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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효주(은조)의 '행복 터치'

다효주의 '터치터치 행복터치'는 매주(월,수,금)오전10시
  • 29
  • 다효주(@tpwlsl72)

  • 29
    다효주 (@tpwlsl72)
    2011-04-15 00:14


     
    올리고 보니..별루 안이쁘긴 하네요...우헤헤헤~~(창피해서 웃는거임...ㅎㅎㅎㅎ)
    그래도 엄~~~청  정성과 공을 들인...은조표 못난이 김밥 이여요~~ 히~~~ 

    댓글 2

  • 29
    다효주 (@tpwlsl72)
    2011-04-10 21:47


     
    적목련이라는데...이쁘죠?ㅎㅎㅎㅎㅎㅎ

    댓글 5

  • 29
    다효주 (@tpwlsl72)
    2011-04-10 21:47


     
    민들레꽃도 완전 이쁘더라는..ㅎㅎㅎㅎㅎ

    댓글 4

  • 29
    다효주 (@tpwlsl72)
    2011-04-10 21:45


     
    이 꽃 이름이 뭔지 안적혀 있어서 모..릅..니..당..흑흑흑

    댓글 4

  • 29
    다효주 (@tpwlsl72)
    2011-04-10 21:44


     
    벚꽃도 어찌나 이쁘던지...눈이 너무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댓글 2

  • 29
    다효주 (@tpwlsl72)
    2011-04-10 21:44


     
    봄꽃들이 난리 났더라구요~~
    카메라를 놓고 나가서 할 수 없이 핸드폰으로 찍을수밖에 없었는데요...
    내 핸드폰 카메라가 제법 이던걸요...
    자세히 보면 개미가 꿀 먹고 있어요~~
    그것까지 줌이 되다니...완전  굿~~!!

    댓글 2

  • 29
    다효주 (@tpwlsl72)
    2011-04-07 23:08




     
    사랑해요

    하늘이 잔뜩 내려 앉아
    마음 마져 무거워 지면
    나! 당신을 떠올리며 하늘을 바라봅니다..
    .
    삶을 살아 오면서 수많은 만남이 있지만
    소중한 나의 기억 속에 당신이 언제나
    그리움 으로 자리 메김 하고 있기에

    지금 이순간 당신은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 입니다....
    사랑을 하려면 우선 마음을 먼저
    비워야 한다는 말들이 떠오릅니다..

    그러나 마음을 비우는 사랑은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겠지요....
    우리 지금 처럼만 사랑 하기로 해요..

    지금 처럼 서로를 믿어 주고 배려해
    줄수 있는 사랑 이라면
    먼 훗날 세월이 흐른뒤에도 당신과나
    오래도록 사랑하며 함께할수 있을테니까요...

    사랑해요.
     
     
    (일강이님..신청 사연중에서....)

    댓글 1

  • 29
    다효주 (@tpwlsl72)
    2011-04-04 00:30




     
    멀리서만..


    찾아나서지 않기로 했다..
    가기로 하면 가지 못할 것도 아니나
    그냥 두고 보기로 했다


    그리움만 안고 지내기로 했다.
    들려오는 말에 의하면
    그대가 많이 변했다니
    세월따라 변하는 건 탓할 건 못 되지만


    예전의 그대가 아닌 그 낭패를
    감당할 자신이 없기에
    멀리서 멀리서만
    그대 이름을 부르기로 했다.


    글 ( 이정하)

     
    (설이님..사연중에서...)

    댓글 1

  • 29
    다효주 (@tpwlsl72)
    2011-04-04 00:22




     
    세상은 참 공평한것 같아요!!
    모든이에게 어둠을 내리고~
    모든이에게 밝음을 비추고~
    모든이에게 사랑을 담을수잇는 심장을 주시고~
    모든이에게 아픔이 너무많아 넘치면 눈물로 씻겨주고..

    세상살이 시끌벅적함에 마감으로 어둠내려 쉬게하고~
    휴식후 새로움이란 밝음을 여지없이 주시고~
    반복된 삶에 지루함을 달래려~변화의 계절을 주시고~
    지친영혼~쉬다가라고~쉼터 인라이브를 천명하시고~

    (추자갈매기님 사연중에서...)

    댓글 1

  • 29
    다효주 (@tpwlsl72)
    2011-03-30 01:21




     
    매일 만나도 정다워
    목소리만으로도
    행복이면 좋겠습니다

    얼굴없는 만남에서
    마음 가득 그려지는 결 고운 향기
    별처럼 빛나고
    시린 밤은 따스해집니다

    비처럼 적시는 날
    손을 잡으면 춥지 않을 사람이면
    더 좋겠습니다

    가끔
    내 안의 나가 누구인지 모를 때에도
    얼굴  붉히지 않고
    조용한 미소 하나로 품어주는
    선한 우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이 짓궂어
    방어하지 못하는 아픔에도
    예쁜 가슴으로 함께 울어주는
    서두르지 않는 그런친구로남아잇으면
    더 좋겠습니다...
     
    (아랑비사랑님...사연 중에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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