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zzlove님의 빛나는 내 삶을 위해....
- 이젠 연인보다 친구가 좋은 나이... - 고집이나 응석이 아닌 이해로 다가설 나이... - 확인보다 자연스러움을 터득할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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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bluenote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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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 (@bluenote72)2011-08-05 15:53
음... 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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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 (@bluenote72)2011-08-05 14:42
물방울 처럼.... 아름답게....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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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 (@bluenote72)2011-08-05 05:08
호수공원에 노래하는 분수... 라네요
이 사진을 보면 답답한 마음이 좀 시원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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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 (@bluenote72)2011-08-02 12:07Guns N' Roses - November Rain
이 영상을 처음 접하고 왠지 다시 보지 않으면 안될듯한 마음에 몇번을 다시 봤는지 모릅니다.
작은 감동이나마 함께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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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 (@bluenote72)2011-08-02 11:26월광 소나타
요즘은 이곡을 들을때마다 깊은 감정이입에 빠져드는듯 싶습니다. 즐감들하시기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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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 (@bluenote72)2011-07-29 14:44
이제는 마음을 채워줄 누군가가 정말 필요할때 인거 같습니다.
이런 모습이 아니여도 좋습니다....
지치고 힘들때 이런것 하나쯤 권해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좋겠습니다....
추운 겨울 이런 모습으로 함께 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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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 (@bluenote72)2011-07-29 14:30
우리 대화좀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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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 (@bluenote72)2011-07-29 14:17
어느지점에 다다르면 저런 생각이 슬그머니 들게 되는걸까요?
불만이 생겨나기 시작하고,
손해본다는 생각이 시작되고,
미간사이에 살작 힘을 주고 쳐다보게 됩니다.
계속 주기만 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
슬그머니 저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관계가 삐걱대기 시작합니다.
균형을 맞추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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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 (@bluenote72)2011-07-29 14:12
이 이야기는 모두다....
상대적이면서 절대적인 "아닌" 이야기....
언제든지 변할수 있는 이야기....
내가 이 사람을 얼마나 좋아하느냐, 혹은
이 사람과의 관계를 얼마나 더 유지할까, 혹은,
후배인가, 선배인가....
이 모든것들이 뒤섞여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지만....
이렇게 얘기하는게 싫은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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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 (@bluenote72)2011-07-2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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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는 훨씬 더 어렵습니다.
그저 지퍼하나 내리는 것이 아니라
꽤 고통스럽게 찢어내야하니까요.
그래요. 아프고 힘듭니다.
그래도 변화를 원한다면
그렇게 해야해요.
지금!! 바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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