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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azzlove.inlive.co.kr/live/listen.pls

jazzlove님의 빛나는 내 삶을 위해....

- 이젠 연인보다 친구가 좋은 나이... - 고집이나 응석이 아닌 이해로 다가설 나이... - 확인보다 자연스러움을 터득할 나이...
  • 1
  • jazzlove(@bluenote72)

  • 1
    jazzlove (@bluenote72)
    2011-09-08 23:52
     

           머리가 차가워지고 가슴이 식어가는 것은....
           두번째 사춘기가 끝났음을 의미하는 것일까.....
           점점 식어가는 것은 열정만은 아닌거 같다....
           애써 녹음이든 마음에 메마름 다시 찾아 오지
           않기를 바랄뿐.....
                                                                            

    댓글 0

  • 1
    jazzlove (@bluenote72)
    2011-09-08 23:37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자
           앞만 보고 가다보면... 언젠가는 무엇인가 보일테지.....
           아니면 어쩔수 없는 일일테고....
           무책임 한것이 아니라....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방향을 잃어버릴거 같아서.....
                                                                                          
     

    댓글 0

  • 1
    jazzlove (@bluenote72)
    2011-09-07 02:26

     
     
     
     
    (★⌒o^)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가을은 소리 없이    뜨거운 불길로 와서
    오색 빛깔로 곱게 타올라
    찬란한 항혼의 향연을 벌려 놓았다
     
    여기저기 형형색색  곱게 물든 가을의 향연이
    너무도 아름다워 눈이 부시다
    먼 훗날 다가 올 ...내 인생의 가을은 어떤 모습일까
    어떤 아름다운 빛깔로 물들어 있을까
     
    내 인생의 절반 이제까지의 길은...
    눈이 시리도록 푸르른 길이었다면
    지금부터는 조금씩 노을 빛으로 물들어 가길
     
    철없고 서툴러... 연신 넘어지고 깨어졌던 지난   
    세월이었지만 앞으로의 길은...
    지나온 삶의 지혜를 바탕으로
    좀 더 밝고 화사하게 걸어 가리라
     
    고운 모습으로 맞이하기 위해  영혼을 맑히는 일에...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 넉넉하게
    사랑으로 가득 채워 여유롭고 향기 가득한 얼굴로 피어나게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맞이하기 위해
    지나치게 차오르는 욕심은 털어내고
    현실에 만족하려 노력해 항상 감사하고 늘 웃으리라
     
    황혼의 만찬에서 좋은... 사람들과 멋진 친구들을 많이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고 덕을 쌓는 일에 힘을 쏟으리라
     
    알찬 인생의  열매를 맺기 위해 
    내 삶의 밭을 기름지게 일구고 튼실한 씨앗을 심으리라
     
     
    (^ε⌒☆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jazzlove (@bluenote72)
    2011-09-05 23:51
     

     
    ~~진실은 가슴 속에 있습니다~
     


    하고픈 말다하고 살순 없겠지요  아파도 아프다고 하지 못할때도 있고
    좋은 일있을때 함께 기뻐해주진 못해도 가슴으로 나마 잘된 일이라고
    축북해 주는것이 얼마나 다행 스러운지 모름니다.                             
    외롭고 슬플때 세상에 혼자라고 느낄때 곁에있서 주지 못함이  안타까운 것을
    꼭 말을 하지않았다고 그도록 아파하진 않습니다                               
    하고픈 말다 하고 살수는 정말 없답니다 아끼고 아낀 그한마디 말 사랑한다는 그말 
    그렇게 쉽게 하는게 정말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진실은 가슴속에 진정으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

                                                                                                           

    댓글 0

  • 1
    jazzlove (@bluenote72)
    2011-09-04 19:24


    일인용의 고독
                                                                        
                                                                                                                        장석주
     



     
    당신이 내게 보인 뜻밖의 사적인 관심은 나를 놀라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사회적으로 널리 통용되는 관례적 방식을 빌기는 했지만, 당신의 '사랑한다'는 고백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기뻤습니다.
     
