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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인연이 아니면 스치지 말기를...
  • 1
  • ii환한미소ii(@yhm745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09-14 14:46
     
    하늘이 정해준 사랑
     


     

    당신이 왜 이렇게 좋은 걸까요.
    지금까지 당신을
    많이도 좋아하고 사랑했는데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은
    멈출 줄도 모르고
    참을래야 참을 수 도 없답니다.

    얼마만큼 당신을 좋아하는지
    하루는 살짝이 당신을 잊어도 보았지만
    이내 곧 내 안에 사랑이
    그리움을 참지 못하고
    당신을 부른 답니다.

    무심결에 한번 쯤은
    당신을 잃어버린 날도
    그때마다
    무언가 잃어버린
    허전한 외로움이 도사려 오는지
    이내 곧 내안에 그리움이 또 다시
    당신을 부르고 찾는 답니다.

    지금까지 당신을
    많이도 좋아하고 사랑하면서
    이제는 익숙해지고 무뎌진 줄 알았는데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사그러들지도
    줄어들지도 않은 채
    변함없이 당신을 사랑하고 있나 봅니다.

    이제 정말이지
    떨치려고 발버둥 쳐 봐도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해서 인지
    아니면
    당신 사랑에 익숙해지고 길들여 져서 인지
    좀처럼 떨칠 수 도
    잊을 수 도 없답니다.

    당신을 보고 있으면
    괜시리 미소가 생기고
    웃을 수 있어서 행복 합니다.
    이렇게 행복해 하고 웃으면서
    당신만을 사랑할 수 있는 까닭은
    하늘이 당신을 정해주면서
    끝없이 사랑하라는
    행복한
    내 운명이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 0

  • 39
    예쁜미소가은 (@wns1001)
    2010-09-13 23:12




    경아언니 방긋^^
    환절기 감기조심하구
    늘~~~이쁜사랑 하구
    행복해지길....언니^^
    알랴뷰~~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09-13 08:19
     
    행복을 꿈 꾸게한 당신

         
    섣불리 당신에게서 떠나려하는
    내 어리석음을 이제사 후회 합니다.

    하루를 온통 빠듯하게 메꾸면
    당신을 잊을줄 알았지요.

    걸음 마다 내 발끝에 당신이 있고
    버스 정류장 앞에도....
    찾집에도 온통 당신은 곁에 있습니다.

    당신은 날 끌안으며 사랑한다 말 합니다.
    잠시 피곤할땐...
    당신 목소리에 피로를 잊고
    당신의 걱정스런 염려로 또....
    하루를 마감 합니다.
     
    당신을 가까이 말자는 마음의 맹세는
    당신의 목소리 못듣는 날에
    이미 허물어 지고 맙니다.

    내게 잡아두고 있는 당신을
    내 스스로 떠나지 못하고
    당신의 더 가까운 곳에 있고픈 욕망으로
    가슴의 불을 태우고 있나봅니다.

    섬칫 나 스스로가 무서워 지면서도
    마치 자석에 끌리듯
    당신에게로 가는것은 대체...
    무슨 까닭일지요.... 

    내 삶의 이정표가 된 당신...!
    사랑을 알게 하고....
    행복을 꿈 꾸게한 당신....
    이제 난....
    하얗게 서리 내릴때까지
    당신을 바라보는 해바라기로
    당신곁에 있을 겁니다...

    이렇게 길게 목 빼고
    당신만 바라보며
    지는 해의 아름다움을
    당신에게 속삭일 겁니다.

    내 한숨을 거둬 가시고
    내 눈물을 닦아주며
    사랑으로 날 지켜줄 당신에게
    이제사 고백 합니다.

    사랑 합니다..!
    사랑 합니다..!
    진정 사랑 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09-13 07:47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은 한결 같습니다.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조각 구름이 되어
    무지개 빛 희망이 되어 주기를 소망합니다.

    반복되는 생활이지만
    그냥 웃음으로 넘기우고
    계절 사이로 고운 미소 건네며
    고운 향기 품고 보낸 하루
    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의 아침이 있어 참 좋습니다.

    오늘도 맑은 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초록들의 향연을 보며
    사랑으로 삶에 향기가 만발하길 소망하면서
    행복하길 바라는 작은 마음으로 꿈과 소망을 그려 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09-13 07:45
     

     
     



     
     

          행운이 찾아왔을 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위치에 있어야 한다.
     

    자신이 그 위치에 도달해 있지 않으면
     
     
    모처럼 찾아온 행운도 헛되이 보낼 수 있다.

    * 행운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네요.
    결코 먼 곳에서 오는것이 아니라
    매우 가까운 곳에서 마치 준비된 듯 
    내 것으로 만들 준비가 되어 있으면
    행운의 주인공은 벗님의 것입니다.

    ☆―……


    인생은란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모든것이 노력 없이 얻어지지 않듯이
    행운 또한 많이 노력를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늘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다보면
     
    언젠가는 행운의 주인공이 되겠지요^.*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09-12 21:54

     
     
     
    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  



    그리운 나의 님 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
    수줍은 가슴 살짝 노크하는 소리 들리세요?

