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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씨아 로그에오신님환영합니다^(^

四ΓΖБ합니でΓ Ø1 ㉭Ł ㉦Γ람口Ł을 위㉭й 던㉨1는 끝없는 口ijØΓΖ1입니다 ㉡й ㉠Γ슴 ㉠Γ득あ1 깊Ø1 ㉦й겨㉨Ŀ 四ΓΖБ ㉡Γ 죽도록 그てй口Ł을 四ΓΖБ합니でΓ
  • 1
  • ll앤씨아ll(@spioi)

  • 1
    ll앤씨아ll (@spioi)
    2016-03-11 22:53



    글이 좋아서 올려봅니다.ㅎㅎㅎ

    댓글 0

  • 1
    ll앤씨아ll (@spioi)
    2016-03-04 12:55
    행복하기를 원하십니까? ◈



    행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가지려하기보다 먼저 버려야 합니다.



    행복하기 위해 버려야 할 여덟 가지



    첫째, 나이를 걱정하지 말라.

    둘째, 과거에 대하여 후회하지 말라.

    셋째, 남과 절대 비교하지 말라.

    넷째, 자격지심을 버려라.

    다섯째, 개인주의를 버려라.

    여섯째, 어떤 일이든지 미루지 말라.

    일곱째, 강박증을 버려라.

    여덟째,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지 말라.


    행복하기 위해서는 이것부터 버리면 됩니다.

    병을 버려야 육체가 건강해 지는 것처럼

    지금 이것들을 버리고 비운다면 그만큼

    당신은 행복으로 채워집니다.

    댓글 0

  • 1
    ll앤씨아ll (@spioi)
    2016-03-04 12:52
    ◈  첫 마음과 같다면 ◈



    1월 1일 아침에 찬물로 세수하면서
    다짐한 첫 마음으로 1년을 산다면,


    사랑하는 사이가 처음 눈을
    맞던 날의 떨림으로 계속 된다면,


    첫 출근하는 날 신발 끈을 매면서
    다짐한 마음으로 직장 일을 한다면,


    아팠다가 병이 나은 날 상쾌한 공기 속의
    감사한 마음으로 몸을 돌본다면,


    개업 날의 첫 마음으로 수익이 많을 때나
    적을 때나 기쁨으로 손님을 맞는다면,


    여행을 떠나던 날
    차표를 끊던 가슴 뜀이 식지 않는다면,


    이 사람은 그 때가 언제이든지
    늘 새 마음이기 때문에


    바다로 향하는 냇물처럼
    날마다 새로우며, 깊어지며, 넓어진다.


    첫 마음과 같다면
    이루지 못할 것은 없습니다.


    = 매 순간 첫 마음처럼 나를 점검합니다! =

    댓글 0

  • 1
    ll앤씨아ll (@spioi)
    2016-03-02 20:53
    당신은 나의 마음 입니다

    느낌이 있어 그리웁고
    생각이 있어 보고 싶습니다.
     
     
    당신이 아니라면
    이런 마음도 품을 수 없겠지요.

    조금은 빠듯한 일상의 하루도
    당신이 있어 미소로 보낼 수 있습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바라봐주는 당신이 있기에
    늘 행복해지는 내가 있습니다.
     

    오로지 당신만 생각하고
    당신만 사랑할 줄 아는 나는
    당신의 그림자이고 싶습니다.

    힘들고 고단한 하루라도 당신을 기억하면
    기쁜 하루가 되듯이 늘 기쁜 당신입니다.
     
     
    당신의 마음이 내안에 자리해서
    늘 여유로움이 넘쳐납니다
     

    외로움도 이젠
    그리움이고 사랑입니다.

    댓글 0

  • 1
    ll앤씨아ll (@spioi)
    2016-03-02 20:50
    푸른 하늘만 바라보아도
    행복한 날이 있습니다
     
    그 하늘 아래서
    그대와 함께 있으면
    마냥 기뻐서
    그대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집니다
     
    그대가 나에게 와주지 않았다면
    내 마음은 아직도
    빈 들판을 떠돌고 있을 것입니다
     
    늘 나를 챙겨주고
    늘 나를 걱정해 주는
    그대 마음이 너무나 따뜻합니다
     
    그대의 사랑을
    내 마음에 담을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이 행복한 날에
    그대도 내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

  • 1
    ll앤씨아ll (@spioi)
    2016-03-01 14:16
    한석봉과 어머니 여러 지역 방언

     

    한석봉과 어머니< 경상도 버젼 >

     

    한석봉: 어무이. 슥보이가 왔스예. 슥보이가 예. 어무이!