    잎을 가득 피워낸 종려나무, 바다에 내리는 비, 그리고 당신. 그것은 나를 기쁘게 하는 것들의 목록입니다.
    기름진 경작지와도 같은 당신의 황금빛 몸, 물방울처럼 눈부시게 튕겨오르는 당신의 젊은 사유,
    그리고 서늘한 눈빛을 상상만 해도 나는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그런데 사랑이라니!
    와디를 아시는지요.
    사막의 강, 우기 때 물이 흐른 흔적만 남아있는 메마른 강. 난 그런 와디나 다름없어요.
    누구도 받아들일 줄 모르는 인색하고 협량한 마음의 와디. 당신이 흐르는 강물이 되어
    내 협량한 마음의 와디를 가득 채우고 흐르길 오랫동안 꿈꾸었지요.
    나는 당신의 강물로 내 죽은 뿌리를 적시고, 마침내 잎과 꽃을 피워내고 열매 맺기를 꿈꾸었지요.
    아아, 하지만 나는 그걸 흔쾌히 수납할 수 없음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랑이라는 과실을 깨물어 그 넘치는 과즙의 열락을 맛보고 싶은 욕망이 없는 건 아니예요.
    몇 날 며칠의 괴로운 숙고 끝에 나는 당신의 사랑을 거절하기로 마음을 굳힙니다.
    부디 내 거절의 말에 상처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는 이미 낡은 시대의 사람이고, 그러니 당신이 몰고오는 저 야생의 수목이 뿜어내는
    신선한 산소를 듬뿍 머금은 공기에 놀라 내 폐가 형편없이 쪼글아들지도 모르죠.
    그러니 나를 가만 놔두세요.

    더 정직하게 말하죠.
    나는 너무나 오랫동안 혼자 잠들고, 혼자 잠깨고, 혼자 술마시는
    저 일인분의 고독에 내 피가 길들여졌다는 것이죠.
    나는 오로지 어둠 속에서 일인분의 비밀과 일인분의 침묵으로
    내 사유를 살찌워 왔어요.
    내게 고갈과 메마름은 이미 생의 충분조건이죠.
    난 사막의 모래에 묻혀 일체의 수분을 빼앗긴 채 말라가는 죽은 전갈이죠.
    내 물병자리의 생은 이제 일인분의 고독과 일인분의 평화,
    그리고 일인분의 자유를 나의 자연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러니 당신은 지금까지 그랬듯이 거기에 서 있으면 됩니다.
     
    어느 해 여름 우리는 바닷가에서 밤하늘에 쏟아져내리는 유성우를 함께 바라봤지요.
    그 때 당신과 나의 거리,
    너무 멀지도 않고, 너무 가깝지도 않은 그 거리를 유지한 채
    남은 생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
     
                                                                                                                                           
     
     
    언제부터 일까요
    나는 그리고 우리는 일인용 고속에 빠져 살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치 그것이 당연한듯 그렇게 자신이 만든 망상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무엇이 우리를 그렇게 변해가도록 만드는 걸까요?
     
    아픈상처에서 오는 두려움일까요?
    아니면 돈이라는 현실을 극복해 내지 못하기 때문일까요?
     
    어느쪽이든 우리는 참 비겁한 삶을 살고 있음은
    분명한듯 합니다.
     
    이제는 움직여야 할때.....
     
    지금까지 나를 슬프게 만든 나에 대한 원한을 담아
    내 자신에 헌껍질을 과감히 부셔버려야 할때........
     
    나와 내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지금까지의 내 자신을 버려야 할때.....
     
    한번 더 성숙한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야 할때.....
    그것이 내가 그리고 우리가 해야할 일들....
     
     

     
     
    to 나에게....
     
    자신감을 갖으소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함일 뿐이며....
    안된다는 생각은 나를 막는 장애물일 뿐입니다....
     
    장애물은 원한스럽던 내 헌껍질 처럼 부셔버리면 되는 것이며....
    지금까지 그랫듯이 나이는 뛰어 넘을 수 있습니다....
     
    불가능하다 어렵다는 생각을 버리는 지금 이순간
    당신은 이미 절반에 성공을 이룬것입니다....
     
     
    빛나는 미래의 나를 위해.....
     
     
     
     
     
     
                                                                                                             written by 얼음남작...
     
