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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 내가 먼저 나를 아껴줄때 세상도 나를 귀하게 여기기 시작합니다. 나자신에게도 좋은사람이 되세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공들이듯 나에게도 공들여 보세요 ☆◀
  • 1
  • s들꽃경아s(@yhn7596)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3-12 04:20




     
    나는
    얼마나 더 가슴을
    말려야 우산이
    될수 있나.....

    우산
    속으로 빗소리가
    내린다 내 가슴에도
    같이 비가 내린다....

    세월의
    무게만큼 버거운날
    비를 흠뻑 맞으며
    취하고싶다....

    만물이
    눅눅한 슬픔에 녹고
    내 젖은 어깨 따스하게
    체온이 되어줄
    그대가 무척 그립다.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3-12 04:19




     
    ♣ 미우면 미운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줌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욕심부려 무엇합니까?
    미우면 미운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성급한 걸음으로 앞서 갈일 있겠습니까?
    사랑이 부족했다면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지요.
    해답 없는 사랑 규칙 없는 사랑
    일지라도 만남은 소중해야 합니다.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인간은 홀로 존재할 수 없기에
    젖은 어깨 털어주고 때묻은 마음 헹구어내
    잘익은 봄의 가운데로 함께 걸어가야겠습니다.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3-12 04:17




     
    한 모금의 커피 한 잔에
    그리움을 마신다

    그대와 내가 맺은 소중한 인연
    오늘도
    사랑 한 모금 태워서
    그대를 마시네...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3-12 04:14






     
    늘 그립고 보고싶은 사람....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3-12 04:12






     
    그대여...........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3-12 04:11




     
    오늘따라 당신이 많히 생각나네요~~~~~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3-12 04:09



    ..............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3-12 04:05




     
     
    처음엔그저

    처음엔 그저
    스쳐지나가는 화살인줄 알았는데..
    어느새 저의맘에 깊숙히 박힌채 나올생각을 하질않네요

    처음엔 그저
    잠깐의 호기심뿐인줄 알았는데..
    어느새 호기심이란 감정을 사랑으로 바뀌어버렸네요..

    처음엔 그저
    잠깐의 연애만 하고싶었으나.. 이젠 평생을 하고싶어졌네요..

    하지만 그대와 난 이루어지기 힘들기에..
    오늘도 마음 깊숙히 박힌 화살을 빼내고 있네요..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3-12 02:47




     
    용기 있다는 것은
    답례로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누군가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을 그저 주는 것이다.
    우리는 넘어지거나
    쉽게 상처 받길 원지 않으므로
    사랑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3-12 02:43








     

     
    사랑하고 싶을때
    양어깨를 감싸주는 손
    얼마나 포근 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
    조용히 다가와 잡아주는
    얼마나 따뜻 할까요

    사랑하는 사람의
    손이 닿기만 해도
    마술에 걸린 듯
    전율이 흘러 더 잡고싶은 손

    함께하는 당신의 손이 있기에
    영원히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당신의 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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