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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인연이 아니면 스치지 말기를...
  • 1
  • ii환한미소ii(@yhm745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08-19 22:02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그윽한 삶의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 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 들 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에 이야기로
    우리 마음에 남겨지길 나는 소망하고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 생각, 푸른 마음으로
    아픈 삶을 함께 하고  글이나 꼬리로 배려하고
    위로 받으면서 맑고 향기로운 삶의 향내음 가득
    내마음 깊이 남겨지길 소망합니다.

    둘이 아닌 하나의 마음으로
    우리 모두 가꾸면서 변치 않는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정 나누면서
    그윽한 향기 우리 삶의 휴식처에서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삶의
    인연으로 영원히 남겨지길 소망합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08-19 22:01
    ♣ 늘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


    차를 마시는데 소리 없이 다가와
    찻잔에 담기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낙엽 밟으며 산길을 걷는데 살며시 다가와
    팔짱 끼고 친구 되어 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비를 보고 있는데 빗속에서 걸어 나와
    우산을 씌워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바람 없는 강둑을 걷는 데
    물 위에 미소 짓는 얼굴 하나 그려놓고
    더 그립게 하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푸른 내 마음에 그리움을 꽃으로 피우고
    꽃과 함께 살자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커다란 별을 따서 내 가슴에 달아 주며
    늘 생각해 달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바람 타고 달려와내 마음에 둥지 짓고늘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 보고 있는 데도
    더 보고 싶게 만드는 그대는
    그대는 진정 누구십니까?
    바로 바로
    당신!!!
    당신이랍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08-17 15:39

     
     
    평소에 관심없던 사람도
    어느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적 없는 사람이
    밝은 미소로 격려를 전해줄 때
    가슴속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짧은 순간
    짧은 한마디에서도
    서로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느낌으로
    살아있음이 행복임을
    가슴으로 느껴봅니다.

    오늘 내가 만나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밝은 미소 따뜻한 한마디로
    행복을 전해줄 수 있다면
    나도 또한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내게 행복을 전해준
    그분들에게 감사하며
    나도 행복을 전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당신은 행복을 열어가는 글을 읽으므로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이 되었네요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08-17 15:33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중요한 메모를 해두었다가 찾는데
    한참이나 걸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떠오르는 생각,
    나의 옷들엔 주머니가
    너무도 많다는 사실이었죠.

    바지에서 티셔츠,스웨터에까지
    수많은 주머니들을 일일이
    들쳐보느라 당황스러웠던 경험.

    나는 이 주머니들이 내가 성장하고
    사회에 길들여져가면서 갖게되는욕망,
    욕심이라는 주머니가 아닌가 하고
    비추어보았습니다.

    어린 시절엔
    최소한의 것으로도 만족하던 것이
    이제는 자꾸 `더,더'라는 소리만을 외칠 뿐
    쉽게 만족할 줄 모르는 나의 주머니

    인간이 태어나서 마지막에 입는옷,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다고 합니다.

    이제 내 마음의 욕심이란 주머니를
    헐거이 모두 비워내고 그 없음의
    여유로움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08-17 15:31
     
    *남을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함*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을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 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진가를 찾으려 애써야 합니다.


    그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감동하며 눈물을 흘리고싶을 만큼의
    맑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남의 좋은 점만을 찾다 보면
    자신도 언젠가 그 사람을 닮아 갑니다.


    남의 좋은 점을 말하면
    언젠가 자신도 좋은 말을 듣게 됩니다.


    참 맑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나머지 날들을 수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코끝이 찡해지는 감격을 가질 수 있는
    티 없이 맑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만나든
    그의 장점을 보려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말을 할 때마다 좋은 말을 하고,
    그말에 진실만 담는 예쁜 마음 그릇이
    내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을 칭찬 할수 있는 사람은
    말과 행동이 곧고 바릅니다.
    고운 말과 행동은
    고운 마음에서 우러 나옵니다.
    남의 좋은점을 더 많이 보려고 노력하면
    나 자신도 남에게 아름다워 보일수 있을겁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08-17 15:29


     
     
    ★ 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 때
    말없이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 마음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자.