     
     
     
     
     
     
     
     
                                                                                           

    댓글 4

  • 1
    jazzlove (@bluenote72)
    2011-09-04 13:43






     
                               선한 일을 많이 행한 사람 일수록
                                  사랑을 받는 그릇이 큽니다..
                             따라서 큰 사랑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작은 그릇을 가진 사람은 큰 사랑을
                                      주어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릇의 크기 만큼만 받고 나머지는
                                     그릇밖으로 모두 흘려 버리죠..
     
                                 그리고 그릇 속에 담겨 있는 사랑만
                                     사랑 이라고 생각 하게 되죠..
     
                       신적인 사랑, 완전한 사랑, 영원 불변한 사랑을
                       그대에게 드린다면 그대는 어느정도 크기의 그릇을
                                          내밀수 있으신지요.....
                                                                          

    댓글 0

  • 1
    jazzlove (@bluenote72)
    2011-09-03 16:43


     
                              사소한 행동하나에....
     
                사소한 행동 하나가 사람을 웃게하고
                사소한 행동 하나가 사람을 울게 만들기도 합니다.
     
                사소한 행동 하나가 사람을 사랑에 빠지게도 하고
                사소한 행동 하나가 이별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사소한 행동 하나가 사람을 가까워지게도 
                혹은 멀어지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하루동안 얼마나 많은 사소한 행동 속에 살고 있을까요...
     
                우리는 그 사소한 행동 하나가 우리를 얼마나 기쁘게 혹은 슬프게 할지
                한번쯤 생각 해보고 하는 것일까요?
     
                사소한 행동하나에 신경쓸수 있는 사람이 되어 볼까합니다....
                내가 슬프지 않도록 당신이 슬프지 않도록 너와나 그리고 우리 모두가
     
                슬프지 않도록....
     
     
                                                                                                    

     
     
                                                                              written by 얼음남작
     
     

    댓글 0

  • 1
    jazzlove (@bluenote72)
    2011-09-02 23:43






     
    이것을 퍼가면 사랑이 찾아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미신인줄은 알지만

    퍼왔습니다.



    저에게도 사랑이 찾아 올까요?

    님들에게도 사랑이 찾아오길 바라며..

    한번 믿어 보시고 퍼가세요^^

    댓글 0

  • 1
    jazzlove (@bluenote72)
    2011-09-02 23:41







    10가지 멋진 삶
           

    1. 마주치는 사람에게 먼저 인사하자.

    2. 웃는 얼굴 뺨 맞았다는 이야기는 없었다.
    밝은 얼굴로 다니자.

    3. 가벼운 혀는 만 가지 화를 부른다.
    남의 뒷이야기를 하지 말자.

    4. 시간 관념에 철저하자.
    요즘 코리안 타임은 '5분 전'이다.

    5. 자기 일에 확실한 베테랑이 되라.
    도둑도 전문일 때는 대도(大盜)라고 부른다.

    6.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은 되는 일이 없으니,
    긍정적인 사고를 지니자.

    7.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는 객관적인 사고를 지니자.

    8. 일 못하는 사람이 놀 때는 꼭 빠지려 한다.
    그러니, 놀 때는 열심히 놀자.

    9. 입력이 많을수록 출력이 많을 수밖에 없으니,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많이 생각하자.

    10. 방학은 다시 오지만 인생은 단 한 번이다.
    따라서 계획을 세우고 지키자.  

    댓글 0

  • 1
    jazzlove (@bluenote72)
    2011-09-02 23:24
    처음의 만남이 가벼웠던 우리지만
    끝의 헤어짐이 없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있는 우리지만
    늘 곁에 있다고 느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말로써 서로를 위하는 우리보단
    마음으로 서로를 아껴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서로를 잘 알지못하는 우리지만
    함께하는 마음 갖도록 노력하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먼저 고마움을 받는 우리보단
    먼저 주려고하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편하게 대하는 우리보단
    늘 첫만남의 설레임의
    우리였으면 합니다.
     
    결코 우리의 만남이
    우연이 아닌
    영원한 만남 이었으면 합니다.
     
    흔들리지 않도록 사랑하시길...
    사랑할땐 작은것에도
    상처받기쉽고
    진심어린 한마디에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기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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