화분 언저리에 피어난 잡초..
근데 하트모양을 선명하게 드러내줬다.....................아름답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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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ia (@sea3221)2018-04-02 09:16
없는데 있는척.
모르는데 아는척.
잘나지 않는데 잘나척 하는 못남이 아닌...........
저런 척은...............늘 하면서 살아야하는 우린 이쁜척쟁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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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ia (@sea3221)2018-03-30 18:19
하멜장군동상이 있는 여수밤바다의 주무대........튤립들이 만발..
이순신 충효관이 있는 거리........ 만개하다...벚꽃이..
무궁화길이었으면 더 좋았을..........^^
여수산단을 감싸고 있는 영취산의 철쭉의 향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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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ia (@sea3221)2018-03-30 07:35
홀로 행하고 게으리지않으며비난과 칭찬에 흔들리지 말지니.............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연꽃처럼 무소의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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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ia (@sea3221)2018-03-25 09:15
나 자신에게 해줄 수 있는 말.............
이것이 전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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