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meless
Forever's Ki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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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감동이었어
Adas_(@bi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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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ywith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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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s_ (@bi77)2012-07-15 12:22
Kayvan Shokolat
비가 내린다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은 메말랐던 대지의 텁텁함을
말갛게 적시고 있다
이런날에는 케이반의 곡을 들어봄도 매우 좋을듯하다
굳이 엄격한 격식을 갖추기보다는 . 편안함으로 나만의 쇼파에 기대어서
클래식에서부터 모던함의 느낌을 느껴볼수 있으면 좋겠다
단순하면서도 환상을 꿈꿀수도 있고 ,달콤함과 자연스러움이 어우러진다
말간 커피 한잔 앞에두고 ,가장 좋아하는것을 하면서 그의 잘 생긴 외모와 ^^
편안함을 느껴보는것도 오늘같이 창밖에 비가 내리는날에는 좋을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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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s_ (@bi77)2012-05-20 01:55
By The Light
Ryland Angel
By the light of the full moon
Soft blessings shine from above
Tenderly witness the fullness of love
Promising unending bliss
Scent of the jasmine that blooms in the night
Drifts in the breeze as we kiss
Under a crescent of moon
A simple slither of gold
I felt the fear of the loss of your love
Leaving me breathless and cold
Could feelings wane like the soft glowing light?
How would our future unfold?
Now on a clear moonless night
I search the millions of stars
Hoping to glimpse just a trace of the light
That had once shone in my heart
Could love return like the face of the moon
Or are we too far apart?
너에게 한걸음씩
다가가고 있어
숨이 차도 쉬지 않고
다른 곳에 한눈팔지 않고
넘어져도 아파하지 않고
다만 너에게 부탁하고 싶은건
.
.
.
아주 조금만 천천히 걸어줄래,,,?
참으로 아련하고 슬프다
전해져오는 느낌 그것이
어느날 문득 ..
들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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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s_ (@bi77)2012-05-04 17:09
봄이 갔어 이제
다시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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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s_ (@bi77)2012-03-04 18:13
피아노 소리가 흐린 하늘위를
맴돌다 간다
추위를 견디어낸 세상의 모든것들과
소리없이 오는 봄의 몸짓
지난겨울의 기억들 이젠 다시 추억이란 단어속에 묻히겠지만
오늘같은 하늘엔
데이드림의 연주가 특히나 괜찬은듯 하다
Memories of the win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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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s_ (@bi77)2012-02-09 02:11
부유 하는 슬픔
나 모르는 사이
세상의 어느 한 구석에서
슬픔으로 지쳐가는 사람들이 있었구나
하 아..
많은 여름비속 , 처연한 가을바람속, 눈내린 겨울 산속에서
그렇게 슬픔이 오고 가고 사라져갔구나
문득 차겁게 내려앉은 하늘을 보며
그들의 의식속에 부유하는 그 슬픔 조차
그리움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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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s_ (@bi77)2012-01-31 00:31
낯선 편지
오래된 짐꾸러미에서 나온 네 빛바랜 편지를 나는 도무지 읽어낼 수가 없다
열정이 사라진 자리에 건포도처럼 박힌 낯선 기호들 , 그 속삭임을 어둠 속에서도
소리내어 읽곤 했던 날들, 그러나 어두운 저편에서 네가 부싯돌을 켜대고 있다 한들
나는 이제 눈 멀어 그 깜박임을 알아볼 수가 없다 마른 포도나무 가지처럼 내 가슴에는 더 이상 너의 피가
돌지 않고 네게로 돌아가는 길을 잃어버렸다
온 몸이 눈이거나 온몸이 귀가 되어도 가 닿을 수 없는 빛과 소리의 길을 오래된 짐꾸러미 속에 네 편지를
다시 집어넣다가 나는 .....
.
.
