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얀구름
어짜피 머물곳 없지 않더냐... 바람아 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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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해요
하얀구름(@somesmil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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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흘러가는 구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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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구름 (@somesmile02)2022-05-16 22:46
2탄.....
밑에 글에서... 시간이 조금 지나서 그냥 언쟁은 하지 않기로 맘을 먹었는데.....
딱 한 문장이 눈에 엄청 거슬려서 참다못해 한 자 적어 놓고 자야겠다싶어...
그날 그 방에서 씨제이 하던 분이 낮에 내방에와서 음을 듣고 젤리하나를 주고 간것은 알것이고
자...그 분이 내 방송을 듣고 갔단 말야...
굳이 딴 사람을 보내지 않아도 그 씨제이에게 물어봐도 되는 것 아냐?
근데 3일 되었다는 분을 또 보낸 것도 좀 그렇지?
각설하고...
그방의 방장이 쪽지로 이렇게 남겼어....
"젤리하나받고 돌려주러 뭐하러 오시는지요...
그것도 문제라 봅니다
그렇게 하면 또 와서 주겠지 그런생각이신가요..."
무엇이 잘못 되었을까?
지금 화가 부글부글하는 중이야....
내 방에서 하트선물한 사람들에게 물어봐..
하트 그냥 보내면 욕?을 하는 사람이 나야...
그날 그방에가서 분명 내가 이야기 했지..
하트 함부로 받는 것 무지 싫어한다고...
말 폼새가 말야 영~~~ 아닌 것 같지?
누굴 거지로 알아!!!!
하트나 받자고 내가 그방간 것 아니잖아...
글을 올바로 못읽는 난독증이 있는지....쯔쯔....
무슨 쪽지를 저따위로 써보내는거야!!!
자신이 무슨 일때문에 분란이 났는지 모르고 있으니....
앵간하모 내가 참을라켔는데...
좀 아이다시포서 한자 끄적이고 잘란다..
ps.. 아뒤 차단해제 해 놓을테니 할말있음 댓글로 달던지 아니면 딴 사람 보내서 댓글 달라시켜.....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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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구름 (@somesmile02)2022-05-16 06:58
Arsen Barsamyan - Sad Smile♣♣-
Dmitry Krasnoukhov - Smile Life♣
Dash Berlin - Never Cry Again♠♠±
Arsen Barsamyan - Don't Cry♣♣-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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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구름 (@somesmile02)2022-05-12 21:29
My song sings sadness.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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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구름 (@somesmile02)2022-05-12 21:23
Your song sings longing.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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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구름 (@somesmile02)2022-05-12 21:22
포지션 - 내 생애 마지막 사랑
아프다 내 사랑아
너를 바라만 봐도 내 눈속에 눈물되어 흘러 내린다
죽어도 널 잊지 못해 멍든 가슴아
널 위해 날 버린다
내 아픈 사랑아
그대 생각에 한숨쉬고
그대 그리워 눈물짓고
내겐 상처만을 주었지만
그대를 미워할 수 없나봐
그대는 내 운명 내 삶의 모든 것
내생에 마지막 사랑이니깐
아프다 내 사랑아
너를 바라만 봐도 내 눈속에 눈물되어 흘러 내린다
죽어도 널 잊지 못해 멍든 가슴아
널 위해 날 버린다
내 아픈 사랑아
그대가 울때는 나도 울고
그대가 웃으면 나도 웃고
너의 모든 것들이 내 모든 것
죽는 날까지 너만 사랑한다
그대는 내 운명 내 삶의 모든 것
내생에 마지막 사랑이니깐
아프다 내 사랑아
너를 바라만 봐도 내 눈속에 눈물되어 흘러 내린다
죽어도 널 잊지 못해 멍든 가슴아
널 위해 날 버린다
내 아픈 사랑아
내 아픈 사랑아 내 사랑아
아프다 내사랑아 너를 바라만 봐도
널 위해 날 버린다 내 아픈 사랑아 그댄 내 운명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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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구름 (@somesmile02)2022-05-12 21:21
Szentpeteri Csilla - Storm♣
