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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我의 마음으로 듣는 음악이야기

인생이라는 내 긴 의자에 잠시 잠깐 스쳐가는 사람도 오랜 시간 머물다간 사람도 있지만 잠시 잠깐 스쳐가는 사람 중에 당신이 없기를 바랍니다................
  • 1
  • ii무아ii(@veritas2000)

  • 1
    ii무아ii (@veritas2000)
    2013-07-31 23:08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꽃들은 사랑의 아픔과 연계해서 태어난다

    한 여자가 사랑 때문에 한 번씩 상처를 받을 때마다 이 세상에 꽃들이

    한 송이씩 피어난다.

    그 사실을 그대가 모른다 하더라도...

    이외수 -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중

    댓글 1

  • 1
    ii무아ii (@veritas2000)
    2013-07-25 08:38
    우리는 건강하게 살기위해 여러가지를
    추구하지요,,
    운동,보신,등등
    하지만 뭐니 뭐니해도
    마음가짐이 최고의 건강 비결입니다.
    억만금이 있어도, 제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마음가짐이 뒤틀려 있으면 건강도 뒤틀리고 맙니다.
    '특히 사람들을 진실하게 사랑하고 섬기는 것!'
    그 삶이 하루하루 더 건강해질 뿐 아니라
    아름다워지는 지름길입니다.
    오늘 하루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건강한 하루되세요~~!!!
     

    댓글 0

  • 1
    ii무아ii (@veritas2000)
    2013-07-23 21:15
    행복하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정말 행복해서
    마음에 맑은 샘이 흐르고

    고맙다고 말하는 동안은
    고마운 마음 새로이 솟아 올라
    내 마음도 더욱 순해지고

    아름답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잠시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마음 한 자락이 환해지고

    좋은 말이 나를 키우는 걸
    나는 말하면서
    다시 알지

    - 이해인수녀님의 ON A JOURNY 中.......에서
     
    말은 자신을 비추는 거울인것 같네요
    내가 하는 말을 통해 내가 자란다고 생각한다면
    항상 고운말을 쓸수 있지 않을까요..
    누군가를 향한 불평의 말보다는
    누군가에게 보내는 칭찬의 말을 듣고싶습니다.

     

    댓글 0

  • 1
    ii무아ii (@veritas2000)
    2013-07-13 08:07
    혼자인 삶도 누군가 항상 옆에 있어
    나를 간섭 하지요.
    비록 그것이 선의든 선의가 아니든,
    生以不有곧 세상에 내것이라고 생각하는 모든것
    <부인,자식,재산,지위등>은 내가 빌리거나 임시맡고있는 것일뿐,
    그래서 우리의 선조들은 부인을 임자라고 불렀느가봐요.
    생노병사는 결코 자신이외는 같이 할수도 느낄수도 업는것 아닙니까?
    그러나 살다보면 도움이 되는 사람도 많이 잇을겁니다.
    스스로 모든것을 잊고 비우면 그많큼 고해도 줄겠지요 .

    댓글 0

  • 1
    ii무아ii (@veritas2000)
    2013-07-13 08:03
    어제까지 장님이었다가 오늘에서야 눈을떠서
    아름다운 세상의 풍경을 볼수가 있다면....
    그 볼수 있는 행복을 어찌 말로 다표현할 수가 있을까요?

    그러나 정작 늘 있을때는 왜?
    행복함을 모르는 것일까요...

    부서진 아픔이야 오죽 하겠냐만은
    부서질 것 조차도 없는 사람을 생각해야 겠어요.

    댓글 0

  • 1
    ii무아ii (@veritas2000)
    2013-07-13 08:01
    외로움과 고독은 늘 나쁜 거라고만 생각했지요.
    그런데 깊게 생각해보니 늘 외로움과 고독 속에서
    새로운 나를 만나는 것 같아요. 창조와 발견도 시작되고요
    우리 잠시 혼자의 시간을 갖도록 합시다 .
    그 시간을 잘만 이용하면 더 멋진 사람이 되겠죠.

    댓글 0

  • 1
    ii무아ii (@veritas2000)
    2013-06-28 20:04
    바람이 나무가지를
    흔들고 있을 때

    고요한 나에게도
    마음은 흔들고 시련을 주고 있다

    몰아치는 바람은
    나를 견딜수 있는지 마음을 가름하기 위하여

    나에게 각오의 마음을 서슴없이 주며
    또 시련을 주고도 미안한 마음이 없는 용기를 주며

    잘못된 생각을 도려 내며
    썩은 가지는 바람이 잘라 버리고

    새싹의 가지를 생산하듯
    새로운 마음으로 바뀔 때

    나무는 푸른 잎들을 만들고
    꽃을 피우며 새롭게 단장하며

    새롭게 떠오르는
    태양에 뜨,거운 눈빛을 맞 추며

    꿈이 있다면 나의 마음에서
    영원히 떼어 놓을 수 없게

    바람은 혹시 내 마음에 의지를 꺽을수 있을 까하여
    바람이 나를 흔들고 있는지 .....

    댓글 0

  • 1
    ii무아ii (@veritas2000)
    2013-06-28 19:41
    내가 나를.... 좋아하며 새상에 남고싶다

    내가 좋아하는 마음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아름다운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아하며 듣고 싶다

    사람들은 왜 ...
    좋았다 싫었다 하는지

    꽃은 언제나 좋은 웃슴으로 댓꾸없이
    나를 대 하지만

    사람들은 수뱩 가지 마음을 주고 받으며
    쏟아내며

    싫고 좋음으로
    마음을  갈라 놓는다

    마음은
    착한 마음으로

    우선 나를 좋아하며
    내가 나를 좋아하며 세상에 남고싶다 ......

    댓글 0

  • 1
    ii무아ii (@veritas2000)
    2013-06-24 21:34
    나는 행복해, 나는 운이 좋아,
    정말 살아 볼만한 세상이야 등을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되뇌어 보라.
    그러면 거기에 걸 맞는 파동이 생겨
    생각과 행동이 바뀌고 습관이 변하고
    인격이 달라진다.
    세상의 모든 것이 저절로 따라온다.
     
    - 얼굴경영 中에서-

    댓글 0

  • 1
    ii무아ii (@veritas2000)
    2013-06-24 21:33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보고 싶은
    것들을 머릿속으로만 그리워하다가 생을 마감한단다.
    그러나 난 실천에 옮겼어.
    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발걸음을 떼야 한단다.
    가만히 기다린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
     
    - 존 아저씨의 꿈의 목록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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