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쎄..♬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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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wel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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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6-06 19:23
아마...작년즈음이었을것이다...이 사진을 저장한지가...
이 사진은..위성으로 찍은 사진인데..우리나라 한반도를 찍은것이란다..
주변 다른 나라들의 밤과..우리 남한의 밤은..저렇게나 불야성처럼 반짝..환한데..
북한은 칡흑같이 어두컴컴하다....저 사진을 보면서 마음이 얼마나 먹먹하고 아프던지...
남과 북이 나뉘어져서..이렇게나 빈부의 차가 심한가.....싶을 뿐이다...
가여운 북한 동포들....
내가 바라건데....내가 살아 있을때..통일되는것 보고싶고...
북한 동포들의 허기진 몸과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것을 보고싶고...
금강산 천지연을 보고싶고....
그곳에서...엄정행 선생님이 열창하셨던...누구의 주제런가........맑고 고운산........................
바로~~그리운 금강산을 벅찬 마음으로...불러 보고싶다.
그러나..이 모든것 이전에..가여운 북한 동포들..아가들에 이르기까지...진정한 자유와...
행복한 미소가 저들에게 먼저..임하기를..............................................................빌어본다.
(ㅇ ㅓ..? 또..누가 내 로그글 보닁~~~또 물어본다..? 늬 이름이 므닁~~저나버노 므닁~어디사닁~)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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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6-06 19:05
포미닛
이름이 뭐예요..?
4minute Whats your name? Whats Whats your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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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랄랄랄라) 이름이 뭐예요? 뭐 뭐예요?
(랄랄랄랄랄라) Whats your name? Whats Whats your name?
(랄랄랄랄랄라) 뭐예요? 뭐예요? 이름이 뭐예요?
(랄랄랄랄랄라) Whats Whats Whats Whats Whats Whats your name?
지루하기만 하던 내 하루하루에
딱 꽂혀버리고 만 거야 Oh Oh 난 너에게
소리로 들리나요 진심이란 말이에요
날 보는 그 눈빛이 싫어요 방긋 웃어줘요
빙빙 말 돌리지 말고 빙빙 맴 돌지만 말고
징징 좀 거리지 말고 내 말 좀 들어봐요
Whats your name? Whats Whats your name?
You know my name You know my name
Whats your name? Whats Whats your name?
You know my name You know my name
문이 열리고 멋진 그대가 들어오네요
이름이 뭐예요? 몇 살이에요?
사는 곳은 어디에요?
술 한 잔 하면서 얘기해 봐요
이름이 뭐예요? 몇 살이에요?
나 쉬운 여자 아니에요
이름이 뭐예요? (Whats your name?)
전화번호 뭐예요?
이름이 뭐예요? (What do you like?)
시간 좀 내줘요
이름이 뭐예요? (Whats your name?)
전화번호 뭐예요?
이름이 뭐예요? (What do you like?)
뭐예요? 뭐예요? 나랑 놀아요
(Hey stop) 뭐가 그리도 급해 넌
(Oooh stop) 나를 두고 가지 마 Boy
Slow down 네가 원하는 대로 그러니 넌 참지 마
오늘 이 밤은 나와 같이 Oh Oh Oh Oh
빙빙 말 돌리지 말고 빙빙 맴 돌지만 말고
징징 좀 거리지 말고 내 말 좀 들어봐요
Whats your name? Whats Whats your name?
You know my name You know my name
Whats your name? Whats Whats your name?
You know my name You know my name
문이 열리고 멋진 그대가 들어오네요
이름이 뭐예요? 몇 살이에요?
사는 곳은 어디예요?
술 한 잔 하면서 얘기해 봐요
이름이 뭐예요? 몇 살이에요?
나 쉬운 여자 아니에요
이름이 뭐예요? (Whats your name?)
전화번호 뭐예요?
이름이 뭐예요? (What do you like?)
시간 좀 내줘요
이름이 뭐예요? (Whats your name?)
전화번호 뭐에요?
이름이 뭐예요? (What do you like?)
뭐예요? 뭐예요? 나랑 놀아요
(랄랄랄랄랄라) 이름이 뭐예요? 뭐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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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랄랄랄라) 뭐예요? 뭐예요? 이름이 뭐예요?
(랄랄랄랄랄라) Whats Whats Whats Whats Whats Whats your name
(음....이노래 좋으늬..? 그럼...묻는말에 대답을 해볼테냐...?
내 로그 글을 읽고있는..늬 이름이 므닁..? 전화번호 므닁..? 어디사닁?
음...대답하기 겁나즹..? 그럼~~~로그글 그만 보구..창 닫옹~~ㅡ.ㅡ;)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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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6-06 18:42
.............................................ㄴ ㅔ..............................................
