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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같은♥발라드 cj커피향

여러분과함께하는 커피향같은♥발라드 청취하고계신 우리님들 반깁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 드리구요 늘~건강하세요.. 〓> fun.inlive.co.kr:3330 〓>음악만 24시간방송 입니다
  • 1
  • CJ커피향(@zjvlgid7)

  • 1
    CJ커피향 (@zjvlgid7)
    2010-10-24 02:26





     
     
     
    ★아픔 고독 한숨 토해내지 않을래요★
     

    절대 혼자서
    사랑 할 수 없어요
    누군가 안고 가야 하기에
    타다 남은 재일지라도
    설움이 있는 사랑은
    원하지 않아요
     
     
    돌아서고 싶은 시간
    잡았던 손 놓쳤던 시간
    검게 그을렸던 처음 그 시간으로
    돌가가고 싶어요
     
     
    다 타 버리고 버려지는
    연탄재일지라도
    내 생에 마지막
    아픔 고독 한숨 토해내지 않을래요
     
     
    이대로 한묶음 되어
    어디로 사라질지라도
    그대 열렬하게 사랑했던 시간
    잊지 않고 가겠습니다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손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야 '아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이랍니다.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잃고 난 뒤에야
    아쉬움을 느껴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그 때 그냥 둘 것을~ 하면서
    후회해 본 일이 있으십니까?
     
     
    사람이란 그런 것이지요.
    항상 손닿는 곳에 있을 때는 모르고 있다가
    내 손을 떠나고 나면 그렇게나 큰 미련으로 하염없이
    아쉬워하는 그런 것이 그것이 바로 사람의 모습이지요.
     
     
    내 주위에 있는 이젠 없어도 될 것 같은 것들
    이젠 더 이상 쓸모도 없고 없어도 그다지 아쉽지
    않을 것 같은 그런 것들의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요?
     
     
    혹시나 그것들을 잃고 나서야
    후회하게 되면 어떻게 할까요?
    가끔은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봐 줄 필요가 있는 겁니다.
     
     
    책을 읽을 적에 너무 눈앞에 바싹대면 무슨 글씨인지
    알 수도 없듯이 소중한 것들도 너무나 가까이 있기에
    느끼지 못한 것이 아닐까요?
     
     
    때로는 내 주위의 모두를 잠시 한 발짝 떨어져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 잃고 난 뒤에 아쉬운 미련에 매달리는
    그런 모습 조금이나마 덜 겪어도 되겠지요.

    댓글 0

  • 1
    CJ커피향 (@zjvlgid7)
    2010-10-24 02:23





     
     
     

    ★좋은 말 한마디의 위력★
     
     

    딸이 아버지에게 묻습니다.
    "아빠~~ 바다는 왜 파랗지~~? "
    "응.. 바다는 마음이 푸르니까 파란 거야~~"
    이 아이는 바다를 닮고 싶어
    늘 푸른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어른이 되면 바다처럼
    넓고 푸른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어릴때 듣는 정겨운 말 한마디가
    아이를 밝고 따뜻한 사람이 되게 합니다.
     
     
     
    거짓 말... 상심의 말...
    거친 말... 유혹의 말은
    사람을 어둡게 하고 메마르게 하지만
    진실된 말... 부드러운 말...
    긍정적인 말... 감사의 말...
    칭찬의 말... 소망의 말은...
    마음을 촉촉하게 하고
    밝고 푸르게 살도록 합니다.
     
     
    내 입술의 말 때문에
    상처받는 사람들이 없도록 합시다.
     
     
     
    그 상처는 그 사람을 아프게하고
    다시 나에게로 돌아와
    나를 더 아프게 할 것입니다.
    아이가 자라 어른이 되듯
    말도 자라 자기 이름의 열매를 맺습니다.
    내 입술의 좋은 말로
    사람들이 기쁨을 얻도록 합시다.

    ★좋은 생각 중에서★

    댓글 0

  • 1
    CJ커피향 (@zjvlgid7)
    2010-10-24 02:22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이에게나 모두
    가슴에 넘쳐나는 기쁨과 행복이 올 것입니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타인의 험담을 늘어놓는 것보다는 칭찬하는 말이,
    상처 주는 말보다는 위로하는 말이,
    비난보다는 격려의 말이,나와 타인의 삶을 행복하게 한답니다.
     
