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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香百里 , 花香千里 , 人香萬里

It is not a man who does not respect him
  • 8
  • Callia(@sea3221)

  • 1
    ll해무ll (@mj7483)
    2017-09-29 11:41
    쥬디님 명절 잘 보내십시오.
    연휴보내고 뵙겠습니다.
    소속분들께 쓰시는 마음이 곱습니다.

    댓글 1

  • 1
    이스_ (@hasu08)
    2017-09-29 11:30



    언냐 늘 웃음 잃지 않는 행복날들만요~ ^^

    댓글 1

  • 8
    Callia (@sea3221)
    2017-09-28 17:58







    귀갓길..............너무나 이쁜 미소를 짓게 해주신 블랙님.........^^
    제가 먼저 인사를 드려야하는데...........선수쳐주심에 배꼽에 두손 모아보아요^^

    알알이 고운 진주팔찌가 이쁜걸요^^
    고운 손등에 낙서를 다하시구............()
    잊지않습니다...........올해의 추석인사를...^.~

    댓글 0

  • 3
    마시오 (@tjdrhdfur7)
    2017-09-24 13:35










    인영님 자전거 빌려 드립니다~~~~우울할땐 힘차게 돌고 오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그러고 보니 비가 오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모 가끔은 비 맞는것도  마음이 웃으면 눈도 웃는다 ~~~동감 ~~눈이 웃으면 마음도 웃지 안을까요? ㅎㅎㅎㅎ스마일


    댓글 1

  • 8
    Callia (@sea3221)
    2017-09-24 06:39







    그래..........그럴것이다^^

    댓글 0

  • 5
    0상큼한하루0 (@jus0127)
    2017-09-22 22:31
    오늘 첨 들어와 봤는데...술내음 백리 꽃내음 천리 사람내음 만리라는 말이 참 가슴에 와 닿네요...그래선지 쥬디님 내음이 여기서도 은은하니 좋네요~~ㅋㅋ맞아요..살면서 중요하다 생각했던것들이 사실은 별거 아닌게 많지요뭐가 중요한건지는 한발자욱 떨어져서 보면 잘 보이지요~~어스름한 저녘 갈대밭 풍경이 정겹네요...

    댓글 1

  • 16
    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
    2017-09-21 11:14











    살면서 중요하다고 생각 해왓던 것들이실제로 아무것도 아니였고 대단치 않게 여겻던 것들이 실제로 중요했다 이 글귀가 가슴에 들어오네요^^그래요 ..언제부터인지 앞만 걷다보니 나 자신은 먼가에 가려져 보이지 않았죠아주 많이 공감 합니다 흠짓 말이에요 ..^^
    바쁜 와중에도 주위를 살피시는 쥬디님에 넓은 시야에 저는 살짝 부끄러웟습니다그 넉넉함에 도 한번 고개 숙여봅니다과연 난 그렇게 살았을까 ...반성도 해봅니다앞으로 살아온 날 보다 살아갉갈 날이 얼마나 더 남았을지는 모르겟으나그대 떄문에 또 한가지의 인생공부 해봅니다 배웟고 느꼇고 새겻으니이제 저도 너그러움 따뜻한 아량 실천하며 살아야죠 ...쥬디님과의 인연의 끈이라는 운명이 어디쯤인지 늘 기억하며 살거 같습니다내게 고마운 흐믓한 사람 ........................................감사 합니다 .......................................++

    오늘 내 삶의 한페이지의 쥬디님 담아봅니다 구월 가을 어느 가슴따뜻한날 ...



    댓글 1

  • 8
    Callia (@sea3221)
    2017-09-19 07:58








    자신을 향한 스스로의 믿음이 없는 이들이 타인을 향한 잣대를 쉽게 두는 법.
    스스로를 사랑하지도 못하는 이들이 
    맺었던 인연조차 오래오래 사랑하지도 않은 이들이
    눈을 쉽게 돌리는 법.


    이 아침...........뜨거운 커피한잔이 쓰다..
    2017. 9. 19. 





    댓글 0

  • 8
    Callia (@sea3221)
    2017-09-15 07:28








    마이마이 그렇더라.............진짜 마이 그렇더라..
    2017. 9. 15 . 또 한 주일이 지나갔다......휴^^ jin

    댓글 0

  • 1
    ll해무ll (@mj7483)
    2017-09-14 15:27
    생일을 보내셨군요.
    인터넷안에서 이런 방송국 드문 세상에 애써주시는 쥬디님께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용기잃지마십시오
    설마 천사람이 그렇다한들 한 두사람없겠습니까
    우리같이 하루내도록 음악을 듣고사는사람들에겐 이처럼 고마운 방송국이 없는데 말입니다
    라디오보다 미소지어는 곳에서.
    다시 소울팝스 살려주셔서 항상 고마울따름입니다
    오늘만은 로그에 글한줄 적고싶었습니다
    건강조심하십시오 쥬디님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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