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키위님의 로그입니다.
사랑이 그리워 한다-
1
-
못난이키위(@tkehsaksla)
- 95 팔로워
- 49 팔로잉
- 소속 방송국 없음
-
1못난이키위 (@tkehsaksla)2012-07-11 10:57
정녕 마지막인 것만 같은 순간에 새로운 희망이 움튼다.
삶이란 그런 것이다.
태양이 어김없이 솟듯, 참고 견디면 반드시 보상은 있다.
-앤드류 매튜스-
댓글 0
-
1못난이키위 (@tkehsaksla)2012-07-11 09:08
댓글 0
-
1못난이키위 (@tkehsaksla)2012-07-10 05:50
행복이란 게 뭐 별거 있어?
내가 사람들 에게 해줄수있는 기쁨
준비하는 내내
내가 만들걸 받고 좋아할 사람들의
표정을 생각하고, 기뻐하는 걸 보면
그게 행복이지~
꼭 남들을 부러워 하고 따라하기가 행복이아니야!
내 가슴에 남는 사람을
생각하는 것이 행복일 줄도 몰라~
댓글 0
-
1못난이키위 (@tkehsaksla)2012-07-10 05:47
나는 그 자리에 서있는다..
한 사람은 밤새워 술을 마시고
어떤 한 사람은 빈 병을 보고 운다
지나가버린 시간들의 아쉬움인가?
밤새워 씨름 하다가
혼곤히 잠들어 버린 시간을 시간
그 누가 알아줄까 하고 생각해 본다 ...
어리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을 뒤로 하고
그 나는 한 자리에 그냥 서있는다..
댓글 0
-
1못난이키위 (@tkehsaksla)2012-07-10 05:44
내 마음은 무채색
내 마음은 무채색 입니다
누군가 마음에 색깔을 입혀주면
제 마음에도
색깔이 나지요..
내 마음이 잿빛이면
내 마음 비가 내리고
당신을 향한 마음은
하얀빛이 됩니다
내 마음에 색칠해 줄수있는 사람은
당신 밖에 없습니다
곱고 여린 물감으로 아름답게
내 마음에 물들여 줄수있는
사람은 당신 뿐 이네요...
댓글 0
-
1못난이키위 (@tkehsaksla)2012-07-10 05:38
슬픔이 가슴 끝 까지 차오른다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지
통증이 생겼다
너무나도 아파서 가슴이 찢기는
통증이 올땐 숨이 멎는것 같다
오래전부터 이 통증으로 아파와서
힘겹게 지금까지 걸어 왔건만
이 통증이 채 가시기도 전에
더큰 통증으로 다가올것 만같아
가슴이 먹먹해져 온다..
참 인연이란게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지
알수가 없다
어떤 마음을 믿고
또 어떤 마음을 버려야 하는건지
알수가 없다
진심으로 다가가도
사람이란 존재는 알수가없기만 하다 ..
정말 가슴이 아프다...
댓글 0
-
1못난이키위 (@tkehsaksla)2012-07-10 05:33
이 계절엔...
계절의 변화를 느껴간다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바람이 얼굴을 스친다
이맘때 쯤이면 모두들
인생의 뒤안길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모두가 갖는다..
지쳐 있던 여름나기의 욱신이
이제는..
잠시의 쉽을 가져보는 계절을
잔연스럽게 가져본다..
이럴때 우리는 빈 마음으로
마음을 정리해보고
새로운 추억의 이야길
가슴에 다시금 채워넣는다....
댓글 0
-
1못난이키위 (@tkehsaksla)2012-07-10 05:26
자신을 아프게는 하지말아야 합니다...
모든일들이 지난일 이라고 하여도
마음속에서 지울순 없겠지요
그런데 또 다시 생각해 보면
정말 이지 아무런 일이 아닌게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듭니다
마음에 담아두면 마음의 병이 깊어 지듯이
어떤 일 이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는 걸 알아 갑니다
힘겨운 일들을 나 혼자만이 겪는 것이 아니기에
다시금 좋은 감정 들을 꺼내어 보기도 합니다
그래야 마음의 병이 깊어지지 않기때문에 말입니다
나 스스로을 아프게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오늘 입니다...
댓글 0
-
1못난이키위 (@tkehsaksla)2012-07-10 05:13
세상은 색이 보이지 않는다
그져 표면 적인 것으로만 보일뿐
사람도, 움직이는 인형일 뿐 이고
그 전류가 다 다르면 정지 되어 버린다
모든 움직이는 것들 모두가 그렇다 ...
댓글 0
-
1못난이키위 (@tkehsaksla)2012-07-10 05:06
아름다운 비가 내린다
어젯밤부터 내리는 비 소리가 좋다
창밖을 내다 보고 ,들어보니
자연의 음악 소리가 들린다 ..
이런 날 내 마음은
어느 조용한 카패에서
은은한 향기가 나는 커피한잔
앞에 놓고
비 오는 날의 여유로움을 즐겨본다
좋아하는 음악과 커피
참 잘어울리는 친구 같다
오늘 같은날..
수 많은 이야길 나누고픈
사람이 보고 싶어진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