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love님의 빛나는 내 삶을 위해....
- 이젠 연인보다 친구가 좋은 나이... - 고집이나 응석이 아닌 이해로 다가설 나이... - 확인보다 자연스러움을 터득할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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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bluenote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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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 (@bluenote72)2012-05-16 02:28

우리 옛말에 경이원지(敬而遠之)라는 말이 있습니다.
겉으로는 공경하는 체 하면서
속 으로는 멀리 한다는 뜻 입니다.
우리가 세상 물정 모르는 천진난만한
아이 였을때에는 친구가 아주 많았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친구들의
숫자가 점점 줄어듭니다.
삶이 각박하다 보니 마음이 부족하고
생각이 변한 탓 입니다. 그래서 형식적인,
업무적인 인간 관계가 늘어나고
일회용적 만남이 익숙 해졌습니다.
덴마크의 위대한 철학자 키에르 케골은
'사람 행복의 90%가 인간관계에 달려있다'고
했습니다. 경이원지(敬而遠之)한 만남이 아닌
마음과 마음이 연결된
만남은 나와 이웃의 행복을 더 풍요롭게 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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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 (@bluenote72)2012-05-13 03:41
어떤 사람과도 쉬 헤어지지 말자..... 헤어진다는 말보다는 지켜본다는 말을 하자.....
어떤 사람이든 쉬운 판단을 하지 말자..... 쉬운 판단 만큼 채워야 하는 공백도 큰 것이다....
어떤 사람이든 가볍게 보지 말자..... 세상에 가벼운 사람은 없으리라.....
방법이 떠오르지 않을때는 한탬포 늦춰 보자..... 다른 방법이 떠오를 것이리라.....
노력이 아닌 연습을 하자..... 연습이 반복되어 노력이 되는 것임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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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 (@bluenote72)2012-05-10 19:48
인생의 고달픔을 아는 당신은 현명한 사람입니다.....
고달픔을 알기에 "양보" 할줄 아는 사람....
고달픔을 알기에 "배려" 할줄 아는 사람....
씁쓸함을 알기에 "위로" 할줄 아는 사람....
당신은 진정 "현명한" 사람입니다....
- written by 독거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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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 (@bluenote72)2012-05-08 15:19

- 이런 여자 정말 싫다 -
- 고집만 디따리 센여자........................................................ (패 죽이고 싶을때 있슴)
- 지는 별볼일 읎으면서 남자에게 기대치만 왕창 높은 여자......... (뇌에 개념회로는 첨부터 읎었제?)
- 나한테만 나쁜여자............................................................ (너 나쁜남자로 수술했니?)
- 돈만 밝히는 여자.............................................................. (넌 돈많아? 재벌이야?)
- 자기 중심 없는 여자.......................................................... (어느선에 장단을 맞추라고? 당췌...)
- 진도빼기 힘든 여자........................................................... (내 청춘 돌리도... 썅~)
- 센스라고는 개뿔도 없는 여자.............................................. (곰아~ 마늘 좀 먹지 그랬니...)
- 남자한테 까있다고 남자를 믿네 못 믿네 하는 여자.................. (그게 내 탓이가? 사람보는 눈 없는 니탓이제...)
- 남자한테 까이고 복수심으로 사는 여자................................. (내가 니 깟냐? 썅~!)
- 딴놈한테 까이고 나한테 까칠한 여자.................................... (내가 동네 북이냐? 썅~2 )
- 이래서 안돼고 저래서 안된다는 여자.................................... (니가 되는게 머있노?)
- 남자가 모든걸 다 알아서 이끌어 줄거라고 생각하는 여자......... (일은 안하고 니 비위만 맞추고 있어야하노?)
- 대화의 필요성을 모르는 여자.............................................. (주댕이는 옵션이가....?)
- 죽어도 지 잘못은 모르는 여자............................................. (집에 가서 첨부터 다시 배우고 온나...)
- 종교에 미친여자............................................................... (차라리 날 죽여!)
- 그외 피곤한 여자, 헤픈여자, 입에 거짓말만 달고 사는 여자, 남자가 봉인지 아는여자등등 (니들이 여자가?)
- written by 독거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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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 (@bluenote72)2012-05-08 13:04
언제나 내가 먼저인 것이다.....
내몸이 지치고 내 마음이 지칠때.... 안식처가 되어주는 사람이 없기에.....
그렇게 내 몸과 마음을 추스리는 것일 뿐이다....... 그것이 얼음남작의 방식... 냐하하하하~
우짤껴?
written by 독거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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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 (@bluenote72)2012-05-06 18:20
제로낭자가 나한테 피곤한 스타일이라고 했다...... 적어둠..... (나중에 꼬장부리야지....)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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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 (@bluenote72)2012-05-05 18:12
황홀한 둥글레.....
이촉에 일십만원이라는데......
관상용의 가격은 잎의 무늬때문이라네요.....
춘란이 1억 5천을 하는 이유도 잎의 무늬때문이라네요.....
written by 독거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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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 (@bluenote72)2012-05-05 06:21
지킨다는 것은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닐 것이다....
지킨다는 것은 그 사람이 바른 방향으로 옳은 방향으로 갈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지킨다는 것은 그사람이 무엇을 하든지 지지해 주고 믿어주는 것일 것이다....
지켜준다는 것은 묵묵히 그사람을 기다려 주는 것이다.....
지킨다는 것은 뼈를 깍고 피가 마르는 고통이 수반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 열매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달콤한 것이다.....
라고 나는 믿어 본다.....
새벽에 인났드니 잠도 안오고 이 황당함을 우햐노....궁시렁 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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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 (@bluenote72)2012-05-04 02:36
삶에 지쳐 갈때쯔음....
이젠 어깨를 기댈 누군가의 절실함을 느낀다....
사람의 인체시스템은 정령 혼자서는 살수 없게 설계되어진 것일까.....
신이란 참으로 잔인한 존재인듯하다....
잠들지 못하는 밤에....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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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 (@bluenote72)2012-05-01 00:56
소중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있다면
무슨 이유에서든지 놓아서는 안됩니다.
놓게될 수 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이라면
보낸 뒤 눈물을 흘리지 마십시요.
눈물 흘리지 않을
자신이 없으시다면
절대 손을 놓지 마십시요..
From my friend's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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