    어머니: 야 야. 니 슥보이 아이가. 그래 글공부는 했나?

    어디 함 보자 불을 끄그라 카면 나는 떡을 썰테이까네 니는 글을 쓰라잉

     

    어머니: 이 바라 이바라 이 머꼬!! 이 문디 자슥아!!

    니 진짜 공부는 제대로 하기는 한기가? 이캐갓고

    난중에 큰 인물이 어뜨케 되노 도라 가라 카이.

    가 갔고. 공부 제대로 하래이 그 다음에 온나이

     

    한석봉과 어머니 <강원도 방언 버젼 >

     

    한석봉: 어머이, 슥뽀이 왔어요, 슥뽀이가요. 어머이!

    어머니: 야이야 니, 슥뽀이 아니나?

    그래 글공부는 마이 했나? 어데 한번 보자.

    불을 끄고, 나는 떡으 쓸 테이까, 니는 글으 쓰거라이.

    어머니: 야바라. 야, 니 이게 머이나?

    니가 진짜 글공부를 똑땍이 하기는 했나?

    니 이래갖고 냉중에 큰 인물이 우떠 될라 그르나.

    도로 가. 가서 있잖나, 죽어라 하고, 글공부만 똑땍이 해이대.

    그 담에 돌아오너라이.
    한석봉과 어머니 <전라도 방언 버젼 >

     

    한석봉: 어머이, 석봉이 왔당께. 석봉이가, 어머이.

    어머니: 워매. 너 석봉이 아니다냐? 그래 글공부는 많이 했냐?

    어데 한번 보자. 불 꺼라야. 나는 떡을 썰 텡게 너는 글씨를 써봐라 야.

     

    어머니: 요것좀 봐라! 야, 이게 뭐다냐?

    너 정말 글공부를 제대로 한 것이 맞냐?

    이래가꼬 나중에 큰인물이 워터케 된단 말이냐? 도로 가그라.

    가서 글공부를 확실허게 허고 그 댐에 돌아오그라
     

     

     

    한석봉과 어머니<제주도 방언>

     

    해설: 한석봉이가 드디어 글공부를 마

    댓글 0

  • 1
    ll앤씨아ll (@spioi)
    2016-02-29 23:48




    칭찬은 사랑의 비타민제
     
    글 / 용혜원
     
     
    사랑은
    서로에게 힘을 주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따뜻하고 즐거운 나의 말이
    당신에게 힘이 된다고 했지요?
     
    그래서 나는
    하루에 열가지 이상
    당신을 칭찬해 주기로 했습니다.
     
    당신의 좋은 점들을
    당신이 잘하는 것들을
    당신에게 느껴지는 고마운 마음과
    행동들을 나는 꾸밈없이 말합니다.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
    "뭐든지 잘 먹는 소탈한 성격이 자기 매력이야"
    "오늘 입은 셔츠 색상이 너무 잘 어울려"
    "전화 목소리도 너무 근사해"
    "자기처럼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꼭 성공할거야"
     
    이런 말을 할 때마다 당신은
    말없이 미소만 짓지만 나는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나의 말 한마디에
    너무나 행복해 한다는 것을...

    댓글 2

  • 1
    ll앤씨아ll (@spioi)
    2016-02-29 23:46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 
    이 세상에서 진실한 친구가
    한 사람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씨가 따뜻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은
    먼저 남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삶을 성실히 가꾸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사랑을 깨달은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은
    이 모든것을 행하는 사람입니다.
     
    _ 좋은글 중에서...

    댓글 2

  • 1
    ll앤씨아ll (@spioi)
    2016-02-29 23:43




    그대 생각하면 할수록
    더 사랑하고 싶어진다.

    이젠 소낙비처럼
    쏟아지는
    열정적인 사랑보다
    이슬비처럼 젖어드는
    잔잔한 사랑을 하고 싶다.

    우리의 삶은
    동행하는 이가 있어야
    행복하기에 날마다
    그대가 더 보고싶어진다.

    환하게 웃는
    그대 모습을 보면
    내 마음은 금새 어둠 속에서
    떠오르는 태양처럼 밝아진다.

    그대와 함께 있으면
    내 마음엔 꿈이 가득 해지고
    내일을 힘차게 살아하고 싶은
    용기와 힘이 넘친다.

    댓글 0

  • 1
    ll앤씨아ll (@spioi)
    2016-02-24 08:28





    계속 울지 뭐~~~~~~~~~~~아잉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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