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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 1
  • 에취(@welbeing)

  • 1
    에취 (@welbeing)
    2013-09-14 12:29




     
    배움은 의무도 생존도 아니다. ---에드워즈 데밍

     
    내 신체에 감사하는 것이 자신을 더 사랑하는 열쇠임을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오프라 윈프리

    행동이 비열하고 하찮다면 그 정신이 자랑스럽고 의로울 수 없습니다
    사람의 행동이야말로 그의 정신이기 때문입니다. ---데모스테네스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9-14 12:00




     
    행동 없는 말은 이상주의를 훼손한다. ---허버트 후버
     
    글은 병든 마음을 고치는 의사다. ---아이스킬로스
     
    돈은 쫓을수록 손에 쥐기 힘들어진다. ---마이크 테이텀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9-14 11:42




    인간사엔 기회라는 것이 있는 법 기회를 잘 타면 성공에 도달하지만
    놓치면 인생 항로는 여울에 박혀 불행하기 마련이오 --- 윌리엄 셰익스피어
     
    모두에게 전성기가 있지만 어떤 이들의 전성기는 다른 이들보다 더 길다. --- 윈스턴 처칠
     
    적어도 뇌는 교육적인 장난감이다. ---탐 로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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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에취 (@welbeing)
    2013-09-14 11:29




     
    사랑의 부작용 3
     
    Too Much...or Less
     
    사랑이라고 넘치게 퍼주는거도,
     
    사랑이라고 착각하고 고통을 주는거도,
     
    넘치거나 모자르기에 오는 부작용
     
    적절한 수위는
     
    적절한 사랑을 받아본 자들이
     
    유지해줘야할 일들이다...
     
    넘치도록 받은 자들은 풍요속의 감사를 상실하고
     
    목마르게 받지 못한 자들은 원망과 증오를 뱉어낸다
     
    적절히 사랑의 표현을 받아보고 그 사랑을 나눠본 자들은
     
    감사를 상실하고 멋대로 구는 자와
     
    원망과 증오로 가득찬 모난자들을 수용해 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말들이 있지않나..?
     
    사랑은.
     
    받아본자가 줄 수 있다는...
     
    받아본자가 줄 수 있다는건...사랑을 안다.고 표해도 틀린말이 아닐게다.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9-14 11:20




     
    사랑의 부작용 2
     
    아가들은 사랑을 먹고 무럭무럭 잘 자란다.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자라야할
     
    아가들에게 사랑이 충분히 공급되어지지
     
    못한다면 아가들의 마음은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없고
     
    그 부작용으로 멍든 가슴을 키워
     
    훗날...주변인들에게 그 가슴을
     
    고스란히 내어주게 된다...
     
    이 사회의 병리적이고 고질적인
     
    부작용같은 현상들...
     
    타인들을 아프게하는 일들을 하게된다.
     
    이 부작용은...
     
    누구의 잘못일까.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9-14 11:12




     
    사랑의 부작용
     
    우리의 삶은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는 것으로 시작해서
     
    생을 마감하는 그 자리가
     
    그간의 사랑을 정리하는 사랑의 끝자리가
     
    되는게 아닐까..
     
    삶이 바로 사랑인데
     
    우리는 사랑의 ing가운데 있음에도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대체 뭐길래...라며 갸웃거리는듯하다
     
    사랑을 잘 주고 또한 잘 받아야
     
    서로가 행복하다는 반응이 나오는거 보면
     
    줘야할 사랑과 받아야할 사랑이 잘 못 오가면
     
    부작용때문에 이곳 저곳에서 아파하는거 같다.
     
    부작용없이, 부대끼지말고 아름답게 사랑하는
     
    우리의 삶이 되었으면...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9-14 08:04




     
    가장 끔찍한 빈곤은 외로움과 사랑받지 못한다는 느낌이다. ---마더 테레사

    함께 있을 때 웃음이 나오지 않는 사람과는 결코 진정한 사랑에 빠질 수 없다. ---아그네스 리플라이어

    사랑이 없다면 결혼하지 말라 다만 당신이
    (과연)사랑스런 것을 사랑하고 있는지(진정한 사랑인지)살펴보라! ---윌리엄 펜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9-14 07:54






     
    캔디송~♪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 울어~~
    웃으면서 달려보자 푸른 들을~
     
    푸른하늘 바라보며 노래하자~
     
    내 이름은...
    내 이름은...
    내 이름은..
     
    캔~~~~디!~
     
    나 혼자 있으면 어쩐지 쓸쓸해지지만~~
    이럴 땐 얘기를 나누자~
    거울속의 나~~하~~~고~~~
     
    웃어라~
    웃어라~
    웃어라~
     
    캔디야!~!!~!~!~
     
    울면은 바보다~
    캔디, 캔디야~~~
     
    ............................................................................................................................
     


