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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씨아 로그에오신님환영합니다^(^

四ΓΖБ합니でΓ Ø1 ㉭Ł ㉦Γ람口Ł을 위㉭й 던㉨1는 끝없는 口ijØΓΖ1입니다 ㉡й ㉠Γ슴 ㉠Γ득あ1 깊Ø1 ㉦й겨㉨Ŀ 四ΓΖБ ㉡Γ 죽도록 그てй口Ł을 四ΓΖБ합니でΓ
  • 1
  • ll앤씨아ll(@spioi)

  • 19
    민Ol (@kim113)
    2015-07-22 08:37

     
    안녕하세요.민이에요.
     
    도움이 필요한 이를 가까이 하며
    사랑이 그리운 이를 찾아보는 당신은
    사랑받기에 충분한 사람입니다.

    절망하는 이를 안아주며 그의 말에
    귀 기울이는 당신은 그를 진정으로
    존중하는 따뜻한 사람입니다.

    뛰고싶은 이의 다리가 되어주며
    친구가 되어주는 당신은 생명의
    소망을 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사랑을 품고 관심을 갖고 잔잔한
    따스함으로 함께 하는 그런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좋은 친구입니다...

    그런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여유있는
    날 되세요..........
                                                  

    댓글 0

  • 19
    민Ol (@kim113)
    2015-07-09 19:26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구태어 잡지 않습니다.
    아무리 아까운 논객이라도!

    남이 좀 듣기 싫더라도 그 사람에
    약이 되는 말을 거침없이 합니다.
    더러는 오해를 합니다.
    그렇다고 오해를 플어주려
    하지도 않습니다.

    그 정도의 이해 폭을 가진 사람이라면
    저를 쉽게 오해할 수 있고,
    쉽게 오해하면 쉽게 배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떠나게 내버려 둡니다.

    회자정리! 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지는 게 자연법칙입니다.
    헤어졌던 사람들 중에 정리상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저는 그들을
    다시 부르지 않습니다.
    시간과 에너지가 없습니다.

    정신적 동지는 한두번 기분 상하는 일로
    등을 돌리지 않으며,
    쉽게 등을 돌리는 사람이라면
    아예 빨리 떠나는 게 좋습니다.

    사람은 뜻으로 뭉치는 것이지
    기분으로 뭉치는 게 아닙니다.
    이 홈페이지의 공간은 만나고
    헤어지는 공간입니다.

    얼굴 한번 본 적이 없지만
    제 머리와 가슴에 남는 이름들이 있습니다.
    뜻으로 그리고 섭리로 만난
    영혼과 영혼간의 교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마음에 새기고, 마음에서 지우는 일은
    생명이 있는 한 계속됩니다.

    그러나 누가 남고 누가 지워지는 가는
    단 한번으로 끝이 납니다.
    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어제 스쳤던 바위에 연연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더 아름다운 바위가 반겨 주니까요..민이올림...
                                                        

    댓글 0

  • 19
    민Ol (@kim113)
    2015-07-08 10:22

     
    첫째.
    학생으로 계속 남아 있어라.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폭삭 늙기 시작한다



     
    둘째.
    과거를 자랑 마라.
    옛날 이야기밖에 가진 것이 없을 때
    당신은 처량해진다.

    삶을 사는 지혜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셋째.
    젊은 사람과 경쟁하지 마라.
    대신 그들의 성장을 인정하고
    그들에게 용기를 주고 그들과 함께 즐겨라.

     
     
    넷째.
    부탁 받지 않은 충고는 굳이 하려고 마라.
    늙은이의 기우와 잔소리로 오해받는다.



     
    다섯째.
    삶을 철학으로 대체하지마라.
    로미오가 한 말을 기억하라.

    "철학이 줄리엣을 만들 수 없다면
    그런 철학은 꺼져버려라"


                                                                                                 

    댓글 0

  • 1
    ll앤씨아ll (@spioi)
    2015-05-23 14:15



    가슴에 잔잔히
    스며드는 하얀 눈물 같은
    당신의 향기에
    오늘만은 흠뻑 취하고 싶습니다

    지난날 아파했던
    시간만큼 아니라 하여도
    두 손 꼭 잡고서
    그 향기에 죽도록 취하고 싶어요

    눈물 나게 힘겨웠던
    지난날의 아픔 가슴에
    하나씩 하나씩 곱게
    새기며 우리 사랑 키우고

    지금 이대로
    따뜻한 품속에서 영원히
    잠들고 싶습니다
    당신을 너무도 사랑하기에..

    댓글 0

  • 1
    ll앤씨아ll (@spioi)
    2015-05-23 11:15
    수영장을 갓는데 ㅎㅎ
     
    손님이 너무 많은거야 꼬맹이도 많고 ㅎㅎ
     
    근데 쭉쭉빵빵한 아가씨가 비키니를 입고 등장 하는거야 ㅎㅎ
     
    모든 시선이 그쪽으로 집중 ㅎㅎ
    lkh0217kh|72956393|도리도리

    근데 수영장으로 들어 갓는데 나오질 않아 ㅎㅎ

     

    애들이 비키니 끈을 잡아당겨서 다 벗겨짐

     
    그래서 나오지 못해서 물속에만 잇는데 나가기는 해야 겟고 ㅎㅎ

     
    그래서 저짝에 보니 팻말이 보여 ㅎㅎ
     
    팻말로 몸을 가리고 딱 나왓는데 글귀가 넘 웃껴 ㅎㅎ
     
    머라 써있냐 하면 대인 만원 소인 오천원 ㅎㅎ
     
    다시 다른 쪽으로 나올려고 팻말이 보여서
     
    팻말대로 몸을 가리고 나왔는데 그팻말에는 이런 글귀가
     
    수심이 깊고 공기가 탁하니 어린이는 조심 하세요 ㅎㅎ
     
    또 다른 마지막 팻말로 가리고 나왓는데 머가 써일까  ㅎㅎ
     
    알아마추어보실분?

