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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구름

어짜피 머물곳 없지 않더냐... 바람아 불어라~~~
  • 39
  • 혼자서도 잘해요

    하얀구름(@somesmile02)

  • 39
    하얀구름 (@somesmile02)
    2022-05-05 10:34


    인디언 수니 - 연인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 밤 지나면
    나의 가슴에 이별을 두고 떠나버린 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려고 애써 다짐해 놓고
    밤이 새도록 그대 생각에 눈을 젖는다
    미운 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
    보고 싶어서 몸부림쳐도 만날 수 없는 사람아
    내가 세상에 태어나 너를 만나 사랑한 것이
    지금 나에게 전부야 다시 돌아와
    미운 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
    보고 싶어서 몸부림쳐도 만날 수 없는 사람아
    내가 세상에 태어나 너를 만나 사랑한 것이
    지금 나에게 전부야 다시 돌아와
    다시 나에게 돌아와 그 언제라도.....

    댓글 0

  • 39
    하얀구름 (@somesmile02)
    2022-05-04 09:44


    호수에 비친 달 (The moon reflected in the lake)

    댓글 1

  • 39
    하얀구름 (@somesmile02)
    2022-05-04 09:43


    시절인연(時節因緣)

    댓글 0

  • 39
    하얀구름 (@somesmile02)
    2022-05-04 09:39


    회색 미로 (Gray Maze)

    댓글 0

  • 39
    하얀구름 (@somesmile02)
    2022-04-26 14:03


    근력 키우기

    댓글 0

  • 39
    하얀구름 (@somesmile02)
    2022-04-26 13:50


    황가람 - 이별한게 맞는데...

    가끔 네가 너무 그리울땐
    하염없이 걷곤 해
    생각 없이 걷다 눈을 들면
    너와 가던 카페야
    아무래도 맘이 못 믿는가봐
    이별한게 맞는데
    얼마나 지나야 잊혀질런지
    지금은 아닌가봐
    계절은 왜
    또 다시 돌아와
    추억을 떠올리게해
    노력 따위
    소용없는가봐
    나도 몰래 널 그려
    아무래도 맘이 못 믿는가봐
    이별한게 맞는데
    얼마나 지나야 잊혀질런지
    지금은 아닌가봐
    이별은 왜 익숙해지질 않아
    괜찮은척 애써봐도 괜찮질 않아
    하룰 견뎌봐도
    줄지를 않아
    그림자처럼 자라나
    아무래도 맘이 못 믿는가봐
    이별한게 맞는데
    얼마나 지나야 잊혀질런지
    지금은 아닌가봐

    댓글 0

  • 39
    하얀구름 (@somesmile02)
    2022-04-26 08:50


    이 동작이 다들 된다 하는데...
    사람 맞어???

    댓글 0

  • 39
    하얀구름 (@somesmile02)
    2022-04-23 22:48


    Richard Clayderman - Murmurs♣♣-

    댓글 0

  • 39
    하얀구름 (@somesmile02)
    2022-04-23 17:04


    ^^

    댓글 0

  • 39
    하얀구름 (@somesmile02)
    2022-04-23 17:03


    헤이즈(Heize) - 비가오는날엔(On Rainy Days)

    세상이 어두워지고 조용히 비가 내리면
    여전히 그대로 오늘도 어김없이 난 벗어나질 못하네
    너의 생각 안에서 이제 끝이라는 걸 알지만
    미련이란 걸 알지만 이제 아닐 걸 알지만
    그까짓 자존심에 널 잡지 못했던 내가 조금 아쉬울 뿐이니까
    비가 오는 날엔 나를 찾아와 밤을 새워 괴롭히다
    비가 그쳐가면 너도 따라서 서서히 조금씩 그쳐가겠지
    취했나 봐 그만 마셔야 될 것 같애
    비가 떨어지니까 나도 떨어질 것 같애
    뭐 네가 보고 싶다거나 그런 건 아냐
    다만 우리가 가진 시간이 좀 날카로울 뿐
    참 좋아했었던 이런 날이면
    아직 너무 생생한 기억을 꺼내놓고
    추억이란 덫에 일부러 발을 들여놔
    벗어나려고 발버둥조차 치지 않아
    이제 너를 다 지워냈지만 모두 다 비워냈지만
    또다시 비가 내리면 힘들게 숨겨놨던
    너의 모든 기억들이 다시 돌아와 널 찾나 봐
    비가 오는 날엔 나를 찾아와 밤을 새워 괴롭히다
    비가 그쳐가면 너도 따라서 서서히 조금씩 그쳐가겠지
    너에게로 이젠 돌아갈 길은 없지만
    지금 행복한 너를 보며 난 그래도 웃어볼게
    널 잡을 수 있었던 힘이 내겐 없었으니까
    어차피 끝나버린 걸 이제 와 어쩌겠어
    뒤늦게 후회나 하는 거지 덜 떨어진 애처럼
    비는 항상 오니까 계속 반복되겠지
    그치고 나면 그제서야 나도 그치겠지 비는 항상 오니까
    계속 반복되겠지 그치고 나면 그제서야 나도 그치겠지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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