Apocalyptica - Cohkka(Cello)♣
Chinbat Batmunkh - Can Can't♣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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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구름 (@somesmile02)2022-05-12 21:20
Wang Wei - You And I ♣
Giovanni Marradi - I Love You♣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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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구름 (@somesmile02)2022-05-12 06:58
심규선 - 왜죠
왜죠
왜 미안하단 말을 내게 하죠
그대에겐 잘못한 일이 없잖아요
변해가는 마음은 피고 지는 저 꽃처럼
잡을 수가 없는 그런 일
왜죠
왜 아무 말도 내게 하질 않죠
무슨 일이 있는지조차 묻지 않네요
언젠가 그대가 했던 말을 기억하는지
꽃처럼 한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왜 꽃처럼 내 곁을 떠나려 하는 건가요
왜죠
왜 나를 잡아주지 않는가요
왜 상처받지 않으려고 차가워지나요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게
서로를 위하는 일이라고 생각 하나요
자꾸
흔들리는 사랑이 힘든가요
왜 아프기도 하기 전에 안녕을 말해요
아직 그대에게 하지 못한 말
나를 잡아주세요
언젠가 그대가 했던 말을 기억하는지
꽃처럼 한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왜 꽃처럼 내 곁을 떠나려 하는 건가요
왜죠
왜 나를 잡아주지 않는가요
왜 상처받지 않으려고 차가워지나요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게
서로를 위하는 일이라고 생각 하나요
자꾸
흔들리는 사랑이 힘든가요
왜 아프기도 하기 전에 안녕을 말해요
아직 그대에게 하지 못한 말
나를 잡아주세요
왜 상처받지 않으려고 차가워지나요
아직 그대에게 하지 못한 말
나를 잡아주세요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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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구름 (@somesmile02)2022-05-12 06:57
바람이 또 왜 이리 부나
봄꽃도 벌써 지는데
걷다가 올려다 본 하늘
어쩌면 저리도 푸른가
구름이 또 흩어지려네
왜 그냥 있지를 못하고
어느 것 내 맘대로 하나
담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발길 닿는 대로
걷고 또 걸어 지칠 때쯤 되면
털썩 주저앉은 그곳에서
너를 지워버리련다
하루가 또 가려고 하네
왜 그냥 머물지 못하고
어느 것 내맘대로 하나
잡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손길 닿는 대로
지워 또 지워 아무것도 없이
비워진 방 한구석 차가워진
공기를 외면하면서
그리움이 병이 되려나
이렇게 노래가 되어서
떨어진 꽃잎처럼
여기 저기 쓸려
낮은 신음을 뱉는다
그리움이 병이 되려나
그리움이 병이 되려나
그리움이 병이 되려나
정밀아 (Jeongmilla) - 그리움도 병 (Longing Unto Sickness)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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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구름 (@somesmile02)2022-05-10 21:48오늘은 어제 있었던 이야기를 해 볼까?
참고로 어느방의 어느국장이며 온 사람은 품위?있게 공개는 안해....
그냥 재미로 읽어봐...ㅋㅋㅋㅋ
언제 부턴가 내가 방송하는 방에 특정 방송국 사람들이 들락날락했어...
내 방은 말야..
인라이브 아이디 아니면 거부하는 방이거던...
어제도 딴 방을 만들어 곡을 정리하고 있었단 말야.
근데 한 분이 들어와서 젤리 하나를 보내줬지.
내방에서 젤리 하트 보내는 것 무지 싫어하는 성격이라...
저녁에 보니 그분이 방송을 해..
그방에 들어가서 인사를 하고 이리저리해서 와봤다.
젤리 하나 받은 것이 로그에 흔적이 남아있어 왔으니 나도 하나 돌려드린다 했지....
오는 것이 있으면 가는 것이 있어야 하니...
암턴 대화와 인사는 딴 분과 했지만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는 끝났어...
근데말야..
그 담이 문제가 된거야...
내가 정규방송을 하고 있으니 그쪽 국장이 보내서 왔다고 한 분이 들어왔어.
왜 내방엘 보냈는지는 나도 몰라.
오신 분이 그방 국장이 내방에 가서 음 좀 들어보고 오라고 보냈다네..
가요방?에서 내방하고 음이 맞을까????했지만...
그런갑다 했지...
온 분이..... 글쎄... 하트를 또 보내....
인라이브에 온지 3일 되었다는 분을 내방에 왜? 보내서 음을 들어보라 했을까?
3일 된 분이 레벨10이라 해서 좀 의아했고...인라의 생리를 잘 알더라고....
내방에서 한분과 대화가 오고갔어....
그러다 그분이 나가고 1분도 안되어 국장이 들어와서 언쟁이 붙었지..
그 뒷 이야기는 2탄으로 .....ㅋㅋㅋ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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