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레임의시작 Music & "톡톡"☄
예은 설레임의시작 Music & "톡톡"☄ 음악이 좋아 아주 짬짬히 방송하는 예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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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테스트 원투
🌸두빛나래예은🌻(@able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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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가우체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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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빛나래예은🌻 (@able1004)2021-05-20 19:03
2021년 5월20일 목요일 저녁 21:00 시 방송 시작합니다.
있는 그대로
사람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자기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자기 비슷하게
만들려고 애쓰는 버릇이 깊이 뿌리박혀 있기
때문이다. 상대방을 자기 비슷하게 만들려고
하는 노력을 사람들은 흔히 사랑,
혹은 애정이라고 착각한다.
- 황동규의《사랑의 뿌리》중에서 -
*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특히 어린아이에게는 더욱 그러합니다. 어떻게든
내 생각, 내 방식을 주입시키려 애를 씁니다.
그것을 사랑이라고 착각합니다. 아닙니다.
있는 그대로 안아주고 품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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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빛나래예은🌻 (@able1004)2020-08-23 01:56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라.
우선 자기 자신과 친구가 되는 일 부터 시작하라.
사람이 갖는 가장 큰 욕망은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이 그러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라.
사람이 가질수 있는 가장 큰 덕은 친절이다.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는 없지만
모든 사람에게 친절할 수는 있다.
다른 사람들을 감동시키려고 애쓰지 말라.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을 감동시키는 재미를 맛보게 하라.
정열을 가질것.
정열 없이 위대한일이 이룩된적은 없다.
적극적인 사람이 되라.
적극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지만
소극적인 사람은 거부감을 준다.
상대방에게 말을 잘하는 것보다는 그 사람의 말을 잘 들어 줌으로써
그사람에게 더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남의 흉을 보는 경우
그 대상이 되는 사람보다 흉을 보는 사람의 가치가 더 떨어진다.
상대방의 이름을 부르도록 하라.
대화할 때는 그 사람의 이름을 자주 사용하라.
상대에게 쾌활함을 전달하라.
의견차이는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그런 의견 차이는 공손한 태도로 대하면 해결될수 있다.
어떤 사람을 놀리고 싶은 생각이 들때는
자신이 놀림을 당할 경우를 생각하라.
사람들을 상대할 때는 참다운 관심을 표시하라.
그리고 상대방이 자신에 관해 얘기할 기회를 주라.
미소를 짓는 데는 돈 한푼 안 들지만 미소에는 큰 부담이 따른다.
그것은 또 자신을 기분좋게 할 뿐 아니라 주위의 모든 사람을 기분좋게 해준다.
아는 사람을 만나면 먼저 ˝안녕하십니까? 만나서 반갑습니다˝라고 말하라.
˝너희가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어라.˝
모든인간 관계가 이 황금률에서 시작해 이 황금률로 끝난다.
-리더스다이제스트중에서-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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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빛나래예은🌻 (@able1004)2020-08-23 01:54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친구가 있고
선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외롭지 않고
정의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함께 하는 자가 있고
진리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듣는 사람이 있으며
자비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화평이 있으며
진실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기쁨이 있고
성실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믿음이 있고
부지런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즐거움이 있으며
겸손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화목이 있으며
거짓 속임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불신이 있고
게으름과 태만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멸시 천대가 있고
사리 사욕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원망 불평이 있고
차별과 편견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불화가 있다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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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빛나래예은🌻 (@able1004)2020-08-03 16:45
미소, 그 얼굴의 꽃 / 차영섭
미소는 평화의 상징이요
자유의 깃발이다
미소는 활짝 피어난 꽃송이다
막 떠오른 태양의 햇살이며
가장 신비로운 메시지다
천사에게 미소 짓는
아기의 웃음을 닮아 보자
거짓 미소도 좋고
참 미소도 좋다
신이 주신 선물인 웃음을 지니고도
쓸 줄 모른다면 불행이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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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빛나래예은🌻 (@able1004)2020-07-17 20:42
걸림돌과 디딤돌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 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말한다.
토마스 카알라일의 말입니다.
걸림돌과 디딤돌은 신부님들의 강론주제로도
자주 등장을 하는 말인데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수 많은 삶의 돌을 만납니다.
그때마다 그 돌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는데요,
그 돌을 어떤 사람은 걸림돌이라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디딤돌이라고 말합니다.
삶에서 오는 모든 장애를
불평과 원망의 눈으로 보는 것과
또 그것을 발판으로 재기와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것과는 분명 큰 차이가 있을 겁니다.
오늘도 장애의 요소와 같은 돌을
곳곳에서 만나게 되겠지요.
그런 돌들은 생활에 무수히 널려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깔려있는 돌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고 뒤쳐지게
하는 것들이라고 생각해온 모든 걸림돌을
오늘부터는 역으로 발판을 삼아서 디딤돌로
생각할 수 있다면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겠지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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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빛나래예은🌻 (@able1004)2020-07-17 20:41
마음을 헤아려줄 수 있는 사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낮추어야 한다.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 문을 열지 않는다.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한다 .
마음을 움직이는 도구는 마음뿐이다
그 마음은 순수해야 한다.
그 마음은 깨끗해야 한다.