     
    ㅎㅎㅎㅎㅎ
     
    갑자기 내그림에 저장해논 저 이쁜 캔디소녀를 보노라니~
     
    누군가들은 즐겨 불렀었던 만화주제가 가 아닐까..? 싶은 즐거움에
     
    나두 따라부르면서 함 적어봤닥~~~
     
    안소니와 테리우스의 사랑을 받았던 귀여운 들장미소녀~~~
     
    삼각관계스토리는 싫지만 순정만화는 좋다마랴~~ㅎㅎㅎㅎ
     
    진격의 거인이네 므네..이딴 요상한거 말구..ㅡ.ㅡ;
     
    우리아이들은 플란다스의 개 알프스소녀 하이디 ...
     
    이런거 보다..무슨..피카츄..라이온킹 이런거 보고 컸으니..
     
    너무 뉴에이지 스크린을 많이본 그 차이는...인간적인 따스함을
     
    좀 부족하게 느끼는건 아닐까..? 라는 우려.
     
    인정과 가족애가 조금씩 메말라가는 시대에 사람들이 결국
     
    情에 목말라 해서는 안되는 일들도 하게 되는거 아닐까...
     
    (아놔..오늘두 또 비약놀이 해버렸네..ㅡ.ㅡ;
     
    난 꼭~~~촐싹대다가..머리아파 삼천포로 빠지는거 같애..
     
    암튼...마음가볍게..즐거운 하루가 되어야게찡~~
     
    아참..우리집 애완용 꼬꼬닭 몇마리 남에집 뱃속으루 들어가려구
     
    잡혀갈거랜다..(불우한 이웃이 있송~~그집에서 갖구가서 먹을거래~ㅡ.ㅡ;)
     
    ㅠ.ㅠ 어떤애들이 꽁꽁묶여 갈건지..안나가 볼거다~~머.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9-14 06:54




     
    9월 14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은...
     
    막 이렇게 웃어야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아니..
     
    막 이렇게 웃어도? 돼!~ 뽀하하하하~~~~~~
     
    음..생각만해두 막 기분이 UP!~ ㅎㅎㅎㅎ
     
    눈앞이 블링블링해지고...☆.☆
     
    암튼....행복한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이야...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9-13 20:02




    식물을 보아도,
     
    그 질기고 강인한 생명력에 감탄을 하게된다.
     
    여리디 여린 이파리와 줄기 속에 마치 초록피가 흐르는듯
     
    매우 투명하고 푸르르지만
     
    어느 누군가의 무지막지한 손끝에서는 힘없이 스러지고 밟힐수 밖에 없는듯 보여도
     
    다시금 초록피의 생명력은 꺾여진 줄기를 바로세워 견뎌내게끔 하더라.
     
    뿐만 아니라..
     
    오빠가 사준 자그마한 꽃나무는 내가 너무 좋아하는거라서 가까이 보라고 화분에 담아
     
    내 곁에 갖다줬었는데, 내가 열심히 열심히 말걸어주고 물을 주면 하루하루 다르게
     
    생기있고 이쁜 모습으로 보답(?)을 해 주더라..꽃이 끊임없이 계~~속 피고지고..ㅡ.ㅡ
     
    더 놀라운건...꽃봉오리가 제법 있는 녀석을 살짝 꺾어서(가지치기해준거야..ㅡ.ㅡ;)
     
    유리화병에 담아뒀더니...놀랍게도 시들기는 커녕 그 줄기 끝에서 뿌리가 나오고 있더라..
     
    ㅡ.ㅡ;( 첨 알았음. 걔가 그런 애인줄...ㅡ.ㅡ;)
     
    그 모습에 내가 얼~~마나 놀랐고 얼~~마나 기뻐했는데...
     
    그래서 계속 물 갈아주면서 수경재배(?)로 한줄기 연약한 아이를 잘~~돌보는 중...
     
    그러다보니..무심코라도 꽃을 꺽어 무자비하게 던져버리거나 하지를 못한다.
     
    (내가 머..싸이코패스라서 꽃하구 대화하구 쫑알대는줄 알믄.안대에~~ㅡ.ㅡ;)
     
    세상을 아름답게 보고자 하노라면..한없이 아름답게 보이며...
     
    마음가짐은 풀잎처럼 연하고 여리지 않을 수 없는듯 하다...
     
    어찌 마음을 함부로 험하고 독하게 먹을 수 있으리..
     
    자연과 더불어 선한 마음 잃지말구 평온히 감사하며 오늘도 하루를 마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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