    "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복잡한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서로의 격려와 칭찬과 긍정적인 말은
    이 세상을 훨씬 밝게 만드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사랑은 기적을 낳는다고 하지요.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은 로운 힘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향기가 분명 있습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사랑이 분명 있습니다.
    늘 향기를 안고 다니는 님들이길 소망해 봅니다.
     
    늘 사랑을 안고 사랑을 나누는 그런 우리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늘 좋은 생각, 좋은 말만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우리였음 좋겠습니다.
     
     

    하얀 눈이 내리면
    제 마음을 새하얀 눈처럼
    백지로 당신께 보낼게요.
    그 백지 위에 정열적이고
    뜨거운 사랑을 그려주세요.
     
     

    순수한 새하얀 마음에
    정열적으로 빨갛게
    상큼함으로 노랗게
    때론 달콤하게 핑크색으로
    사랑의 하트를 그려 나가기로 해요.

     
     

    하얀 눈이 내리면
    아름다운 행복으로
    두 손 꼭 잡고 사랑을 나눠요.
    이 밤 하얀 눈이 내리네요.
    제 하얀 마음을 당신께 보냅니다.
     
     
     

    이미 받은 당신 마음에
    예쁘고 고운 사랑을 그려
    고이고이 제마음과 함께 보냅니다

    댓글 0

  • 1
    CJ커피향 (@zjvlgid7)
    2010-10-24 02:21





     

    ★ 내가 사랑하는 당신에게 바칩니다 ★
     

     
    빗방울의 원자만큼이나
    해변의 보슬한 모래알만큼이나
    하늘의 둥둥 떠 있는 구름만큼이나
    참으로 많고 많은 사람중에
    당신을 만나 이렇게 사랑을 합니다
     
     
    전생에 천번의 만남이 있어야만
    이생의 한번 만남이라 하는데
    우린 너무나 많이 만나
    서로 가슴깊이 사랑을 하는걸 보면
    매우 많이도 만났는가 봅니다
     
     
    왜..왜..하필 이제서야 만나
    보고 있어도, 만지고 있어도
    그저 눈물부터 나오고
    가슴 한켠 짠하게 자리잡고 있어야 하는지..
     
     
    내 맘으로 당신에게 다 주지 못한 사랑땜에
    한없는 아픔 스며 들고 얼마의 기다림으로
    얼마의 보고픔으로, 얼마의 사랑으로
    당신의 아픈 가슴 안을수 있는지..
     
     
    못 마시는 술 한모금 내안에 넣는 그 순간
    모두 잊고 싶어, 모두 지우고 싶어
    모두 내 안에서 보내고 싶어
    나.. 그렇게 하룰 보내고
    나.. 그렇게 하룰 시작합니다
     
     
    지우고 싶다 해서, 버리고 싶다 해서
    잊고 싶다 해서 다 그리 된다면
    첨부터 사랑이 아니였겠지요
     
     
    먼저간 영혼 살며시 쓰다듬고
    돌아오는 발걸움
    감히 말하지 못할 참담함에
    어디로 가야 하는지, 또 내가 갈곳이 어딘지...
    머무르고 있어야 할곳이 어딘지 몰라
    세살 어린 아이처럼 헤매였답니다
     
     
    이제는 당신의 아픈 사랑
    이제는 나의 슬픈 사랑
    이제는 당신의 눈물부터 나는 사랑
    이제는 가슴 한구석 핏빛으로 물든 사랑
    행복의 나래로 꽁꽁 메인 사랑 만들고 싶습니다
     
     
    당신의 그 아픈 마음 내가 쓰다듬고
    나의 지친 슬픔 당신이 안아주고
    돌아서도 웃음이 나오는
    우리 사랑이 됐음 정말 좋겠습니다
     
     
    당신에게 주지 못한 사랑
    내 남은 삶동안 죽어서도 드리겠사오니
    부디 아파하지 말고 나의 사랑 받으시고
    당신 사랑 내게 주고
     
     

    대신 영혼의 작은 몸짓 잊지 말고
    우리 나중 그 어느때에
    만나서 안아 봤음 더욱 좋겠습니다
    당..신..을..사..랑..합..니..다..