    아이처럼 발 동동구르며
    순간 부끄러운 마음 읽힐까.

    애써 숨기는 표정속에
    어느 새 들켜버린 부끄러운 볼
    빨갛게 익어서 그리운 님과 마주합니다.

    내내 기다렸어요
    포근한 하이얀 사랑방에 내딛는

    당신의 발걸음이
    반가우면서 최고의 기쁨인 이유는
    당신을 몰랐던 날까지도

    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통해서 시작되는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의 고리에

    감춰진 마음을 여는
    푸른빛의 희망이 있기 때문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의 떨림으로 불어오는
    상큼한 아침향기와 달밤에 흩날리듯
    쏟아지는 부드러운 솜털의 저녁향기

    알알히 익어가는 우리들의 가을향기는
    시간이 더해 질수록 깊어가는 황홀함이며

    부드러운 실크처럼 때론 달콤한 유혹처럼
    절정에서 눈물짓고 마지막엔 감동으로
    우리곁에 머물거에요.

    받을 때 보다 베풀 때
    감사와 기쁨으로 족히 즐길 수 있는
    즐겁고 신나는 하루의 삶에 사랑에하며 살아가요
    우리!.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08-27 11:32
     

     
    ㅡ하나ㅡ
    좋아하는 마음은 차갑고,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같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은은한
    향수같은 거래요.. 

    ㅡ두울ㅡ
    좋아하는 사이는
    아름답게 이야기를 나누지만,
    사랑하는 사이는 아무 말도
    못하는 거래요...




    ㅡ세엣ㅡ
     
    좋아하는 마음의 표현은
    사탕을 선물하는 즐거움이고
    사랑하는 마음의 표현은
    붉은 장미 한 다발을
    들고 기다리는 마음이래요..
     
    ㅡ네엣ㅡ
    좋아하는 마음은 한낮 뜨거운
    태양이라면 사랑하는 마음은
    밤새도록 쌓이는 흰 눈이래요..
     


    ㅡ다섯ㅡ
    좋아하는 것은 손수건을 적시며
    이별하는 것이고 사랑하는 것은
    뒤돌아 눈물만 짓는 거래요..
     
    ㅡ여섯ㅡ
    좋아하는 사람의 편지에는 사랑한다는
    말뿐이고 사랑하는 사람의
    편지엔 한숨뿐 이래요..
     


    ㅡ일곱ㅡ
    좋아하는 마음은 관속에 누우면
    끝나버리고 사랑하는 마음은
    옥까지도 품고가는 거래요..

    ㅡ여덟ㅡ
    좋아하는 마음의 시작은 귀로부터
    시작되고 사랑하는 마음의 시작은
    눈으로부터 시작되는 거래요..


     

    사랑하는 마음은 눈꺼풀을 덮어도
    포도송이 같은눈물이
    구슬로 맺히는 거래요 ..

    - 모셔온글 -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08-27 11:11
     


    향기로운 삶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있지 마시길..
    멈춰있지 마시길..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몰두할 때
    행복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십시오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보다는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망설이기보다는 불완전한 채로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것이 되기도 합니다
          
    새로움으로 다시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어떠한 경우라도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세요

               
    마음의 밀물과 썰물이 느껴지지 않나요?
    밀물의 때가 있으면
    썰물의 시간이 있기 마련입니다
              
    삶이란... 어쩌면
    행복과 불행, 기쁨과 슬픔,
    행운과 고난의 연속 드라마인 것을
             
    하루치의 발전된 삶이
    아름다운 당신에게도 있었기를 소망합니다.
     
    * 좋 은 글 *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08-27 11:07
     


    따뜻하고 아름다운 친구도움이 필요한 이를 가까이 하며사랑이 그리운 이를 찾아보는 당신은사랑 받기에 충분한 사람입니다.절망하는 이를 안아 주며 그의 말에귀 기울이는 당신은 그를 진정으로존중하는 따뜻한 사람입니다.달리고픈 이의 다리가 되어주며 친구가 되어주는 당신은 생명의 소망을 주는그런 사람입니다.사랑을 품을 줄 알고 관심을 갖고잔잔한 따스함으로함께 하는 그런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좋은 친구입니다.그런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08-26 16:15
     
    **당신은 사랑입니다**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
    몽실 몽실 피어나는 솜구름 위로
    살포시 떠오르는
    당신은 행복한 그리움입니다.
     
     



     
     

    곁에 없어도 마치 곁에 있는 듯
    떠올리기만 해도 의지가 되는
    당신은 든든한 마음의 기둥입니다
     



     
     

    별다른 소식 없어도 잘 있겠거니
    마음 한켠에 늘 그리움 두고
    생각만으로도 미소 짓게 되는
    당신은 피어나는 행복입니다.
     
     



     
     

    몸으로 전하지 않아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따스한 사랑의 마음을 전해주는
    당신은 속 깊은 배려입니다.
     
     



     
     

    사계절 시들지 않는
    소망의 꽃으로 변치않는 애정을 보내주는
    당신은 영원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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