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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님의 로그입니다.

미운까치님의 로그입니다.
  • 19
  • 혼자는 외로워

    미운까치(@bhreu)

  • 19
    미운까치 (@bhreu)
    2020-12-05 13:48






    ♣인생길을 가다가 넘어졌을 경우에도♣

    길을 가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다.
    길을 가던 내가 잘못이냐
    거기 있던 돌이 잘못이냐
    넘어진 사실을
    좋은 경험으로 받아들이면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인생길을 가다가
    넘어졌을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당신이 길을 가면서
    같은 방식으로 넘어지기를
    반복한다면
    분명히 잘못은
    당신에게 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20-12-01 14:06






    ♣용서하는 것♣

     당신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을
     당신의 마음에서 놓아주라.

     그 상처를 더 이상 붙들지 말라.
     상처를 준 사람을 어떻게 놓아줄 수 있는가?

     용서하는 것,
     그것만이 그들을 놓아주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들이 용서를 구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왜냐하면 용서는 그들보다
     당신 자신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 릭 워렌의-"행복으로 가는 길"중에서 -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20-11-30 14:04






     ♣당신의 정겨운 찻잔이 되고 싶다♣


    이렇게 차가운 바람이
    휘몰아치는 날이면
    난 당신의 정겨운
    찻잔이 되고 싶다.
    하루를 시작하는 조용한
    아침이라도 좋고
    바뿐 하루를 마무리 하는
    밤이라도 좋다.
    날마다 당신손에 들리어져
    당신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손끝을 느끼고 싶고날마다 당신 입술에 닿아
    내 작은 가슴 콩닥이고 싶다.
    차 한 모금이
    당신 몸으로 넘어갈 때마다당신의 가슴속을
    들려다 보고 내가 얼마나
    차지하고 있나 엿보고도 싶다.
    당신이 나를 들고
    창가에 내다볼 때면난 당신의 복잡한
    머리를 식혀주고
    그윽한 향기를
    품어내어 잠시나마편안하고 부드러운
    음악 같은 휴식을
    날마다 당신께 주고 싶다.
    내가 당신의 정겨운 찻잔이 된다면...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20-11-25 13:53






     ♣따뜻한 인연♣
     
    처음 만남은
    “하늘”이 만들어 주는 인연이고,
    그 다음부터는 “인간”이
    만들어 가는 인연이라 하지요.  
    “만남과 관계가
    잘 조화된 사람”의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만남에 대한 책임은
    “ 하늘 ”에 있고
    관계에 대한 책임은
    “ 나 ”에 있습니다
    좋은관계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서로 노력하고 애쓰면서
    좋은관계를 맺으려고 해야
    결과적으로 원하는 바를
    이룰수 있습니다.  
    “ 오늘도 님을 믿습니다 ”
    많이 넘어지는 사람만이
    쉽게 일어나는 법을 배웁니다.  
    살다 보면
    지금보다
    더 많이 넘어질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갈피를 잡지 못하고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축 처진 어깨로
    앉아있지 마세요. 
    일어나세요
    넘어진 자리가 끝이 아닙니다.  
    자신을 아는 것은
    진 이며,
    자신과 싸우는 것은
    선이며,
    자신을 이기는 것은
    미,입니다.  
    ‘누구에게도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말고 ,
    그리고 질투하지 마세요. 사랑하면 곁에 머물 것이고
    아니면 떠나는 것이
    사람의 인연인 것을 ...
    많은 것에 연연하지 말고
    그리고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자신을 사랑하는 오늘이
    되었으면 더 좋겠습니다.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20-11-19 15:53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 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 들어
    서로를 갈라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화는 입에서 나와 몸을 망가지게 하므로
    입을 조심하여 항상 겸손해야 하고
    나는 타인에게 어떠한 사람인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나보다 먼저 항상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넓은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내 자신이 서로 아픔을 나눌 수 있는
    포근한 가슴을 지녔는지 그리고 타인에게서 언잖은 말을
    들었더라도 그것을 다 포용할 수 있는
    넓은 우리가 되어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어차피 이 세상을 살아 갈 것이라면
    서로 사랑하며 이해하며 좀더 따스한
    마음으로 감싸 가야 합니다.
    아픔이 많고
    고뇌가 많은 사바세계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밖에 없는
    세상인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 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이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진정 나 자신부터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어
    이 세상 어떠한 것도 감싸 안을 수 있는
    우주와 같은 넓은 마음이 되어야겠습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수 있기에 .....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20-11-16 14:17






