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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씨아 로그에오신님환영합니다^(^

四ΓΖБ합니でΓ Ø1 ㉭Ł ㉦Γ람口Ł을 위㉭й 던㉨1는 끝없는 口ijØΓΖ1입니다 ㉡й ㉠Γ슴 ㉠Γ득あ1 깊Ø1 ㉦й겨㉨Ŀ 四ΓΖБ ㉡Γ 죽도록 그てй口Ł을 四ΓΖБ합니でΓ
  • 1
  • ll앤씨아ll(@spioi)

  • 1
    ll앤씨아ll (@spioi)
    2015-09-20 03:41



    이뻐서 올려봅니다.히힛

    댓글 0

  • 1
    ll앤씨아ll (@spioi)
    2015-09-12 10:09
    맛있는 사랑 받아가세요
    달콤한 사랑을 드릴까요?
    달콤한 사랑은 당신의 입가에
    작은미소를 떠올리게 만들어 줄거에요

    싱그런 사랑을 드릴까요?
    이른아침 호수가에 물안개 처럼
    피어 오르는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열정적인 사랑을 드릴까요?
    화산에서 용암이 흘러내리는 듯한
    뜨거운 열정을 휩싸일 수 있을거에요

    많은 사람중 가장 비싼
    맛있는 사랑을 드릴까요?
    달콤하면서 싱그럽고 열정적인 사랑
    그안에 희망과 용기도 같이 넣었답니다.
    욕심을 내시면 안되요

    댓글 0

  • 1
    ll앤씨아ll (@spioi)
    2015-09-04 11:33
    안개 짙은 영종도에
    비행기가 내리며
    잊고지낸 지난 세월
    가슴에 와 닿는다
    언제인가? 그날처럼
    안개가 짙어 올 때
    사랑했던 그 사람
    말없이 떠나 보내고
    세월이 흘러가서
    그 날이 온다 해도
    변해버린 그 사람
    모습조차 나에게서 사라졌네

    댓글 0

  • 1
    ll앤씨아ll (@spioi)
    2015-09-02 14:21
    발자국 뒤로 남은
    사랑의 세월이 안타까워
    그리움을 깨워
    그대에게 달려갔습니다

    그대만이
    나의 사랑인데
    사랑을 헐어내어
    무엇을 하겠습니까
    차라리 시간을 헐어
    사랑을 하였습니다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것은
    모두 그대의 얼굴이었습니다

    그대를 사랑하기에
    남들이 꿈같이
    잠들어 있을 시간에
    밤잠을 얼마나
    설쳤는지 모릅니다

    그대와 함께 하는
    지금은
    사랑이 깊고 깊어져
    단잠을 자고 자도
    아무런 걱정이 없습니다

    그대와 같이 잠들 수 있고
    눈을 떠도
    그대는 내 곁에 있기
    때문입니다

    댓글 0

  • 1
    ll앤씨아ll (@spioi)
    2015-08-29 12:38
    떨어지는 낙엽사이로
    옷 깃을 여미게 만드는
    바람이 불어 오네요

    싸늘함 속에도
    오늘은 왠지 당신이
    와 주실것만 같습니다.

    두손 호호 불며 모닥불에
    앉아 따스함을 느끼듯 당신의
    이름은 추위를 잊게 만드는
    마력을 지녔나 봅니다.

    타닥 타다닥 타들어가는
    나무들 처럼 나의 마음 또한
    당신의 이름으로 타들어 가고
    있으니까요

    댓글 0

  • 1
    ll앤씨아ll (@spioi)
    2015-08-29 02:31




     

    홀로 있는 시간

    행복이란
    무엇인가밖에서 오는 행복도 있겠지만
    안에서 향기처럼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그것은 많고 큰 데서 오는 것이 아니고
    지극히 사소하고 아주 조그마한 데서 찾아온다
    조그만 것에서 잔잔한 기쁨이나
    고마움 같은 것을 누릴 때
    그것이 행복이다.
    너무 문명의 이기에 의존하지 말고
    때로는 밤에 텔레비전도 다 끄고
    전깃불도 끄고 촛불이라도 한번 켜보라
    그러면 산중은 아니더라도
    산중의 그윽함을 간접적으로라도
    누릴 수가 있다.
    또한 가족들끼리 아니면 한두 사람이라도
    조촐한 녹차를 마시면서
    잔잔한 애기를 나눌 수 있다면
    거기서 또한 삶의 향기가
    피어나올 수 있다.
    때로는 전화도 내려놓고
    신문도 보지 말고
    단 십 분이든 삼십 분이든
    허리를 바짝 펴고 벽을 보고 앉아서
    나는 누구인가 물어보라
    이렇게 스스로 묻는 속에서
    근원적인 삶의 뿌리 같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문명의 커다란 이기로부터 벗어나
    하루 한 순간만이라도 순수하게
    홀로 있는 시간을 갖는다면
    삶의 질이 달라질 것이다.