그 마음은 아름다워야 한다.
그 마음은 상대방을
더 위하는 마음이어야 한다.
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세워주는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덮어주는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양보하는 마음이다.
상대방의 싫은 소리도 잘 들어주고
상대방의 감정도 잘 소화하고
상대방의 결점도 잘 덮어줄 수 있을 때
상대방으로부터 마음을 얻는다.
마음을 얻는 것이 재물을 얻는 것보다 낫다.
마음을 얻는 순수한 지혜를 공급받아라.
마음을 잘 만져주라.
마음을 잘 치유해 주라.
마음을 잘 이해해 주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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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빛나래예은🌻 (@able1004)2019-10-14 01:42
주는 것은 아름답다.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은
행복한 마음에서
싹트는 것입니다.
받으려고만
하는 마음속엔
거짓스러움만 있을 뿐
평화가 없습니다.
주는 사람의 얼굴을 보면
넉넉함이 꽃송이처럼
벙글어 있습니다.
주닌 것은 사랑이며
받으려고만 하는 것은
사랑을 잃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주는 마음이 되려면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자만이
남에게 사랑을 나누어줄 수 있고,
그 사랑으로 인해
행복할 수 있습니다.
- "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싶다" 중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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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빛나래예은🌻 (@able1004)2019-10-06 21:52
나의 치유는 너다
나의 치유는 너다.
달이 구름을 빠져나가듯
나는 네게 아무것도 아니지만
너는 내게 그 모든 것이다.
모든 치유는 온전히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
아무것도 아니기에 나는
그 모두였고
내가 꿈꾸지 못한 너는
나의
하나뿐인 치유다.
- 김재진의 시 <치유>(전문)에서 -
* 누구나
어딘가 아픈 곳이 있습니다.
남모르는 통증이 몸과 마음 구석구석에
송곳처럼 쓴뿌리처럼 아프게 박혀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드러낼 수 있는 사람,
드러내면 사랑과 정성으로 어루만져주는 사람,
당신이야말로 나의 하나뿐인 치유입니다.
나의 치유는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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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빛나래예은🌻 (@able1004)2019-09-15 17:58
인생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세계적인 역사서로 알려진
“프랑스 혁명사”를 쓴 장본인은
토마스 칼라일입니다.
그가 탈고를 하기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칼라일은 수만 페이지나 되는 프랑스 혁명사의
원고를 마치고 그 친구 존 스튜어트 밀에게
감수를 요청했습니다.
존은 『자유론』을 쓴 저자이며 칼라일의 친구였습니다.
존은 약 1개월 동안 그의 원고를 검토한 뒤에
칼라일에게 돌려주려고 원고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그 원고를 아무리 찾아도 온데
간데 없었습니다.
그 원고는 칼라일이 2년에 걸쳐서 쓴 대작이었습니다.
존은 하녀에게 혹시 원고를 보았는지 물었습니다.
그런데 하녀는 너무나 태연히 쓸모 없는
종이 뭉치인 줄 알고 벽난로 불쏘시게로
태워 버렸다고 말했습니다.
존은 창백한 얼굴로 칼라일을 찾아가서
자초지종을 설명했습니다.
칼라일은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2년의 수고가 하루아침에 불쏘시게로
날아가 버린 현실 앞에서 그는
망연자실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느 날 칼라일은 아침 산책길에서 벽돌공이
땀흘리며 벽돌을 쌓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을 지켜보던 칼라일은 새로운 용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벽돌공은 한 번에 한 장씩의 벽돌을 쌓는다.
나도 그렇게 하면 된다. 프랑스 혁명사의
내용을 한 줄 한 줄 다시 기억하면서
벽돌을 다시 쌓는 것이다.”
그 일은 지루했지만 칼라일은 꾸준히 계속하여
마침내 원고를 완성하였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원고는 불태워진 원고를 거의
완벽하게 재생시켰고, 처음의 원고내용보다
더 정리된 것이었습니다.
한번의 절망으로 인해 인생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그 뒤에 나타날 영광은 이전의 고통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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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빛나래예은🌻 (@able1004)2019-09-15 17:57
감사를 잃어버린 인생들
미국의 미시간 호를 유람하던 배가 뒤집혀서
많은 사람들이 조난을 당하였다.
마침 그 중에 수영 선수가 한 명 있었다.
그는 목숨을 걸고 사람들을 구조하여 23명을 살려냈고
그 후 매스컴에 그의 이름이 떠들썩하게 오르내렸다.
수십 년이 지난 후R. A.토레이 박사가
LA의 한 교회에서 설교 중에 이 사람의 희생적
사랑에 대하여 말을 했는데, 마침 그 교회에 60대의
노신사가 되어 버린 수영 선수가 앉아 있었다.
설교 후 한 성도가 찾아와 저 노신사가
그 유명한 수영 선수였다는 것을 알려주자 그 신사에게 가서 물었다.
˝그 사건 이후 기억에 가장 남은 일은 무엇입니까?˝
그 노신사는 씁쓸하게 웃으며 말했다.
˝제가 구출한 23명 가운데 아무도 저를 찾아와 고맙다는 말을
한 사람이 없었어요.
그 사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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