    댓글 1

  • 1
    ll앤씨아ll (@spioi)
    2015-05-11 22:57
    그 누가 뭐라 해도
    나는 그대가 좋은 걸요

    소리 없이 마음 열어 흐르는
    강물 같은 잔잔한 그대가 좋은 걸요

    고요히 빛나는 바다 같은 사람

    훗날,
    마음 깊이 기억하고 싶은 사람

    그래서,
    그대가 좋은 걸요

    댓글 0

  • 1
    ll앤씨아ll (@spioi)
    2015-05-04 23:59
    내가슴에 곱게 핀 그대는
    한송이 장미보다 아름답습니다
    그대가 머문 자리엔 향기가
    넘넘 짙어서 내맘을 흐리게 합니다
    그대는 요술쟁이 나의 꿈입니다

    그대가 그립고 보고파서
    그대앞에 설때면 가슴은
    쿵덕쿵덕 뛰고 얼굴은 빨갛게
    달아 오름은 사랑의 표시인가요
    그대는 나의 생명 나의 희망입니다

    그대의 살며시 미소짓는 입술은
    빨간 앵두처럼 아름답고
    활짝 웃는 모습은
    백합처럼 순결합니다
    그대는 나의 태양 나의 소망입니다

    그대의 가슴은 난로처럼 따뜻하고
    그대의 마음은 비둘기같이 순결하여
    내가 화를 내고 응석을 부려도
    다 받아 주는 천사같은 분이다오
    그대는 지울수없는 영원한 꽃이라오

    댓글 0

  • 1
    ll앤씨아ll (@spioi)
    2015-05-03 13:09
    살다가 힘들때

    그대여 살다가 힘이들고 마음이
    허허로울 때작고 좁은 어깨지만
    그대위해 내놓을 깨요
    나도 누군가의 작은 위로가 돌수
    있음에 행복해 하겠습니다.

    인생의 여로에 가끔걷는 것이 험난하고
    걸어온 길이너무 멀어만 보일때
    그대여 그대의 등위에 짊어진 짐을
    다덜어 줄수는 없지만 같이 그길을
    동행하며 말멋이라도 되어 줄수있게
    그대뒤룰 총총 거리며 걷는 그림자가
    되겠습니다

    그냥 지나치며 무엇하나 온전히
    그대위해 해줄수있는 것은 없지만
    서로마주 보며 웃을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하나 나눈다면 그대여 그것만으
    로도 참좋은 벗이지 않겠습니까

    님 오후 시간에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댓글 0

  • 1
    ll앤씨아ll (@spioi)
    2015-04-30 09:54
    늘...♡i쁜 ♥Γ랑 ㉻㉦i길
    …♡…어떤 ㉴람에게
    …♡…♡i㉤i ▣Γ음을 열어줬으면
    …♡…그 ㉴람에게 입㉰물고 있㉨i ㉲세요
    …♡…♥Γ랑한㉰고
    …♡…너 없으면 ♡i제 안된㉰고
    …♡…너㉻㈏만 ㉵끼고 ♥Γ랑㉻고 ㉨i켜줄꺼㉱고..
    …♡…계속,끊임없㉧i 속삭여 주세요
    …♡…
    …♡…♥Γ랑은..
    …♡…첫눈에 ♡i루어㉨i는 것ⓔ ㉵㉡i㈑
    …♡…▣Γ㉨i막 순간까㉨i
    …♡…내 ㉴람을 위해 최선을 ㉰㈛고
    …♡…끝까㉨i ㉨i켜줘야 ㉻㉠i 때문ⓔ죠
    …♡…
    …♡…♥Γ랑은
    …♡…그 많큼 ㉨i켜줄만한
    …♡…㉮㉩i㈎ 있으㉡i까요^^
    …♡…
    …♡…늘...♡i쁜 ♥Γ랑 ㉻㉦i길--

    댓글 0

  • 1
    ll앤씨아ll (@spioi)
    2015-04-18 01:39
    ♣가♣장 소중한 사람이 내게 있습니다
    ♣나♣의 가슴속에 늘 그려보는 사람...
    ♣다♣름아닌 당신 입니다..
    ♣라♣이락 향기를 한아름
    ♣마♣음에 담아 당신께 드리고 싶습니다.
    ♣바♣로보는 기쁨만으로도
    ♣사♣랑이 가져다 줄 행복을 대신할수 있답니다.
    ♣아♣낌없이 줄 수 있도록...
    ♣자♣신을 태우는 한점의 촛불이 되어
    ♣차♣가운 세상 모두 녹여 드릴수 있답니다.
    ♣카♣나리아 같이 맑은 목소리로 얘기하는 당신
    ♣타♣인이 아닌 바로 당신이 나의 진정한 사랑이므로
    ♣파♣아람으로 닮아가는 저 하늘과 바다의 사랑처럼
    ♣하♣나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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