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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로그

「너와 내가 만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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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 혼자서도 잘해요

    그린나래예은 (@ able1004)

마음이 상하는 일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다만 그것을 덜 상처받는 쪽으로 받아들이는
안정된 자존감을 가진 사람이 있을 뿐이다.
'''☆ 우리 잠시만 함께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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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그린나래예은 (@able1004)
    2019-10-06 21:52:00


     
    나의 치유는 너다
     
     나의 치유는 너다.
    달이 구름을 빠져나가듯
    나는 네게 아무것도 아니지만
    너는 내게 그 모든 것이다.
    모든 치유는 온전히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
    아무것도 아니기에 나는
    그 모두였고
    내가 꿈꾸지 못한 너는
    나의
    하나뿐인 치유다.


    -  김재진의 시 <치유>(전문)에서 -


    * 누구나
    어딘가 아픈 곳이 있습니다.
    남모르는 통증이 몸과 마음 구석구석에
    송곳처럼 쓴뿌리처럼 아프게 박혀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드러낼 수 있는 사람,
    드러내면 사랑과 정성으로 어루만져주는 사람,
    당신이야말로 나의 하나뿐인 치유입니다.
    나의 치유는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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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그린나래예은 (@able1004)
    2019-09-15 17:58:11


    인생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세계적인 역사서로 알려진
    “프랑스 혁명사”를 쓴 장본인은
    토마스 칼라일입니다.
    그가 탈고를 하기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칼라일은 수만 페이지나 되는 프랑스 혁명사의
    원고를 마치고 그 친구 존 스튜어트 밀에게
    감수를 요청했습니다.
    존은 『자유론』을 쓴 저자이며 칼라일의 친구였습니다.

    존은 약 1개월 동안 그의 원고를 검토한 뒤에
    칼라일에게 돌려주려고 원고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그 원고를 아무리 찾아도 온데
    간데 없었습니다.
    그 원고는 칼라일이 2년에 걸쳐서 쓴 대작이었습니다.

    존은 하녀에게 혹시 원고를 보았는지 물었습니다.
    그런데 하녀는 너무나 태연히 쓸모 없는
    종이 뭉치인 줄 알고 벽난로 불쏘시게로
    태워 버렸다고 말했습니다.
    존은 창백한 얼굴로 칼라일을 찾아가서
    자초지종을 설명했습니다.

    칼라일은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2년의 수고가 하루아침에 불쏘시게로
    날아가 버린 현실 앞에서 그는
    망연자실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느 날 칼라일은 아침 산책길에서 벽돌공이
    땀흘리며 벽돌을 쌓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을 지켜보던 칼라일은 새로운 용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벽돌공은 한 번에 한 장씩의 벽돌을 쌓는다.
    나도 그렇게 하면 된다. 프랑스 혁명사의
    내용을 한 줄 한 줄 다시 기억하면서
    벽돌을 다시 쌓는 것이다.”

    그 일은 지루했지만 칼라일은 꾸준히 계속하여
    마침내 원고를 완성하였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원고는 불태워진 원고를 거의
    완벽하게 재생시켰고, 처음의 원고내용보다
    더 정리된 것이었습니다.

    한번의 절망으로 인해 인생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그 뒤에 나타날 영광은 이전의 고통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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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그린나래예은 (@able1004)
    2019-09-15 17:57:02


    감사를 잃어버린 인생들

    미국의 미시간 호를 유람하던 배가 뒤집혀서
    많은 사람들이 조난을 당하였다.
    마침 그 중에 수영 선수가 한 명 있었다.
    그는 목숨을 걸고 사람들을 구조하여 23명을 살려냈고
    그 후 매스컴에 그의 이름이 떠들썩하게 오르내렸다.
    수십 년이 지난 후R. A.토레이 박사가
    LA의 한 교회에서 설교 중에 이 사람의 희생적
    사랑에 대하여 말을 했는데, 마침 그 교회에 60대의
    노신사가 되어 버린 수영 선수가 앉아 있었다.
    설교 후 한 성도가 찾아와 저 노신사가
    그 유명한 수영 선수였다는 것을 알려주자 그 신사에게 가서 물었다.
    ˝그 사건 이후 기억에 가장 남은 일은 무엇입니까?˝
    그 노신사는 씁쓸하게 웃으며 말했다.
    ˝제가 구출한 23명 가운데 아무도 저를 찾아와 고맙다는 말을
    한 사람이 없었어요.
    그 사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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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그린나래예은 (@able1004)
    2019-09-15 17:50:49


    우리는 서로에게 / 이경식


    우리라는 포근한 정이 흐르면
    힘들어도 때론 지쳐서 쓰러져도
    조용히 마주하는 가슴은 살아있어
    삶은 외롭지 않고
    걸어야 할 인생 길
    정녕 쓸쓸하지 않으리

    사랑은 나눔이듯이 우리는
    흐르는 물처럼 낮은 곳에서 만족을 알고
    떠가는 구름처럼 남의 자리를 탐내지 말며
    욕심없는 자유로움과 아낌없는 눈빛으로
    서로의 마음속에서 소망이 되자

    언제나 어느 곳에서나 우리는 서로에게
    어깨를 기댈 수 있는 믿음이 되주며
    혼자 걷기엔 너무 험하여 손 내밀면
    맞 잡을 수 있는 온기가 있어
    서로의 사랑으로
    푸르게 자라는 나무의 향기처럼

    우리는 서로에게
    행복한 사람이 되자.