............................................ㅎㅎㅎ..............................................
...........................................햄볶아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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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6-06 18:38
난 말이죠...
왜 이렇게 행복할까요..?
난 말이죠...
왜 이렇게 웃음이 날까요..?
난 말이죠...
왜 이렇게 쫑알대고 싶을까요..?
난 말이죠...
왜 이렇게 당신이 좋을까요..?
난 말이죠...
난.....말이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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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6-06 15:38
저녁하늘
에일리
어떤 날에든 저녁하늘은 못 올려보는 습관이 있어
온 세상이 날 떠나는듯한 이상한 그 기분이 싫어
멀리 떨어지는 저 해는 내일 다시 올 텐데
나를 비춰줬던 햇살은 아닐 것 같아
니가 가도 사랑은 다시 오고
소란스런 이별을 겪어봐도
이렇게 너는 너는 너는 자꾸 맘에 걸려
가끔씩은 좋아서 웃긴하고
더 가끔씩은 행복의 맛을 봐도
아직도 너는 너는 너는 Deep in Me
누군가에에 맘을 줄 때면 반을 남기는 습관이 있어
다 줘버리면 떠날 것 같은 이상한 그 예감이 싫어
반쯤 아껴둔 이 맘 누구 줄 수 조차 없는데
반쯤 고장 나버린 나를 들키긴 싫어
니가 가도 사랑은 다시 오고
소란스런 이별을 겪어봐도
이렇게 너는 너는 너는 맘에 걸려
가끔씩은 좋아서 웃긴하고
더 가끔씩은 행복의 맛을 봐도
아직도 너는 너는 너는 Deep in Me
너의 맘은 어디쯤일까
나를 맴돈 적은 있을까
나처럼 아주 가끔
시간이라는게
다 지우지는 못 하나봐
아직도 네 이름은 편히 말하질 못해
니가 아닌 누군가 나를 안고
내가 아닌 누군가 너를 안고
이렇게 오래 오래 오래 나날들이 가도
하지 못한 말들이 입에 남아
다 주지 못한 사랑이 맘에 남아
어쩌면 너는 너는 너는 Still in Me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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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6-06 15:18
------------------정말로 어렵죠
--------------- 하지만 정말 아름다운거죠
------------ 함께하는 사랑이나 일방적인 사랑이나
----------- 가슴이 아픈 사랑이나 정말로 행복한 사랑이나
--------- 모두 모두 너무 예뻐요. 그러니 다들 너무 맘 아파
-------- 하지 마세요. 사랑을 한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 축복받은 거니까요. 만일 지금 사랑을 하고 계신다면
-------- 사랑하는 이에게 모든 것을 줘보세요. 암것두 바라지
--------- 말구요. 왜냐면 당신의 그 사람은 당신에게 사랑을
---------- 가르쳐준것 만으로도 충분한 자격이 있으니까요
----------- 또 사랑하는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세요
------------- 괜한 자존심에 서로 마음 졸이지 마세요.
--------------- 설사 그 분이 당신 맘 아프게 했대두
------------------ 원망마세요. 사랑은 베푸는 거
------------------- 에요.암것두 바라지 않고 주
--------------------- 기만 하고 모두 주어도
----------------------- 아깝지 않은 베풀
------------------------- 수록 기쁜 그
-------------------------- 런게 바로
---------------------------- 사 랑
------------------------------★------------들국화님로그에서 슬쩍~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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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6-06 05:18
현충일에 즈음하여..
순국선열들께 진심 감사를 드린다.
시대를 살아가며,
나 아닌 가족과 이웃과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을 한다는것은 그 어떤 희생보다 값지며
그 용기 또한..자의였던 타의였던...
감사할 일이다...
...............................................................전쟁이 싫다.
세상에 전쟁 좋아할 사람이 누가 있겠니..?
라고 말들 하겠지만..
그러면서들 겜이나..영화는 왜 즐기니..?
난 그런거조차도..........................................다 싫거든.
그래서..그 유명났던 태극기 휘날리며도...............못봤오.
암튼...
사람의 인성을 파괴하는 다툼은 다 싫다.
왜들그리 남을 괴롭히고..마음대로 귀한 생명까지 함부로
뺏았는가................................................무슨 권리로.
무슨 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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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6-06 05: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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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6-06 04:59
요즈음 내 눈 앞에..
★이 왔다...갔다....한다.
망설임 속에 어찌해야하는...?
우리 인생이 선택이라고 하지만..
내가 선택함으로써 누군가는 울어야 한다면..
망설여질 수 밖에 없는게 아닐까...
아무리 내 인생이고,
내 선택의 자유라고 할 지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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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6-04 18:33
......................................내가 이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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