    어느 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간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혼자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 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며, 기다리며
    더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저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 없이 기쁜 사람이 되자.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07-30 03:21
     

     
    ☆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


    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받는다

    젊은 날의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이 절절해져 옴을느낀다

    젊은 날에 친구가 잘 되는걸 보면
    부러움의 대상이였지만 지금은
    친구가 행복해 하는만큼 같이 행복하다

    젊은 날에 친구가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면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자연스럽다

    젊은 날의 친구의 아픔은
    그냥 지켜만 보았지만
    지금은 나의 아픔처럼 느껴진다

    젊은 날의 나의 기도는 나를 위한
    기도요 나를 위해 흘린 눈물의 기도였지만
    지금의 기도는 남을 위한 기도에 눈물이 더 뜨겁다

    젊은 날의 친구는
    지적인 친구를 좋아했지만
    지금의 친구는 눈으로 느낌으로 통하는
    마음을 읽어주는 편안한 친구가좋다

    젊은 날의 친구는
    전화로 모든걸 함께 했지만
    이제는 얼굴 마주보며 따스한 온기를 느끼며
    가까운 거리라도 여행으로 대신하고 싶다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07-30 03:18
     











     
     
    ☆ 힘들면 쉬어 가세요 ☆
     
     
    우리 살아가는 길위에서 즐겁고 기쁜일을
    만나게 되면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
    길을 가다가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 들에게서 늘 새로움의
    생동감을 얻음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날마다 즐거움을 만날 수 없고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 다 생동감 넘치는 행복일 수는 없다.
    순탄한 길이 어디있던가 가 보면 때론 힘든 고갯마루에
    앉아 눈물을 흘릴 때도 있는 법이다.
    까닭모를 서러움에 목이 메는 것은
    육신이 지쳐있어 앞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힘들면 쉬어 가세요.
    쉼터에 앉아 눈물을 흠쳐내고 나면
    움쿠려 닫힌 마음은 크게 열리고 생각지도 않았던
     새로움의 길이 보인다.
    인생은 쉼이다.
    끔은 지금 그 자리에 앉아 쉬며 온 길을 돌아 볼 일이다.
    발아래 까마득한 길 많이도 오지 않았는가 내가 온길
    위에 진리가 있었음을 알겠는가 ...
    그러기에 즐거움만 찾지 말고 불행까지도 사랑해야 한다.
    아픈 눈물을 닦은 후에야 문득 새로움을 볼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을 열고 눈을 크게 뜨라
    행복은 닫힌 마음안에 고스란히 숨어있을 뿐이다.
    눈물을 거두고 마음을 열어라 아직도 갈길은
    멀지만 시간은 짧다.
     남은 길...어찌가면 좋을지 보이지 않는가..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07-30 03:16
     






     
     
    ☆나를 기억 하는사람 ☆

    그대안에 샛별로 반짝이고 싶습니다

    많고 많은 인연중에 단 한사람
    그대와의 만남니 더없이 소중합니다
    내게 편안함을 주는  한사람
    그 한사람의 사랑이 더욱 더 진실하게에


    그 곁에 영원히 머물 수 있다면
    내 아픈 상처 지친 그리움
    모두다 모듬고 달래줄 수만 있다면
    오직 그대만의 그림자로 ...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07-30 03:12
     


     
     
     
    ☆세상속에서 만난 인연☆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당신을 만났다는 것이 신기하지만,
    찾아 낸 당신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
    더 신비로운 일입니다.
     
    한 번도 만난 일 없고
    한 번도 생각해 본적 없는 당신이,
    기다려 준 사람처럼 내앞에 서 있다는 사실
    이 모든 게 우연일까요.
     
    수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길 위에서,
    우리가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하늘이 맺어 준 인연이라 생각합니다.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 할 수 없는 인연들도 많고 많은데,
    사이버 공간에서 얼굴 없는 만남으로
    우린 행운아 인가 봅니다.
     
    수 많은 사람들 속에서 찾아 낸
    당신의 미소는
    먼 곳에 있어도 느낄 수가 있고,
    이제 함께 가는 길 위에서 나란히 걸어가는
    연습으로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합니다.
     
    언제나 먼발치의 그리움으로
    내 눈 속에 다 담을 수 없었던
    그리움이 내 앞에 있어,이제까지
    그 누구에게도 보일 수 없었던 나를
    드러내 놓고 당신 사랑하기를 다하겠습니다.
     
    언젠가는 힘이 다해
    내 손으로 당신을 이끌어 줄 수가 없겠지만,
    우리의 영혼이 따로 따로 흩어지지 않고
    한곳에 있다면,지금의 당신을 그대로 기억하며
    오래도록 함께 하였으면 합니다.
     
     
    ☆모셔온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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