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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포레스트⋆┈⊰ 마음톡톡 ⊱┈⋆

ミ☆ミ· · ·──┼▷ 시간의 숲에 가둬둔 기억...
  • 51
  • 혼자서도 잘해요

    혜빈(@tkfkrkek)

  • 51
    혜빈 (@tkfkrkek)
    2025-05-31 15:28


    오늘 하루가 완벽한 하루까진 아닐지라도
    괜찮은 하루일 수 있다는 믿음,

    하루 종일 우울하다가도
    아주 사소한 일로
    한 번 웃을 수 있는게

    삶이라는 믿음.


    -백세희, 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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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
    혜빈 (@tkfkrkek)
    2025-05-31 11:22


    나이도
    거리도
    모습도
    상황도

    제약이 되지 않아야 한다.

    사랑은,

    그런 것이어야 한다.


    - 성 호 승 -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5-30 21:38


    머리로 생각하고

    마음으로 느껴보아도

    여전히 나에게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이 먼저다.


    - 내 마음 보살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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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
    혜빈 (@tkfkrkek)
    2025-05-30 15:30


    사람은 완벽할 수 없고

    완벽할 필요도 없다.


    삶을 너무 보채지 말자.

    완벽하지 않은 것들이

    아름답다.


    - 책 속 한 줄 -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5-30 15:22


    가끔,

    상대를 이해하는 것을 포기함으로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


    - 책속의 한줄 -

    .
    .
    .
    나는 늘 나를 사랑하지만 더 많이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 ~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5-30 15:20




    사람은 누구나
    처음에는 착하고 친절하다.

    하지만 그 모습이
    얼마나 오래 가느냐가 문제다.

    누군가의 친절한 모습에
    쉽게 마음 흔들리지 마라.

    언제, 어디서,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까.

    곁에 두고 오래보아도
    알 수 없는 것이 사람이다.

    곁에 두고 오래보아야
    알 수 있는 것이 사람이다.

    - 오래가는 사람 -


    .
    .
    .
    어려운게 사람이다...아니 사람 마음이다....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5-30 15:09


    무언가를 정리한다는 건

    가지런히 정돈시키는 것보다

    결국,

    버리는게 많아야 한다는 걸

    그러자 생각이 듭니다.

    사람의 마음도 마찬가지라고...



    - 정리 -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5-30 15:00


    마음...


    머리 좋은 자는

    마음 깊은 자를 이길 수 없다.




    -책 속 한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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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
    혜빈 (@tkfkrkek)
    2025-05-30 14:59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님을 관과하지 않을 것.

    우리는 저마다의 심연이 얼마나 깊은지 알지못한다.

    바람의 영향으로 드러나는 바다는 파도일 뿐.

    그것이 표면에 불과한 것처럼
    사람을 안다고 자신하는 건

    파도만으로 바다 전부를 안다고
    이야기 하는 것과 같다.

    당신은 그 파도마저도 전부를 본 적이 있던가.

    우리는 저 바다의 얕은 바다만을 볼 뿐이다.


    - 책 속 한 줄 -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5-30 12:34


    원치 않는 일이 닥쳤을 때

    그것을 불운으로 여기는 사람이 있는 반면,

    해프닝으로 여기는 사람도 있다.

    행복은 이 지점에서 결정된다.



    -김수연,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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