    댓글 0

  • 1
    CJ커피향 (@zjvlgid7)
    2010-10-24 02:20




    자꾸만 당신이 좋아지니
    이제 난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루라도 당신 목소리 듣지 못하면
    불안하고 초조해지니 어쩌란 말입니까

    한 순간이라도
    당신 모습 지워지지 않으니
    나는 이제 어쩌란 말입니까

    책임지세요
    난 이제 포기 했습니다
    어떻게든 당신 향해 끌리는 마음
    좀 잡아 보려고 진정시켜 보려고
    그리도 애썼건만 _
    이렇게 되어버렸으니 당신이 온통
    나의 전부가 되어버렸으니

    책임지세요
    나 이제 당신의 여자입니다
    나 이제 당신의 사랑입니다

    자꾸만 좋아져버린 당신이
    나를 책임져 주세요

    댓글 0

  • 1
    CJ커피향 (@zjvlgid7)
    2010-10-24 02:20





     
                                                                        그대를 바라보는 동안
    그대의 웃는 얼굴이
    내 마음에 들어와
    그대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내 마음이 닿을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내 손이 닿을 수 없을 것만 같아서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습니다
     
    홀로 사랑하는 것이
    몸부림치도록 괴롭지만
    모른척 잊고 살면 잊혀지려니 했습니다
    사랑 속에
    그리움의 시선이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세월의 물살에 떠밀려
    그대가 보이지 않는 곳에 있어도
    나는 그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가슴으로 들려오는 그대 부름에
    내 심장이 박동하고 있습니다
     
    그대를 만나면
    그대 웃을에 어울리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 1
    CJ커피향 (@zjvlgid7)
    2010-10-24 02:18






    당신은 내게 특별합니다

    당신은 내게 특별합니다
    왜냐하면
    수많은 사람중에
    소중한 만남을 가졌으니까
    당신은 내게 특별합니다
    왜냐하면
    항상 좋은 마음을 함께 하고 있으니까
    편안하게 대할 수 있고
    안심 놓고 말할 수 있고
    마치 늘 섞여드는 강물처럼
    기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것은
    특별함 중에 특별함입니다
    당신은 장점이
    참 많은 사람입니다
    모든 사람이 당신을 칭송하겠지만
    나도 그에 못지 않게
    칭송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없으면
    못산다 하지는 않겠지만
    당신이 만약 안 계신다 하시면
    인생의 반은
    쓸쓸해질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내게 특별한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댓글 0

  • 1
    CJ커피향 (@zjvlgid7)
    2010-10-22 22:04









    늘 그자리에서
    바람따라 구름따라
    이렇게 세월은 흘러가는데
    오직 변하지 않고 서 있는
    나무 한그루가 있네요.
    비,바람이 몰아치고
    숱한 고통속에서도 변치 않고
    묵묵히 그자리를 고집하며
    또 지키고 서있는  한그루의 나무
    묵묵히 바라봐주고 또 지켜주는 나무는
    내게 편히 쉴수 있는 삶의 안식처가 되어주네요.
    언제나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봐주고
    또 나의 아픔마저도 함께하고자
    늘 그자리에서 변함없이 자리보존을 하네요.
    늘 그 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서있는
    나무는 그렇게 나에게 모든것을
    주고도 더주지 못해 맘 아파하네요.
    오로지 나만을 위해 존재하고
    나만을 사랑해주는 나무는
    숱한 세월이 흘러가도
    지금 모습 그대로 변함 없을거래요

    댓글 0

  • 1
    CJ커피향 (@zjvlgid7)
    2010-10-22 21:57









    배너 좀 부탁 드립니다~~ 윈앰으로 들을수 있게끔요~

    댓글 0

  • 1
    CJ커피향 (@zjvlgid7)
    2010-10-22 21:56




     







     
     
     
     
    나와 아무런 상관없는 사람들이 던지는
    백 마디 사랑의 말보다
    그대가 전해주는
    따스한 한 마디 사랑의 말로
    난 행복에 겨워 눈물을 흘린답니다.
     

    왠지 아세요_?
    내 눈과 귀는
    오로지 그대에게만 열려 있어
    그대가 전해주는 사랑의 말보다
    더 나를 감동시키는 것은 없거든요.
     

    어리석을 만큼 지고지순한 나는
    그대밖에 모르는 행복한 바보라서
    그대 이외에는
    누구도 내 안에 들어와
    사랑의 집을 지을 수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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