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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 1
  • 에취(@welbeing)

  • 1
    에취 (@welbeing)
    2013-09-26 20:19






     
    꿈 2
     
    오랫동안 품었던 네 마음
     
    오랫동안 몰랐던 내 마음
     
    오랫동안 유통기한없이 변하지 않았다는게
     
    꿈이었는지도 모를 일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9-26 20:15




     

     
    네가 만날 수 있었다는거
     
    내가 만날 수 있었다는거
     
    네가 알아 볼 수 있었다는거
     
    내가 알아 볼 수  있는 널 알고 있었다는거
     
    꿈이었는지도 모를 일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9-26 20:11










     
     
    외면 3
     
    말없이 돌아선 슬픈 등어리
     
    보여주기 싫은 가슴속 응어리
     
    외면하는 저마다 숨겨둔 진실
     
    외면한뒤 혼자만 보는 그 사랑.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9-26 20:06










     
     
    외면 2
     
    네 눈에 나만 보이듯
     
    내 눈에 너만 보였다
     
    네 눈길이 외면을 택할 때
     
    내 눈길이 외면을 따랐고
     
    네 눈길이 그로 슬퍼 울 때
     
    내 눈길은 더불어 울지 못했다.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9-26 20:00




     
     
    외면
     
    때론
     
    외면이 널 위한 길이 될 수도 있다.
     
    외면하는 마음이야 저리고 아플테지만
     
    외면이라고 꼭 나쁘기만 하랴
     
    외면이 널 위한 길이기에
     
    외면할 뿐이란다.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9-26 16:43




     
    내 삶이라는 길에
     
    많은 인연들이 스치고,
     
    내가 걸어가는 발걸음에 함께 발마춰주기도 하는 인연도 있고..
     
    이미 스쳐버려 고개돌려 보아도 볼 수 없는 아쉬운 인연도 있다.
     
    연이란,
     
    내가 맺고 푸는듯해도
     
    돌아보면 그건 내가 했던게 아니었다.
     
    연은 연이 다가와서 묶고
     
    연이 풀어줘야 연이 다한다는 것을.......
     
    내 삶이가는 길에
     
    다가오는 연과 머무르는 연을 가슴비워 맞이하며 함께 가리라...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9-26 16:22




     
    이 그림의 길은..
     
    너무도 낯설지 않고
     
    눈에 익숙한 길이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기 끝으루 코너링하면..
     
    마치 우리집이 보일거같다..ㅡ.ㅡ;
     
    누구에게든..편안하고 익숙한것이
     
    제일일듯하다..
     
    그래서 말인데..
     
    나역시..낯가림이 심한편이라서..
     
    안가본 곳은 별루 가보고 싶지두 않고..
     
    용기를 내서 한번 가본 곳은 어색하지만 두번이 되고 세번이 되어서
     
    그곳만 발걸음하는 습관이 좀 심한편이다.
     
    이곳 인라이브에서도..익숙하게 갔었던 곳에서 마음아픈 모습을 보고..
     
    또 새로운 길을 내어서 가야할 곳이 생겼는데..
     
    곧바로 발걸음을 하지 못하고 며칠을 망설여 본적도 있다.
     
    그 곳이 바로..내가 즐겨듣는 한울 방송국인데..
     
    딱...이곳만 익숙하고 편안하게 느끼는건..
     
    나의 소심한 성향 탓이겠지..?
     
    고리타분한듯해두..타고난 이런 성격 별루 바꾸고프지두 않고..(아무렇지않게 바꾸기엔 내가 별나서 허용이 안됨..ㅡ.ㅡ)
     
    그냥 난 쭈욱~~~~~~~~~~~~~~~~~한울 방송국만 아끼구 응원할래~
     
    아자!~우리 한울방송국 이쁘구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9-26 16:13




     
    9월 26일
     
    오늘은 아침에
     
    잠시 눈물이 핑글~했었다.
     
    고연긋들~~
     
    첨단 오토매틱 시스템과..
     
    순수 매뉴얼 시스템과 쨉이 되냐고..앙!~ㅡ.ㅡ;
     
    아즈 고연긋들..8대8에서..완전..
     
    갖고 놀았잖아...
     
    마치..우리집 냥이가 생쥐잡아서 드리블치구 갖구 놀다가 기절시키고
     
    그러다가 깍 물어서 꼴깍시키듯이..ㅡ.ㅡ;
     
    우리 예삐가 그럴듯..
     
    오늘의 시합..완전 내가 생쥐잡아 델구 노는겜 같았송~느낌아니까~ 막 이렇게..ㅡ.ㅡ;
     
    암튼..오늘 어이없는 패배에 내가 왜케 눈물 핑글 했을까..ㅠ.ㅠ
     
    500미터 앞서서 유유히 웃으며 들어오다늬...중계권때문에 일부러8대8까지
     
    만들어준게냐~ 그런게냐~~ㅡ.ㅡ;
     
    암튼..나 촘 슬퍼따!~
     
    완전 돈톡 그자체야..ㅡ.ㅡ;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9-24 05:14




     
    미래는 현재와 무척 닮았다 단지 더 길뿐이다. - 댄 퀸스베리

    댓글 1

  • 1
    에취 (@welbeing)
    2013-09-24 05:10




     
    인간사엔 기회라는 것이 있는 법 기회를 잘 타면 성공에 도달하지만
    놓치면 인생 항로는 여울에 박혀 불행하기 마련이오 - 윌리엄 셰익스피어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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