기억의 언저리..에서 폴폴 하고 겨울바람이 불려 하네? 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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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s_ (@bi77)2012-01-15 03:09
아무것도 쓸수 없음이
무언가를 쓰고픈것들은 가득한듯한데
마음대로 되지를 않고
이곳저곳만 배회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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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s_ (@bi77)2011-12-25 01:49
블루크리스마스
-김연우-
거리 가득 얼어붙은 햇살의 마디마다
기다릴게 기다릴게 그 말을 새겼엇지
그때 너는 안된다고 타일러 말했던가
잊혀지길 바란다고 힘없이 말했던가
고된 일과를 마치고 한 잔 간단하게 걸치다
네가 떠난지 3년 째 크리스마스 이븐걸 알았어
나 이렇게 살아가 네가 없이 가물해진 이별에
취한 가슴 쓸쓸하게 일어설 뿐
이젠 널 떠올려도 울지않아 특별한 날 맞아도
들뜬 하루 있었다고 추억할 뿐
고된 일과를 마치고 한 잔 간단하게 걸치다
네가 떠난지 3년 째 크리스마스 이븐걸 알았어
나 이렇게 살아가 네가 없이 가물해진 이별에
아주 잠깐 외로움에 빠져들 뿐
♬
~
푸른빛이 유난히 가득했던 밤 하늘이였다
눈 가득 내린 새벽 가로등, 그리움이란 단어를 새삼
떠올리게한다
이렇게 정적을 벗삼아 이 새벽 보낸다
메리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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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s_ (@bi77)2011-12-14 18:30
어둠이 어둑어둑 자리한다
겨울밤은 정적과 어둠이 일찍 찾아든다
어둠이때론 편안함을 가져다 줄때도있다
불을 켜지 않은채 거실한곳에만 불을 켜둔다
은은히 비추이는 어둠자락은 음 속으로 빠져들어가기에는 환상적인
고요함과 아름다움을 가져다준다
나를 무장 해제시키고,
잠시 눈을감아본다 .아주 편연히 ..
정적 .흘러드는 음울한 선율 .이어지는 음악의파편들 ..
한곡의 곡이 끝나면 다시 어둠을 응시하거나
차 한잔을 준비하게된다
달그락 ~
어둠속에서 마시는 커피(특히 블루마운틴이면 더 )그 한잔은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는 즐거움이 된다
바비킴의 "회상"을 들어본다
어울리지 않을듯한 음색이 곧 잘 귀를 괜찬게 하네?
가슴이 찌르르 .
나도 모르게 코끝이 찡해오는걸? 후후..
베란다 밖으로 울렁이는듯 바람은 앙상해져가는 나뭇가지속을 헤집고 지난다
어둠은 따스하게 불을 밝힌 거실안과 대조적으로 차겁다
이시간 어둠과 따스한 불빛과 차한잔의 향과 그 모든걸 아우르는 音이 있어서 행복하다
나만의 음 !
때론 고요히 .때론 열정적으로 머리속과 가슴속을 파고 들었음 한다
그대에게 慰安이 되기를 바란다
이른겨울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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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s_ (@bi77)2011-11-19 21:49
Le Facteur
아티스트-Georges Moustaki
Le Facteur
우편배달부
젊은 우편배달부가 죽었다
이제 겨우 열일곱인데
다시는 사랑이 배달되지 못한다
사랑의 심부름꾼을 잃었으니
날마다 찾아오던 그였다
내 모든 사랑의 말을 두 팔에 안고
두 손 가득 들고 있었다
그대 정원에서 꺽은 사랑의 꽃을
그는 떠났다
푸른 하늘 속으로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처럼
그리고 영혼이 그 몸을 떠났을 때
어디선가 밤 꾀고리가 노래하고 있었다
그대 사랑했던 만큼 지금도 그대 사랑하지만
하지만 앞으론 그 말을 할수가 없다
그가 함께 가져가 버렸다
그대에게 썻던 마지막 말들을
이제 그는 다니지 않는다
장미와 자스민꽃들 만발한 그대집에 이르는 그 길을
사랑이 더는 배달되지 않는다
그심부름꾼을 잃었으니
그리고 내 맘은 감옥에 갇혀버렸다
그는 청춘을 떠났다
내 기쁨과 고통 그대에게 가져다주더니
겨울은 봄을 죽였고
우리의 사랑은 모든 게 끝났다
George Moustaki
프랑스 최고의 지성
샹송가수
음유시인
군중속의 고독과
인생의 고독을 음미하는 목소리
고독과 함께 있어 고독하지 않다던
가을이 저물어 가고있다
아리듯 들려오는 이곡이 그림처럼 머리속을 헤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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