    ♪~ 법정 스님

    댓글 0

  • 1
    ll앤씨아ll (@spioi)
    2015-08-29 02:27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게 있다면
    비슷하게 생겨먹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 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는 엮어진게 틀림이 없어보이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깜짝깜짝 놀랍기도 하고
    화들짝 반갑기도 하고
    어렴풋이 가슴에 메이기도 한
    그런 인연이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것 보담
    속내가 더 닮은
    그래서 더 마음이 가고
    더 마음이 아린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랑하기는 두렵고
    그리워 하기엔 목이메이고
    모른척 지나치기엔
    서로에게 할 일이 아닌것 같고

    마냥 지켜보기엔 그가 너무 안스럽고
    보듬아 주기엔 서로가 상처 받을것 같고

    그런 하나하나에 마음을 둬야 하는 사람
    그렇게 닮아버린 사람을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잘은 모르지만
    아마도 그런게 인연이지 싶습니다.

    댓글 1

  • 1
    ll앤씨아ll (@spioi)
    2015-08-29 02:22
    늦은밤,
    한커플이 오토바이를 타고 신나게 도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갈수록 빨라져가는 오토바이 속도 여자는 외쳤습니다
     여자 : "오빠 나 무서워 속도 조금만 줄여줘"
     
    남자 : "허리한번만 안아주라"
     
    여자는 남자의 허리를 꼭 껴안았습니다.
    하지만 남자가 오토바이 속도를 줄이지 않자 여자가 외쳤습니다.
     
    여자 : "오빠 나 무섭다니까 빨리 속도 줄여줘"
     
    남자 : "헬멧 옮겨서 니가 써 그러면 줄여줄게"
     
    여자 : "무서운데 그걸 어떠케 써!!"
    남자 : "재밌잖아 빨리 옮겨서 써봐"
     
    여자는 힘들게 남자의 핼맷을 벗겨 자신의 머 리에 옮겼습니다.
    여자 : "에휴~"
     
    그래도 남자가 속도를 줄이지 않고 계속달리자
    여자는 신경질을 냈습니다
     
    그러자 남자가
    남자 : "사랑한다고 말해주면 진짜로 줄여줄께
     
    여자 : "오빠 아주많이 사랑해 내 인생 끝나도록 그러니까 제발..."
    하지만 속도는 줄어들기는 커녕 더 빨라져갔습니다.
     
    여자 : "나 무섭단말이야... 무서워... 빨리줄여줘..."
     
    잠시후 오토바이의 속도가 줄었습니다.
     
    ---------------------------------------------------------------
     
     다음날 신문이 이런 기사가 실렸습니다
     
    "어젯밤 오토바이 브레이크사고
    남자는사망
    여자는 뒹굴었지만 큰 부상없었음"
     
     
    오토바이 브레이크가 고장난걸 알았던 남자!
    그리고 여자를 위해 핼맷을 벗어주었던 남자..
    마지막으로 사랑한단 소리를 듣고싶었던 남자..
    목숨을 걸어 사랑하는 여자를 지킨
    한남자의 슬픈사랑이야기였습니다!

    댓글 0

  • 1
    ll앤씨아ll (@spioi)
    2015-08-27 09:34
    그대의 진한 향기가
    아침 햇살처럼 따스함으로
    내 가슴을 파고 듭니다
    새벽 이슬처럼 영롱하게 맺힌
    내 가슴에 작은 사랑이
    그대의 고운 맘으로 자라갑니다

    그대의 앵두같은 고운 입술에
    예쁜 미소를 띄울때면
    내가슴은 전등불처럼 환하고
    그대의 팔딱거리는 가슴이
    내맘에 사랑의 불을 붙이면
    내사랑도 용강로처럼 변합니다

    가시밭에 곱게핀 한송이꽃처럼
    아름답고 향기로운 그대여
    그대는 나의 생명입니다
    그대가 있는곳에 나도 있고
    그대가 행복하면 나도 즐겁고
    우리는 영원한 동반자입니다.

    댓글 0

  • 22
    민Ol (@kim113)
    2015-07-2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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