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ツ missing you º
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마음에 있다.. 매일 매일 그 마음을 다스르기 위해 웃음 한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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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_앙큼아진_s(@style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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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울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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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_앙큼아진_s (@styleever)2013-12-17 09:41
ツ missing you 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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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_앙큼아진_s (@styleever)2013-12-12 10:56
연인같은 친구
나이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안아도 될
그런 친구같은 연인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수 잇는
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 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같은 연인.
하나 갖고 싶다 ~
함께 여행하며 긴 이야기로
밤을 지새워도 지루하지 않을
그런 사람을.....
아내나 남편 이야기도 편히 나눌수 잇는
친구같은 연인을...
설레임을 느끼게 하면서도
자제할줄 아는..
열심히 살면서
비울줄도 아는 사람..
어제에 연연하지 않고
오늘을 아름답게 살줄 아는 사람..
세상을 고운 시선으로 바라 볼줄 아는
사람이면 더욱 좋으리..
그런 사람 하나 있다면
혹시 헤어진다해도
먼 훗날, 세상 안 떠나고 살아 있다는
소식 알라치면 다시한번
만나자고 웃으면서
말 할수 잇는
그런 사람 하나 있다면
어깨 동무하며
함께 가고 싶다
오늘은 웬지 내 남은 인생에
세월을 나눌 수 잇는
연인같고 친구같은
그런 사람이 그립다.....ツ missing you 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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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_앙큼아진_s (@styleever)2013-12-09 14:24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사랑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 갈피에 끼워 놓은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어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여정의 길에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슬어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ツ missing you º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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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_앙큼아진_s (@styleever)2013-11-21 11:06
가끔은 니가 너무 생각나.
가끔은 니가 너무 선명해
가끔은 눈물이 그냥 흘러
가끔은 니 향기가 나거든 정말.
너무 흘러버렸나.
잠깐 있다 올 줄 알았었는데...
너무 지나버렸나 다시 되돌리기엔..
가끔은 니 미소가 생각나
가끔은 니가 너무 보고파.
가끔은 웃음이 그냥 나와.
가끔은 니 얼굴이 보이거든..
내가 울면 돌아와 안아줄 줄 알았는데.....
또 내가 아니면 당연히 안될 줄 알았었는데...
우연히라도 한 번 만날 수 있는걸 .....
그런게 있다면.........
ツI Miss you so much M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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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_앙큼아진_s (@styleever)2013-11-21 10:11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보여준 사람입니다.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피해를 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픔을 준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오늘도 당신을 기억합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가슴에 새기고 싶은 사람인지
아니면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인지를...
잠시 스쳐지나가는 사람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스치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한결같이 대해주세요.
이기적인 동기를 가지고
그들을 대하지 마세요.
할 수만 있다면 그냥 베풀기로 작정하세요.
나를 잘해주는 사람에게만
선대하는 일에 머물지 마세요.
나를 잘 대해주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선대하세요.
훗날 그들은 당신의 호의와
사랑을 기억해낼 것입니다.
당신을 가슴에 꼭 새기고 싶은
사람으로 기억되겠지요.
다른 사람의 가슴 속에
새겨질 수 있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다른 사람의 기억 속에
유독 향기나는 꽃처럼 기억되는
사람으로 기억되겠지요.
아진님 안녕하세요~!!!!!
한울방송국 청취자님들도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들이 있겠지요.
마지막 낙엽이 떨어지기 전에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을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아진님 속에 우리들이 기억속에 남아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3.11.21.=셜이님 청곡.
옆에 있어서 고마운사람도 잇을터이고
별 관심 없다가도 그 사람이 떠나가면 비로서
그 사람의 자리가 얼마나 큰지를 느끼게 해주는 사람도 있는듯.......
우리 서로 오랜동안 서로의 기억속에 머물길 바래보자 ~~ 쪼옵 ~ 알라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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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_앙큼아진_s (@styleever)2013-11-21 10:07
아름드리
정성껏 키워낸
꽃 한송이를......
당신께 드립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예쁘지도 않지만
보면 볼 수록
마음 따뜻해지는
꽃 한송이를...
당신께 드립니다.
추운 겨울..
당신과 나.....
그리고 우리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그날을 위해.....
