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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인연이 아니면 스치지 말기를...
  • 1
  • ii환한미소ii(@yhm745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07-30 02:48
     
    좋은 삶의 인연

    마음이 통하여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는
    참 좋은 삶의 인연 이었습니다.
    우리 함께하는
    참 좋은 인연으로
    영롱한 아침 이슬처럼
    맑고 밝은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배려하는
    푸른 삶의 향내음이 가득한
    참 아름다운 삶의 인연 이었습니다.
    늘 함께 할수 없지만
    마음깊이 흐르는 정으로
    말을 하지 않아도 느낌 만으로
    삶의 기쁨과 아픔을 나누며
    웃음과 눈물을 함께하는
    참 따뜻한 삶의 인연 이었습니다.
    우리 서로에게
    함께하는 마음으로
    마음에 남겨지는 깊은 정으로
    늘 맑은 호수같이 푸른
    삶의 참 좋은 인연으로
    앞으로도 다함없이
    오래 기억되는 훈훈한 이웃이고 싶습니다
    ..................................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07-30 02:46
     
    ===== 만남 =====

    '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이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오니까.'

    '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이다.
    피어 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린니까.'

    ' 가장 비천한 만남은 건전지와 같은 만남이다.
    힘이 있을 때는 간수하고
    힘이 다 닳았을 때는 던져 버리니까.'

    '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 같은 만남이다.
    금방의 만남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

    '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과 같은 만남이다.
    힘이 들 때는 땀을 닦아 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 주니까.'

    " 당신은 지금 어떤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까?"

    ... 정채봉님의
    처음 마음으로 돌아가라. 중에서 ...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07-30 02:45
     
         #### 친 구 ####
     
    그저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족하다.
    외로울 때나 기쁠 때나 언제나 함께 있는
    그런 친구였으면 좋겠다.
     
    오늘은 웃으면서 내일은 외면하는
    그런 친구가 아니었음 좋겠다.
     
    어제 오늘 또 내일
    그렇게 늘 전해지는 따스한 마음 하나.
     
    나는 믿는다.
    우린 언제나 함께 하리라고....
     
     
    *시린 가슴으로 씌어진 내 영혼의 편지 중에서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0-06-20 18:40
     


     
     
     
    ☆자신에 대한 믿음☆



    무엇인가를 바라고 소망하고......
    그것을 지탱하고 성취시켜 주는 것은
    자신에 대한 믿음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
    자신의 내면에 있는 잠재력을
    전폭적으로 가동할 수 있다.

    우리는 자기 신뢰를

    교만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오랫동안 자기를 낮추는 것을
    미덕으로 여겨, 뒤로 물러서서
    자신의 재능을 숨기고 살았다.

    "제가 뭘 하겠습니까?"
    "전 정말 아무 것도 못합니다."
    "다 이 못난 사람 때문입니다."
    "이러는 저도 제가 싫습니다."

    그러나 자기 신뢰는

    절대로 교만이 아니다.

    오히려 자기에 대한
    신뢰가 부족할 때 교만해진다.
    자부심이 낮은 사람일수록 남을 억압하고
    주변을 늘 무시하려고 한다.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강한 사람일수록 타인을 신뢰한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자기를 사랑하고 믿자.

    나의 힘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내 속에 지니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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