    댓글 2

  • 19
    그린나래예은 (@able1004)
    2019-09-15 17:49:17


    스쳐 가는 인연일지라도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 가는
    인연일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 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 지 모른다.

    혹여...
    영영 만나지 못할지라도
    좋은 기억만을 남게 하고 싶다.

    실낱같은 희망을 주던 사람이든
    설레임으로 가슴에 스며들었던 사람이든
    혹은 칼날에 베인 듯이
    시린 상처만을 남게 했던 사람이든
    떠나가는 마지막 모습은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살아가면서 만나지는 인연과의 헤어짐은
    이별... 그 하나만으로도 슬픔이기에
    서로에게 아픈 말로 더 큰 상처를 주지 말자.

    삶은 강물처럼 고요히 흘러가며
    지금의 헤어짐의 아픔도 언젠가는 잊혀질테고
    시간에 흐름 안에서 변해 가는 것이 진리일테니

    누군가의 가슴 안에서 잊혀지는 그날까지
    살아가며 문득 문득 떠올려지며 기억되어질 때
    작은 웃음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다.


    댓글 0

  • 19
    그린나래예은 (@able1004)
    2019-01-13 18:22:10




     
    ♡...힘이 되는 하루...♡
     
     
    세월이 지날수록,
    나이가 들어갈수록
    친구의 폭이 좁아지는 걸 느낍니다.


    아는 사람과
    친구를 구별하게
    되었기 때문일 겁니다.
     
    폐끼쳐 미안해,
    신세 많이 졌어,
    라는 말이 필요없는
    오히려 그런 말에 섭섭함이 느껴지는
     
    언제고 필요할때
    슬리퍼 끌고 문두드려도,
    전화벨 울려도
    부담없는 편한 사람들,
    믿을 수 있는 사람들
     
    오늘도
    그자리에 변함없이 있어주는
    친구들이 있어 힘이 되는 하루입니다.
     
    최윤영의 "마음의 집짓기"中에서

    댓글 0

  • 19
    그린나래예은 (@able1004)
    2018-10-24 23:20:12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친구가 있고

    선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외롭지 않고

    정의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함께 하는 자가 있고

    진리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듣는 사람이 있으며

    자비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화평이 있으며

    진실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기쁨이 있고

    성실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믿음이 있고

    부지런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즐거움이 있으며

    겸손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화목이 있으며

    거짓 속임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불신이 있고

    게으름과 태만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멸시 천대가 있고

    사리 사욕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원망 불평이 있고

    차별과 편견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불화가 있다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

    댓글 0

  • 29
    o0수애0o (@dkwkfldk13)
    2018-10-10 21:41:08




      당신은 내 친구입니다

     
    손 잡는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응원한다고 힘든 삶이 
    쉬워지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말 잘 한다는 말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일으켜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툭툭 흙 털어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물이 모자란다고 
    당장 숨 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생명수를 건네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당신이 
    나이도 모르는 당신이 
    친구 하나 없는 내게 
    오늘 가장 소중한 친구였습니다.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더라.

    장미가 좋아서 꺾었더니 가시가 있고
    사람이 좋아서 사귀었더니
    이별이 있고

    나 시인이라면 그대에게
    한편의 시를 드리겠지만

    나 목동이라면 그대에게
    한잔의 우유를 드리겠지만

    나 드릴 것 없는 
    가난한 자 이기에 드릴 수 있는 것은 
    오직 웃음과 사랑을 전하는 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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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그린나래예은 (@able1004)
    2018-10-10 21:38:12




    마음의 항아리

    사람은 누구나 높은곳을 좋아합니다.
    꿈. 소망. 사랑. 순수. 지혜
    진실. 인내. 용기. 자유를 구합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내 마음에
    가득 채우고 살아가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쉽지 않습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애태우고 눈물 흘리고
    기도해도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명예를 높이고 재산을 늘리고
    학문을 쌓고 지혜를 찾아도 늘 마음은
    허전하고 두렵고 불안합니다.

    내 마음의 항아리가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온갖 것을 다 버리고 물처럼 단순하고 소박하고
    담담한 것으로 마음의 항아리를 채워야 합니다.

    그곳에는 티가 없어야 합니다.
    맑고 깨끗해야 합니다.
    정직하고 진실 돼야 합니다.
    지나 가는 바람에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높은 곳과 미래를 향해서 생각이
    활짝 열려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파란 가을 하늘을 담을 수 있고
    흘러가는 구름도 머무르게 할 수 있으며
    지혜의 풀꽃도 자라게 할 수 있습니다.

    댓글 0

  • 19
    그린나래예은 (@able1004)
    2018-10-10 21:31:14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

    보석이 아름다운 건
    그냥 빛나기 때문이 아닙니다.
    보석이
    진정으로 아름다운 건
    깨어지고 부서지는 아픔을 견디고
    자신의 몸을 갈아내는
    수많은 인고의 과정을 거쳤기 때문입니다.

    나는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러한 사람에게 말을 붙여보면
    이야기를 할수록
    그의 삶의 여정 속에서 풍겨져 나오는
    참된 아름다움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은 인간에게 만은
    참된 아름다움을
    그냥 부여해 주지 않았습니다.
    그 아름다움을 만들기 위해
    많은 고통과 인내를 감수하게 합니다.

    꽃과 같은 아름다움도
    세월과 함께 허망한 꿈임을 드러내지만
    사람이 아름다운 건
    빛나는 보석처럼
    명성보다도 오래 여운이 남습니다.

    나는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만날수록 정이 가는
    오랜 인고의 세월이 만들어낸
    그러한 순수한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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