안녕하세요 아진님
오늘도 어김없이
주절 주절 심심풀이 땅콩 벗겨 먹듯
아진님에 시간에
다녀갑니다..
영하권으로 내려간 날씨가
벌써 몸에 베인듯.....
별스럽지 않게
아침을 맞이했네요..
늘 똑같은 말.
늘 똑같은 생각..
오늘도 아진님과 함께
좋은 날 될거라는 예감을 가지고
화이팅 합니다......
수고하세요^^*
2013.11.21.==파랑새님 청곡.
아침마다 늘 재미있는 글과
소소한 감동이 밀려드는 글로
청곡란을 다녀가시는 파랑새님
고마워용ㅇㅇㅇ내일도 기다리면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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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_앙큼아진_s (@styleever)2013-11-20 09:22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날개 꺾인 천사가 인간이 사는 곳에서 찾아야만 했던 숙제.
당신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의 고통으로 사는가, 사랑의 묘약으로 사는가...
어쩌면 이런 답을 하는 이가 있을지도 모른다.
당신이 존재함으로 살아가는 이유가 된다..고.
--------------------------------------------It Song 의 궁시렁 한마디
오늘도 반가운 아진씨제이님~
밤새 단잠으로 기분좋은 하루 맞으셨나요?^^
저마다 작은우주를 품고 살아가는 우리 사람들은 참으로 귀하고
소중한 존재인걸 매 순간 깨닫습니다..
우리 청취자들에게 소중한 한울방송국...
아진님 당신이 존재함으로 이시간 청취의 즐거움이 됩니다..
감사히 잘들을께요...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요~~
Acoustic Rain-Love is Canon
Michael Buble-Close Your Eyes
라디(Ra.D)-어떤 설레임.
2013.11.20.====잇송님 신청곡
매일 매일 반가운 울 잇송님 ~
하얀 눈꽃을 보셨나요?
올 겨울도 자연이 선물한 아름다운 눈꽃들을 보시면서
행복의 미소 지으시고
조금이나마 추위를 따스함으로 이겨보시길 바래봅니다.
늘 좋은 글 아끼지 않으시는 칭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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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_앙큼아진_s (@styleever)2013-11-18 10:04
사랑은
찾아올 때는....
한여름 심장 속으로 들어와 이글이글 불타는 칸나꽃처럼
그대 영혼을 온통 열병에 시달리게 만들고
떠나갈 때는 ....
한겨울 늑골 속으로 들어와 싸늘하게 흐르는 개울물처럼
그대 영혼을 온통 슬픔으로 흐느끼게 만든다.
사랑은 오직 사랑에 의해서만 태어나고
사랑은 오직 사랑에 의해서만 죽어간다...
- 이외수 / 날다 타조 -
......ツ missing you 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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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_앙큼아진_s (@styleever)2013-11-17 14:51
험한 세상 살아가면서
내가 힘들어질 때
앞에서 손 내밀어
이끌어주는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마음 아프고 괴로워
눈물 젖은 모습이 될 때
마음 놓고 기대어 울 가슴을
빌려주는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비 내리는 어느 날 우울한 마음에
외롭다고 생각될 때
음악이 흐르는 카페에서
차 한 잔을 사주는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실수로 저지른 내 잘못으로
모두가 비난하고 내 곁을 떠나가도
마지막까지 따뜻한 눈길을 보내주고
믿어주는 단 한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ツ missing you 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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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_앙큼아진_s (@styleever)2013-11-14 10:58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고 있었는지
당신을 보내고 난 후에야
나는 알수 있었습니다
당신이 떠나고 난 자리에
바람 불고 비 내리고 눈이 내리고 있었지만
꽃은 피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가까이 있을줄 알았습니다
며칠 못 보아도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
영영 간다길래 견뎌 낼줄 믿었습니다
하지만
나를 떠나간 당신을
나는 끝내 떠날수가 없었음을
당신은 나를 버릴수 있었지만
나는 끝내 그럴수 없었다는 것을
내 안에 너무 깊숙이 박혀 있어
이제는 나조차도 꺼내기 힘든 당신
하필이면 나는
당신을 보내고 나서야 알 수 있었습니다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고 있었는지
단 하루도
당신 없이 살아낼 수 없음을..
ツ missing you º
- 이 정 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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