    ♣좋은 만남이 있길♣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나고
    따뜻한 사람은
    따뜻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당신이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당신이 지금 좋은 사람을
    만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솔직하고
    따뜻하게 상대를 대하므로
    상대가 당신에게
    따뜻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을 못 만난다며
    투덜대기 전에 스스로가
    어떤 생각으로 상대를 대하는지를
    돌아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나 스스로가
    결코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적어도 사람을 만남에 있어
    진심이고 싶고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내가 가는 길이 느리고
    힘든 길이라는 것도 잘 압니다.
    내가 가는 길이 많이 더뎌서
    가끔은 힘이 들기도 하답니다.
    그래도
    천천히 달리는 내 삶을 사랑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좋은 만남이 있길 바랍니다.

    -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20-11-11 14:00






    ♣들으면 좋은 글♣


    남을 나무라는 사람보다
    더 무서운 사람은
    나를 나무라는 사람이고,

    남을 속이는 사람보다
    더 나쁜 사람은
    나를 속이는 사람이다.

    남을 믿지 못하는 사람보다
    더 불쌍한 사람은
    나를 믿지 못하는 사람이고,

    남의 위로를 받지 못하는 사람보다
    더 슬픈 사람은
    나를 위로하자 못하는 사람이다.

    마음 두는 곳으로 몸이 간다.
    마음을 산에 두면 산으로 몸이 가고
    마음을 바다에 두면 바다로 간다.

    마음을 좋은 곳에 두면
    좋은 곳으로 몸이 가고
    마음을 나쁜 곳에 두면
    나쁜 곳으로 몸이 간다
    몸은 마음의 그림자다.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20-11-06 18:26






    ♣가을에 고독할 수 있는것은♣

     가을에 고독할 수 있는것은
     감성이 살아 있는 것이다
     고독하다는 것은
     삶을 느끼며 산다는 것이다
     지독한 외로움과
     고독에 빠져들어 흘린 눈물이
     진실한 삶을 살게 한다
     모질게 괴롭히던 시련의 아픔과
     간직하기에 너무나 슬픈 이별도
     세월이 흘러가면 다 잊혀진다
     나무들도 가을이 오면
     단풍을 더 선명하게 물들여 떠나 보낸다.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20-11-04 18:07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나이들어 가는 것은 어찌 보면
    열정을 잃어 가는 삶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궁금해지는 일도 많아 지고
    섭섭한 일도 많아 지고
    때론 노파심으로 말이 많아 질수도 있습니다.

    경험한 수많은 사건들로 진중해 지고
    노련해 지기도 하지만
    그 경험들이 스스로를 얽어매여
    굳어진 마음이 될 수도 있습니다.

    너그럽고 지켜볼 수 있는
    아량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는 먹어도 스스로의 모자람을
    인정할 수 있는 여유도 갖고 싶습니다.

    위엄은 있으나 친절하고
    어두워지는 눈으로도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20-10-30 14:02






    ♣가을의 기도♣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낙엽들이 지는 때를 기다려
    내게 주신
    겸허한 모국어로
    나를 채우소서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오직 한사람을
    택하게 하소서.
    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위하여
    이 비옥한 시간을
    가꾸게 하소서.
    가을에는
    홀로 있게 하소서
    나의 영혼
    굽이치는 바다와
    백합의 골짜기를 지나
    마른 나무 가지 위에
    다다른 까마귀와 같이.

    - 김 현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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