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향같은♥발라드 cj커피향
여러분과함께하는 커피향같은♥발라드 청취하고계신 우리님들 반깁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 드리구요 늘~건강하세요.. 〓> fun.inlive.co.kr:3330 〓>음악만 24시간방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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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커피향(@zjvlgi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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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커피향 (@zjvlgid7)2010-10-22 21:54
당신과 나
우리 사랑의 크기가
얼마만큼인지는 잘 모릅니다.
사랑한다는 말
가슴에 품고
눈빛으로 대신하며 살아온 나날들,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사이..
당신이 없는 내 모습과
내가 없는 당신의 모습은
상상이 되지를 않습니다.
미지의 세계를 향해
둘이서 닻을 올렸듯이
항해가 끝나는 그날까지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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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커피향 (@zjvlgid7)2010-10-22 21:52
그대를 보고 있으면 눈물이 납니다.
맑은 눈 고귀한 영혼을 가진
그대가 너무나 아름답고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다가가면 갈수록 그대 삶에 피워 놓은
찬란한 꽃잎을 떨어뜨릴까
먼 곳에서 그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보고 싶다는 말을 알고 있습니다.
모두 다 그리움을 갖고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기에 소중하기에
먼 곳에서 그대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먼 곳에서 그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늘 들려오는 그대의 목소리
늘 다가오는 그대의 이름,
아! 그대를 생각하면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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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커피향 (@zjvlgid7)2010-10-22 21:51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향기로운 사람이 되어
차 한 잔을 마시며
찻잔 속에 그려지는
보고 싶은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따스한 사람이 되어
바람 부는 날 길을 걷다.
문득 떠오르는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촉촉한 사람이 되어
비 오는 날 창가에 기대어
떨어지는 빗방울 수 만큼
못 견디게 그리워지는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바다 같은 사람이 되어
홀로 찾은 바다에서
쓸쓸함 달래주는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그대 가슴에
영원한 그리움으로 남아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이는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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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커피향 (@zjvlgid7)2010-10-22 21:47
**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
생의 다리를 건너다 보면
봄 햇살 만큼이나...
따뜻한 사람이 있습니다
날마다 햇살처럼...
내려와 내 가슴에
앉아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옷깃에 닿을듯 말듯...
살며시 스쳐 다가와서
나의 살갗 깊숙이 머무는
내 입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때문에...
내가 언제 부터인지
마음 한 쪽을 깊게 도려내어
가장 크게 들여놓고
날마다 심장처럼 끌어안고 사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사랑해서 좋은 사람입니다
가슴에 무한정 담아.....
두어도 ...
세월이 흐를수록
진한 여운으로 다가오는
포도주 같은 사람입니다
마실수록 ...
그 맛에 취하는 진한
그리움같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그 사람을 가슴에
넣습니다...
사랑해서 좋은 사람을
한번 더 내안에 넣어봅니다..
- 좋은글 中에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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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커피향 (@zjvlgid7)2010-10-22 00:37
배너 좀 부탁 드립니다~~ 윈앰으로 들을수 있게끔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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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커피향 (@zjvlgid7)2010-10-19 21:14
♣그리운, 너무 그리운 그대입니다
내 그리움의 끝에는
늘 그대가 있습니다.
이른 아침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그대입니다.
가까이 있어 행복한 날보다
멀리 있어 그리운 날이 더 많아
가슴 한편을
늘 아픔으로 물들게 하는 그대입니다.
밥을 먹다가도 불현듯
생각나는 그대입니다.
그리워 너무 그리워
이름조차 크게 부를 수 없어
쏟아지는 눈물에 밥을 말아
삼켜야 하는 이름입니다.
길을 걷다가도 불현듯
보고파지는 그대입니다.
사랑을 알기 이전부터
그리움을 먼저 배워버린 사랑,
이 세상에 쉬운 사랑은 없듯이
쉬운 이별도 없음을 알게 한 그대입니다.
잠을 자다가도 불현듯
그리워지는 그대입니다.
눈빛 하나만으로
사랑을 다 말할 수는 없지만
터질 듯한 가슴 하나만으로도
다 알 수 있는 사랑입니다.
때로는, 모진 말로
가슴에 비수를 꽂아도 숨쉬는 순간 순간
그리운, 너무 그리운 그대입니다.
너무나 보고픈 그대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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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커피향 (@zjvlgid7)2010-10-19 21:02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르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하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살아있음을 호흡이 남아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
언제나 마음이 따스하여 대하기 편한 사람.
만날 때마다 먼저 즐거운 인사를 하는 사람.
조그마한 호의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할 줄 아는 사람.
틈날 때마다 책을 읽는 사람.
전화를 잘못 걸고 미안하다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
잘못 걸린 전화에도 친절한 사람.
얼굴에서 훈훈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사람.
잘못한 걸 알면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는 사람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도 목에 힘주지 않는 사람.
때로는 손해를 보고도 생색내거나 소문내지 않는 사람.
늙어도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깨끗한 사람.
비싼 옷이 아니더라도 늘 단정한 사람.
어느 자리에서나 맡은 일에 열중하는 사람.
남에게 말 한대로 자기도 그렇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
한 포기의 들풀 한 송이의 야생화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
차를 운전하고 가면서 양보 받았을 때 손을 흔들어 주는 사람.
음식점에서 돈주고 사 먹지만 종업원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는 사람.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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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커피향 (@zjvlgid7)2010-10-19 20:56
따스하게 나를 감싸고 있는
봄 바람과 같은 그대에게 내 영혼을 맡기고
사랑속으로 빠져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대의 대답 한 마디가
겨울 내내 꽁꽁 얼었던 여자의 시린 무릎이
다 나았고 영혼 깊은 곳에서 부터 전해오는
사랑의 밀어가 기쁨이 되어 넘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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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커피향 (@zjvlgid7)2010-10-19 20:47
누군가를 사랑할때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 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
삶의 버팀목이 되어 주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이 세상의 작은 것까지
모두 아름다운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는 세상이
아름답다고 노래합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사랑하고
너무 많은 사람을 욕심내는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벅찬 일인지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인생은 문제의 시작과 끝을
되풀이하며 종착역에 이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문제의 골짜기를 지날 때도
험악한 바위틈에 피어오른
한송이 꽃을 볼수 있음이 삶의 비밀이기도 합니다.
그리웠던 곳에서 보고 싶었던
사람을 마주 보면 마음이 마냥 포근해 집니다.
사람이 행복한 것은
그리운 곳과 보고 싶은 사람이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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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커피향 (@zjvlgid7)2010-10-19 20:37
웃어주는 사람이 많았으면 - 안 성란
신은 참 많은 것을 숨기고
보물찾기 놀이를 하는 것처럼
한가지 두 가지 배우며 살아가도록
현명한 두뇌를 주셨습니다.
꽃이 피는 행복을 배웠다면
꽃이지는 슬픔도 배웠고
햇볕의 따뜻함을 느껴 보았으면
한순간 쏟아지는 소나기를 맞듯
차가움도 느끼게 하였습니다.
공평한 세상에서
한때 뜨는 별이 었다면
지는 별을 쓸어 안고
하늘 끝 집터를 지키는
외로운 별이 되어도
나를 생각하면 행복을 만드는
그리운 추억으로 살고 싶습니다.
행복이 어디서 시작하는지
잘 모르지만
나를 보면 웃어주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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