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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 1
  • 에취(@welbeing)

  • 1
    에취 (@welbeing)
    2013-05-25 13:11



    ........................찾.다............................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5-25 13:10



    ............................보.다.............................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5-25 13:06




    그대 지키는 나의 등불---나태주 님

    시시하고 재미없는 세상
    그대 만나는 것이 내게는 단 하나 남은 희망이었소

    그대 만남으로 새로운 슬픔이 싹트고 새로운 외로움이 얹혀진다 해도
    그대 만나는 일이 내게는 마지막으로 남은 행복이었소
     
    나에게 허락된 날이 하루뿐이라면
    하루치의 희망과 행복 또 그것이 일 년뿐이라면
    일년치의 행복과 희망 내 사랑 그대여 부디 오늘도 안녕히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5-25 12:48



     
    왜 그리도 아파하며 살아가는지---용혜원 님

    이 수많은 사람들이 어디로 가자는 것이냐
    하루 하루를 살아가며 넓은 세상에 작은 날을 사는 것인데
    왜그리도 아파하며 살아가는지
     
    저마다의 얼굴이 다르듯 저마다의 삶이 있으나
    죽음 앞에서 허둥대며 살다가 옷조차 입혀 주어야 떠나는데
    왜 그리도 아파하며 살아가는지
     
    사람들이 슬프다 저 잘난 듯 뽐내어도
    자신을 보노라면 괴로운 표정을 짓고 하늘도 땅도 없는 듯 소리치며
    같은 만남인데도 한동안은 사랑하고
    한동안은 미워하며 왜 그리도 아파하며 살아가는지...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5-25 12:42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 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합니다.
    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가고 싶어집 니다.
    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 하고 가을에는 가을이 좋다 합니 다.
    나는 남에게는 쉬는 것이 좋다고 말하면서 계속 일만 합니다.
    나는 희망을 품으면서 불안해하기 도 합니다.
    나는 벗어나고 싶어하면서 소속 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변화를 좋아하지만 안정도 좋아합니다.
    나는 절약하자고 하지만 낭비 할때도 있습니다.
    나는 약속을 하고나서 지키 고 싶지 않아 핑계 를 찾기도 합니다.
    나는 남의 성공에 박수를 치지만 속으로는 질투도 합니다.
    나는 실패도 도움이 된다!고 말하지만 내가 실패하는 것은 두렵습니다.
    나는 너그러운척하지만 까다롭습 니다.
    나는 감사의 인사를 하지만 불 평도 털어놓고 싶습니다.
    나는 사람들 만나기를 좋아 하지만 두렵기도 합니다.
    나는 사랑한다는 말하지만 미워할 때도 있습니다.
    흔들리고 괴로워하면서 오늘은 여기까 지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이 있습니다.
    그 내일을 품고 오늘은 이렇게 청개구리로 살고 있습니다..

    ------------------------------------당근..모셔온 글~--------------------------------------

    댓글 1

  • 1
    에취 (@welbeing)
    2013-05-25 06:43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어디를 가든지 빛이나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함께 있음으로 해서 모든게 아름답게 보이고
    그 빛을 통해 바라본 세상을 보여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한번쯤 이별을 통해 성숙한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아파본 사람만이 큰 가슴을 가질 수 있으며
    그 성숙 속에서 더 큰 사랑을 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이번만큼은 꼭 약속을 허물지 않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사랑한다면서 힘없이 돌아서는 많은 엇갈림속에서
    그 소중한 약속만큼 나를 지켜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보다 외로움을 싫어하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늘 혼자인것에 익숙해져 힘없이 걸어가는 길 위에서
    그 외로움 끝에는 언제나 내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하늘이 벌써 맺어준 운명같은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꼭 만나야 할 사람이라면 지금쯤은 내 앞에 와 있을
    그 운명을 믿고 마지막까지 있어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모셔온글------------------------------
     

    댓글 1

  • 1
    에취 (@welbeing)
    2013-05-25 06:38



    마음이 좀 시끄러울땐~따끈한 차한잔 마셔봅니다...맛있게 차한잔 내려서
    평온한 바깥풍경과 오가는 자동차의 움직임을 읽노라면, 나도 모르게 마음
    한켠에서부터 몽글몽글 기분좋은 미소가 피어납니다...마음이 좀 시끄러울땐
    따끈한 메밀차 한잔............................................고소~하게 마셔봅니다.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5-25 06:33



     
    우리가 사는 세상엔..우리의 시간이 있고,
     
    신(神)이 주시는 시간이 있고,
     
    시간을 넘나드는 사랑이 있을 뿐이다......
     
    우리는 시간을 위해 사는가...
     
    신(神)이 허락한 시간속에 살아가는가...
     
    시간을 아우르는 사랑에 살아가는가........
     
    우리가 사는 세상의 시간을 위해 살것인가..
     
    신(神)이 허락해주시는 사간속에서만 살것인가.
     
    시간을 아우르는 사랑을 위해 살아야 할 것인가..
     
    시간은 속절없이 흐르고,
     
    신(神)이 허락한 시간은 제한을 풀지 않으며,
     
    사랑은 그저 사랑하라고 마음을 볶는다.......

    댓글 1

  • 1
    에취 (@welbeing)
    2013-05-25 06:19



    .................이런걸....동상이몽이라구 해야하나..? ㅎㅎ..........................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5-25 06:17



    사랑하는 우리 유나킴~~어느 게시물에서 슬쩍~해온거........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으면..다른장소에서 공연한 장면인데,
    저렇게도 똑같을까...마랴마랴...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저런   
    기특한 선수가 나왔는지...연아를 보면서 너무도 감동한다.....
    (물론~~~난 유나킴 사인도 있고 빙상연맹 스카프도 있다?  
    부러우면 지는고다..머..ㅎㅎㅎ                                   )
    진심...우리 유나킴의 뒤를 이을 청출어람이 많이 나오길......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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